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50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2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간외거래로 현대전자 주식을 외국인에게 매도한 날을 제외한다면 외국인의 주식순매도행진은 지난 8월30일이후 9일째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기관은 보험(+82억원)과 연기금(+15억원)을 제외한 증권(-19억원), 투신(-166억원), 은행(-34억원) 등이 매도에 나서며 전체적으로 13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7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9억원)과 개인(-15억원)이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1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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