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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29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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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SBS프로골프 최강전 우승자인 헤드코치 임진한프로(계약금 5000만원·용품지원 5000만원)등 9명의 남녀선수가 전속계약했고 특히 쇼트트랙의 여왕 에서 프로골퍼로의 변신을 선언한 전이경은 2000만원 상당의 훈련비와 각종 용품을 지원받는 조건으로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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