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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14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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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는 이날 공시를 통해 이번 특허는 지하철과 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부문, 공중전화, 자동판매기 등 소액요금 결제가 요구되는 사업부문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카드는 이 사업에 약 5억원을 투자, 지난 96년 특허를 출원해 13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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