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꽃과 나무를 구경하세요」.
서울 지하철5호선 여의나루역 부근 한강 둔치에 우리꽃과 우리나무로 꾸며진 「여의나루 우리꽃동산」이 10일 문을 연다.
한강관리사업소는 9일 원효대교∼마포대교사이 한강 둔치 1만1천3백여평에 △계절별 꽃동산 △이야기 꽃길 △산책로 △강변 전시장 등을 설치, 시민휴식공간을 꾸몄다고 밝혔다.
우리꽃동산에는 꽃 2백58종과 나무 93종 등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꽃과 나무의 유래 전설 특성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 안내판도 세워진다.
〈하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