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유재순의 일본TV
[수도권]버스업체 적자운영, 15곳 또 『면허반납』
업데이트
2009-09-27 02:03
2009년 9월 27일 02시 03분
입력
1997-03-19 08:06
1997년 3월 19일 08시 0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하태원기자] 지난 15일 서울시내 23개 버스업체가 적자운영 등을 이유로 면허반납의사를 밝힌데 이어 15개 업체가 18일 또다시 면허반납 의사를 밝혀 큰 파문이 예상된다. 면허반납 의사를 밝힌 38개 업체가 실제로 면허반납을 강행할 경우 서울시내 버스업체 98개중 40%의 업체가 버스운행을 중단하게 된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이들 업체가 면허를 반납할 경우 대체버스를 투입하더라도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유재순의 일본TV
구독
구독
동성애자는 쇼 단골손님
"비겁한 후지모리"
궁금한건 뭐든 방송한다
전체 목차 보기(60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월요 초대석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2030세상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헌재 “공중이용 실외시설, 금연구역 지정 합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채 상병-김건희 특검 반드시 필요… 입법 때까지 몇번이고 발의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농수로 물길에 휩쓸린 70대, 1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