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건

신원건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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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원건 기자입니다.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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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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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소다 자두’로 올여름 상큼하게

    27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에서 모델들이 탄산음료 ‘데미소다 자두’를 소개하고 있다. 데미소다 자두는 과즙 함량이 12%인 제품으로 5월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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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100년을 산다는 것

    30년 넘게 동네를 지킨 가게가 문을 닫았습니다. 여러 장식을 떼고 나니 1980년대 유행한 필름 광고도 보입니다. 사진은 100년을 간다는데, 가게가 이를 따르지 못했네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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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센터에서 자전거 수리해드립니다”

    16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주민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센터’ 관계자가 주민이 맡긴 자전거 바퀴를 점검하고 있다. 수리 센터는 11월까지 마포구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순회 운영된다. 일정과 장소는 마포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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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 태교 왔어요” 산 오르는 예비맘들

    15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호암산 치유의 숲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숲 태교 교실’ 참가자들이 숲길을 따라 산책하고 있다. 금천구가 임신 여성을 위해 마련한 태교 교실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진흥원의 지원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숲속 요가, 식물 탐방, 편백향 용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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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역사거리 ‘천년향’ 봄맞이 목욕

    서초역사거리 ‘천년향’ 봄맞이 목욕 9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사거리 중앙 녹지대에서 수목 관리자가 9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서초역 향나무’를 물로 세척하고 있다. 높이 18m에 달하는 서울 최고령 향나무는 1968년 서울시 보호수로 지정됐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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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골목의 수호신

    벽면에 해가 비치자 ‘큰바위 얼굴’이 드러납니다. 골목을 지키는 수호신 같네요. 비록 그림자일 뿐이지만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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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에 담아주세요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창학 120주년 기념 중간고사 간식 나누기’ 행사에서 학생들이 에코백이나 장바구니에 계란과 요거트 등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동 전쟁 여파로 포장재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비닐봉투 없이 진행됐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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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 왕관’ 쓴 석촌호수

    3일부터 벚꽃 축제가 시작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따라 1000여 그루의 왕벚나무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송파구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일까지 이어지며 푸드트럭과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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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뗏목 타고 즐기는 봄의 풍류

    2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양재천 천천투어 어르신 하루여행’ 참가자들이 뗏목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65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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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진들엔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19일 서울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 관람객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12일 개관한 이 미술관은 서울 서남권 최초의 공립미술관이자 뉴미디어 전시 특화 공간이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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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의사 순국 116년…유묵 ‘빈이무첨 부이무교’ 공개 [청계천 옆 사진관]

    안중근 의사의 유묵 ‘빈이무첨 부이무교(貧而無諂 富而無驕)’ 진본이 순국 116주기인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 공개됐습니다. 일본 도쿄도립 로카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이 유묵은 도쿄도의 협조로 국내 전시를 위해 대여 받아 안중근의사기념관에 지난달 20일 전달됐습니다. 일본의 문호 도쿠토미 로카가 1913년 중국 뤼순 여행 중 입수한 후, 1918년 안중근 의사의 높은 인품에 대한 논평을 유묵 왼편 상단에 기재한 것으로,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남긴 유묵 중 소장자의 논평이 기재 된 것은 이 유묵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는다’라는 논어(論語) 학이(學而)편 내용을 인용하여 쓴 문구입니다. 2009년에 국내에 특별전으로 공개된 바 있는 이 유묵은 오는 4월 말까지 전시됩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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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로 역도상 ‘봄 샤워’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송파구 직원들이 봄을 맞아 역도 선수 형상의 올림픽 상징 조형물을 세척하고 있다. 이 일대에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올림픽공원까지 올림픽 종목을 주제로 한 공공미술 작품이 설치돼 있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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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자의 사談진談/신원건]사진 생태계 바꾼 스마트폰 20년… AI시대, 다음 주자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스마트폰은 살아남을까?’ 올해 1월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위 제목의 기사를 냈다. AI 업체들이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기기에 도전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스마트폰이 디지털 세계의 절대 강자 역할을 해온 지 20여 년. 해당 기사를 보며 스마트폰이 그동안 사진에 끼친 영향을 되짚어 보게 됐다. 사진이 아니었다면 스마트폰의 폭발적 보급도 없었을 것이고, 스마트폰을 빼고 최근의 이미지 동향을 얘기할 수도 없다.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에 300만 화소가 넘는, 당시로서는 고화질 이미지센서가 내장되면서 스마트폰은 디지털 카메라를 본격적으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누구나 카메라를 휴대하는 시대를 연 것이다. 촬영으로 그치지 않았다. 찍은 사진을 단체 대화방, 소셜미디어 등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해 줬다. 이것이 기존 PC 시대와 절대적인 차이였다. PC 모니터보다는 작지만 기존 폴더폰보다 화면도 커졌다. 사각 액자 모양의 관문(포털)이 모두의 손에 쥐어졌다. 스마트폰은 기존의 ‘사진 질서’를 파괴했다. 오프라인 사진 전시회를 생각해 보자. 작가는 일단 촬영, 편집, 인쇄 과정을 거쳐야 한다. 사진작가들은 촬영보다 그다음 작업이 더 힘들다는 푸념을 한다. 후보정과 인쇄 작업이 그렇다. 색조나 톤 등 원하는 느낌을 맞추기 위해 손을 보고 숱하게 출력을 한다. 비용도 많이 든다. 인쇄를 마쳤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액자 작업을 하고 큐레이션을 거쳐야 한다. 전시회와 동시에 책이나 사진집을 내게 되면 지난한 출판 작업까지 해야 한다. 동영상은 더하다. 편집이 촬영보다 몇 배 더 손이 간다. 이미지 시장은 ‘전시-편집-인쇄-출판-유통’ 등 생태계가 만만치 않았다. 혼자서 다 하기 힘들었다. 협업과 분업이 필수였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위 과정을 혼자 손바닥 위에서 해결하게 했다. ‘고퀄’ 이미지가 아니라면 PC도 필요 없다. 촬영 후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보정하고 홈페이지에 올리면 그곳이 곧 24시간 열린 가상 전시장이 된다. ‘촬영-편집-전시-배급’을 홀로 처리하는 완벽한 개인 매체이자, 독립된 플랫폼을 갖춘 ‘완결된 유니버스’가 탄생한 것이다. 소비자도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사진을 감상한다. 도구 하나로 누구나 사진작가가 되는 시대를 열었다. 이렇게 소셜미디어와 블로그, 홈페이지에 꾸준히 업로드를 하는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많아졌다. 사진전은 더 이상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다. 프로작가들이 이 스마트폰 생태계에 뛰어들기도 한다. 협업과 분업의 생태계를 혼자 다 감당하겠다는 뜻이다. “스마트폰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이라 PC 모니터나 인화된 사진보다 보기 좋다”고 예찬하는 사진작가도 만나봤다. 스마트폰의 독립적인 이미지 세상은 다른 업계에도 영향을 줬다. 관광·요식 업계가 대표 사례다. 2019년 ‘노 저팬’ 운동 당시, 일본 관광이 급감한 이면에는 공공연한 비밀이 있었다. 불매 취지에 공감한 이들도 있었지만, “어차피 눈치가 보여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을 올릴 수 없으니 안 간다”며 예약을 취소한 경우가 많았다. 여행이라는 본질보다 사진 인증이 더 중요한, 주객전도 현상이었다. 편한 복장의 관광도 옛말이다. ‘핫플’에는 코트나 구두 등 정장 차림의 관광객이 많다. 심지어 옷을 갈아입어 가며 사진을 찍는다. 폰카 세계가 만든 풍속도다. 식당과 카페도 ‘사진 맛집’이 유리하다. 부작용도 물론 있다. 가짜 사진의 폐해다. 최근 중동 사태에서 보듯 전황이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틈을 타 가짜 이미지들도 속도전처럼 퍼진다. 진위가 파악되기도 전에 이미 소셜미디어를 점령한다. 스마트폰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했다면, AI 시대엔 어떤 도구가 사진의 대세가 될까. AI 업체들은 스마트안경·워치 등 증강현실(AR)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로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노리고 있다. 섣부른 예측이긴 하지만 일단 스마트폰 같은 사각 평면은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안경의 경우 이용자와 동시에 같은 것을 보며 알고리즘으로 상황을 해석한다. 작가가 무심코 지나친 주변을 짚어주며 ‘당신이 좋아하는 소재’라고 알려 촬영을 유도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이미지를 작가의 소셜미디어 팔로어들 스마트안경에 곧장 전송해 줄 것이다. 이런 방식이 사진의 미래 생태계를 어떻게 재편할지 궁금하다.신원건 사진부 기자 laputa@donga.com}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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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산속에 공룡?

    등산로에 ‘멧돼지 조심’ 같은 문구는 식상하다고 느꼈을까요. 인근 고교생들이 ‘DINOSAUR APPEAR’(공룡 출몰) 표지판을 붙였네요. “아이고, 무서워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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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국제음악콩쿠르 개막… 55명 예선 경연

    ‘LG와 함께하는 제21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15일 성악 부문으로 개막한 가운데 1차 예선에 참가한 김현지 씨(한국)가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심사곡을 부르고 있다. 15, 16일 이틀간 열리는 1차 예선에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10개국 55명이 무대에 오른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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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쓰레기에 펭귄이 위험해요” 어린이 환경 교육

    서울 송파구 장지동 자원순환공원 홍보관을 찾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전문 강사로부터 바다 쓰레기의 위험성에 대해 배우고 있다. 2011년 508.23㎡ 3층 규모로 건립된 공원은 폐기물의 문제점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단체 관람과 교육은 상시 운영되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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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말 유물들 만나보세요”

    서울 종로구 경운동 다보성갤러리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소장 유물 특별전 ‘내 말 좀 들어봐 말馬들의 이야기’가 열렸다. 중국 ‘당삼채 마용’ ‘송 마형 베개’ 등 말 형상으로 선별한 작품을 31일까지 전시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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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

    10일 서울 강남구 도산안창호기념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서 한 참석자가 헌화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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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고봉밥?

    시장한 탓까요. 둥근 화분은 밥사발 같고, 그 위에 불룩하게 올라온 회양목은 고봉밥처럼 보입니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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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카페’ 변신한 서울공예박물관

    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이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키즈카페로 재개관했다. 2층 창작공간 공예마을과 3층 감상공간 아이들스튜디오에서 다양한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성인 보호자를 동반한 0∼9세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고, 무료지만 관람 예정일 7일 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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