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추석연휴 「시민 편의대책」 마련

  • 입력 1998년 9월 25일 11시 55분


추석 연휴에 대비한 갖가지 시민 편의대책이 마련됐다.

▼진료 및 투약〓부산지역 의료기관 및 약국들은 다음달 3∼6일 자체진료계획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80개소)은 이 기간동안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책임자(과장급)를 선정하고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의원급 의료기관(2천2백여개소)은 구 군별 의사회 및 치과의사회가 순번을 정해 진료하도록 했다.

응급환자 치료는 응급환자정보센터와 협조할 방침.

약국(1천4백66개소)은 적어도 25% 이상이 문을 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약국들은 각 구와 군별로 당번약국을 지정할 예정이다.

△진료안내〓응급환자정보센터(1339), 시 보건위생과 상황실(888―2812)

▼학교운동장 주차장 개방〓주택이 밀집한 부산 동구의 18개 학교는 운동장을 3일부터 6일까지 개방, 주차장으로 이용토록 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자원봉사자로 계도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무료주차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

운동장 개방학교는 △초량 △중앙 △동일 △수정 △좌천 △좌성 △성남 △범일(이상 초등학교) △선화여 △동여 △경남여 △데레사여 △서 △금성(이상 중학교) △부산공예 △선화여자정보 △부산 △금성(이상 고교) 등. 문의 461―1366

▼고향길 함께가기〓남구 대연3동 녹색교통운동 시민추진본부는 25일∼10월3일 고향길 함께가기 카풀종합중개센터를 운영한다.

카풀노선은 △서부경남 △중부경남 △동부경남 △대구 경북 △전라 △충청 수도권 △강원도로 나뉜다. 문의 623―4777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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