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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27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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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부터 불법투자와 관련해 검찰 수사설이 퍼지는 등 비리와 연루돼 구설수에 올라 있었다. 그는 올해 투자자산 1조원을 달성해 KTB네트워크를 제치고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이 되겠다고 호언해왔다. 현재 한국기술투자의 지분 17.11%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다.
<정위용기자>viyon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