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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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에 달뜬 봄처녀 박신혜, 일하러 가는 길도 ‘룰루랄라’

    최근 배우 최태준(27)과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배우 박신혜(28)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핑크빛 감정을 살짝 내비쳤다.4일 오후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발표회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화사한 벚꽃길을 달리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울 영등포 여의도 윤중로 양옆으로 벚꽃이 만개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tvN ‘숲속의 작은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촬영한 것이었다.비록 일하러 가는 길이지만 공개 연애 후 처음으로 봄을 맞이하는 박신혜에게는 이마저도 행복한 모양새다. 박신혜는 ‘#오늘서울은하루종일맑음’ ‘#미세먼지싫어요’ ‘#푸른하늘좋아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연애에 달뜬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박신혜는 지난달 7일 배우 최태준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박신혜와 최태준 양측은 동아닷컴에 “지난해 말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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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폰 “호날두는‘펠·마 급’” …호날두 vs 메시, 최고 논쟁 재촉발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골을 터뜨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호날두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특히 호날두가 후반 19분 기록한 두 번째 골은 그야말로 ‘원더골’이었다. 호날두는 다니엘 카르바할의 크로스를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해 그대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축구계 전설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호날두를 상대했던 세계적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경기 후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축구 역사상 최고의 반열에 올라간 선수”라며 “그는 펠레나 마라도나와도 충분히 비교할 수 하다”고 극찬했다.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도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는 다른 선수들과 다르다. 그는 결코 승리에 안주하지 않는다”며 “그의 바이시클 킥 득점은 놀라웠다”고 말했다.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마이클 오언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신이 오늘 중으로 꼭 해야하는 일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호날두의 두 번째 골을 보는 것”이라며 “첫 번째 골도 대단했지만 두 번째 골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고 말했다.호날두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리오 퍼디낸드 역시 BT스포츠를 통해 “호날두 골은 경이롭다.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득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올 들어 호날두는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날 역대급 골을 터뜨리자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선 영원한 라이벌 메시와 비교해 누가 최고인지를 다투는 해묵은 논쟁까지 다시 벌어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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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플A 수준?‘ 실전용’ 오타니 쾌투 후 홈런 쾅!, “이도류 쇼타임”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일부의 우려를 불식시켰다.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렸다.그야말로 기우였다.오타니는 앞선 시범경기 투타에서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 그는 투수로 2경기에 등판해 2⅔ 이닝만 소화하며 9피안타 9실점을 기록했다. 타자로서도 32타수 4안타 타율 0.125에 그쳤다.이에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오타니는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해야 한다”며 비관적으로 내다봤다.하지만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오타니를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시키며 신뢰를 보였다. 오타니는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듯 정규 시즌이 시작하자 투타에서 제몫을 다하며 실전용임을 입증했다.그는 지난달 30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예열을 마쳤다. 또 투수로는 2일 오클랜드 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3실점 6탈삼진 기록으로 데뷔전 승리를 차지했다. 그러더니 빅리그 3번째 경기에서 대폭발 했다.현지언론은 오타니 쇼헤이의 이름을 활용해 ‘쇼(SHO)타임’이 시작됐다며 기대를 보였다.비록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오타니의 모습은 시범경기 때 우려가 기우였음을 증명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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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3개월’ 혜박 “남편과 교제 일주일 후 결혼 생각…3년 졸랐다”

    모델 혜박(본명 박혜림·33)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혜박은 13세 때 가족과 미국 이민을 갔고 이후 길거리 캐스팅되어 모델 일을 시작했다.2005년 F/W 시즌에 런웨이 데뷔했고, 이후 샤넬, 프라다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쇼에 서는 등 세계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08년에는 세계 패션모델순위를 소개하는 모델스닷컴 랭킹에서 16위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지난해 운동법, 다이어트 레시피, 모델로서의 삶 등을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 ‘시애틀 심플 라이프’를 출간하기도 했다.혜박은 지난 2008년 3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12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당시 혜박은 “친구가 소개팅을 시켜주겠다고 해서 자리에 나갔는데 소개팅남이 아닌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남편과 사귀기 시작한 지 일주일 후부터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 그렇게 3년 동안 결혼하자고 졸랐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이어 “남편은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결혼하고 싶은 사람한테만 한다’고 했는데, 프러포즈를 할 때 나에게 ‘사랑한다’고 처음 말해 정말 감동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YG 케이플러스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혜박은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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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유튜브 본사서 총격 사건, 용의자 자살 ‘남친’ 중태…‘총기 규제’는 언제?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미국 본사에서 3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 용의자가 현장에서 숨지고 총격을 받은 3명 중 1명이 위독한 상태다.CNN, CBS 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브루노에 있는 유튜브 본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여성 용의자는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태였다.이날 총격을 받은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 측은 “32세 여성은 중상, 27세 여성은 경상이지만, 36세 남성은 위독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부상자는 1명 더 있는 데 총격에 놀라 도망치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쳤다.경찰은 “범행 동기는 명확하지 않지만, 부상당한 이들 중 남성은 용의자의 남자친구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최근 미국에선 총기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2월1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한 퇴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17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이후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시위가 연이어 일어났다. 지난달 24일에는 10대들이 주도한 ‘총기 규제 강화 시위’가 미 전역 800여 도시에서 열리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트위터를 통해 “수정헌법 2조(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국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는 절대 폐지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이날 또 다시 총기 사건이 발생하면서 ‘총기 규제’ 목소리에는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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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 “생에 처음 탑 20위 깼다…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이 세계랭킹 20위의 벽을 넘어섰다.2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현은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까지 23위였던 정현의 세계랭킹이 4계단 뛰어오른 것.지난 1월 세계랭킹 58위였던 정현은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4강에 올랐다.이에 세계랭킹도 무려 29계단이나 상승해 한국 테니스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정현 이전에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한국 선수는 36위에 올랐던 이형택이었다.정현은 이후에도 델레이비치오픈, 멕시코오픈, BNP 파리바오픈, 마이애미오픈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마침내 비제이 암리트라지(65·인도), 파라돈 시차판(39·태국), 니시코리 게이(29·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세계랭킹 20위 안쪽에 진입한 아시아 남자 선수가 됐다.아시아 남자 선수들 중 최고 랭킹은 니시코리 게이가 기록한 4위다. 시차판은 9위, 암리트라지는 16위까지 올랐다.정현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그는 “내 생에 처음으로 ATP투어 탑 20위를 깼다”며 “가족, 스폰서, 팀, 모든 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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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나서 봤더니…”, 美 주택 수영장에서 발견된 3미터 악어

    미국의 한 주택 수영장에서 3m가 넘는 악어가 발견돼 화제다.최근 미국 매체 FOX13, WFLA 등은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카운티에 사는 롭 카버와 그의 아내 패트리샤 카버가 겪은 사연을 소개했다.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밤 롭과 패트리샤는 집 뒤뜰 수영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느꼈다.그러자 롭은 침실 커튼을 걷어 뒤뜰을 살펴봤고, 무언가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자세히보니 악어. 그것도 무려 3.35m(11피트) 짜리 대형 악어였다.롭은 “불을 켜고 창문 밖에 무언가 있는 걸 봤다. 처음에는 야생 고양이인 줄 알았지만 엄청 큰 악어였다”고 설명했다.깜짝 놀란 롭과 패트리샤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동물 포획 전문가에 도움을 요청했고, 전문가들은 밧줄을 이용해 악어를 수영장에서 끌어내는데 성공했다.악어가 어떻게 수영장까지 오게 됐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지만, 롭은 인근 늪의 수위가 낮아져 자신의 수영장에 오게 됐을 것으로 추측했다.미국 플로리다 야생동물보호위원회는 기온이 높아지면서 악어가 주변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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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킹, 주지사 출마 선언? 알고 보니…“행복한 만우절”

    미국 공포 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이 만우절 장난으로 거짓 주지사 출마 선언을 했다.1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스티븐 킹의 메인 주지사 출마 계획을 담은 ‘킹 포 메인 2018’이라는 홈페이지가 등장했다.해당 홈페이지에는 “지난 몇 년 동안 폴 러페이지 메인 주지사를 비판해온 스티븐 킹이 2018년 주지사 출마를 고려 중이다. 친구들과 팬들은 그가 일을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해왔다”고 적혀 있다.이어 “아래 캠페인 영상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보내달라”라는 안내가 있다.그런데 캠페인 영상을 클릭하면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면서 인터넷 밈(meme·재미난 말을 적어 다시 포스팅한 사진이나 영상)으로 자주 쓰이는 릭 애슬리의 ‘네버 고나 기브 유 업(Never Gonna Give You Up)’이 재생된다. 실제 주지사 출마 선언이 아니라 만우절을 맞아 스티븐 킹이 꾸민 장난이었던 것.이와 함께 홈페이지에는 “미친건가? 정치와 관련된 공직은 스티븐 킹이 하고 싶어 하지 않는 호러 이야기다. 행복한 만우절!”이라는 메시지가 있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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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남매 아빠’ 박지헌 “일곱째? 부모님은 ‘OK’ …아내는 ‘STOP’”

    가수 박지헌이 일곱째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6남매 아빠 박지헌이 출연했다.이날 박지헌은 6남매를 낳게 된 배경에 대해 “처음 아들 둘이 태어나고 셋째는 딸을 계획했다. 그런데 셋째도 아들이 태어났다”며 “넷째를 가질 때는 아들을 가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딸이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넷째부터 벅찬 행복을 느꼈다. 그렇게 다섯째를 계획하게 되고, 감격하다 보니까 여섯째 계획을 안 할 필요가 없더라”라고 설명했다.이어 “여섯째 낳았을 때 담담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오전 7시부터 여섯째 태어난 12시까지 5시간 동안 울었다. 운전하는데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났다. 점점 낳을수록 섬세하고 감정적으로 되더라”라고 덧붙였다.또 박지헌은 일곱째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부모님은 저희가 낳고 싶으면 낳으라고 한다. 그런데 아내가 그만 낳아도 되겠다고 생각한다”며 “아내가 그런 마음이 들었다면 우리가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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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센, 손흥민에 소리친 이유…“득점 더 어렵게 만들어” 비판

    토트넘 홋스퍼의 크리스티안 에릭센(26)과 델레 알리(22)가 손흥민(26)에게 뼈있는 농담으로 팀 워크를 강조했다.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토트넘과 첼시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가 진행됐다.이날 토트넘은 첼시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전반 30분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추가 시간 에릭센의 환상적인 중거리슛과 후반 17분·21분 알리의 연속골로 역전승을 거뒀다.하지만 이날 승리 속에서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바로 알리의 쐐기골이 터졌던 후반 21분.당시 손흥민은 에릭센에게 원터치 패스를 받아 오른쪽 측면으로 침투했다. 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손흥민은 흘러나온 공을 다시 잡았다.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 두 명과 엉켜있었고, 페널티 박스 중앙엔 팀 동료 에릭 라멜라가 서 있었다.하지만 손흥민은 패스대신 슈팅을 선택했고, 다시 골키퍼에게 막혔다. 다행히 알리가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어 골을 기록했지만 에릭센은 손흥민을 향해 버럭 소리를 지르며 불만을 드러냈다.경기가 끝난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에릭센은 왜 세 번째 골이 터진 후 손흥민에게 소리를 질렀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에릭센은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이 득점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며 농담 섞인 비판을 날렸다. 그는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손흥민이 패스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크게 실망했을 것”이라며 “다행히 알리가 마무리했고 우리는 안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알리 역시 “조금 짜증났었다. 손흥민이 패스를 주지 않아 불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손흥민은 매우 좋은 폼을 가진 선수다. 끝까지 공의 소유권을 유지해 결국 운 좋게 나에게 공이 흘러왔다”고 칭찬을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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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아산소방서 소방관·교육생 2명, 순직 인정되도록 노력”

    아산소방서 소속 소방관 등 3명이 30일 목줄이 풀린 개 포획작업을 위해 출동했다가 트럭에 치여 사망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순직 소방관들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 그 동안 우리 국민은 소방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안전한 삶을 살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원내대변인은 “지난 5년간 평균 4.2명이 순직하셨고, 345명의 공상자가 발생했다. 최근 10년간 공무상 사망률은 전체 공무원 3배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당은 더 이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만 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 이상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이 나오지 않도록 소방관의 근무환경 개선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드린다. 소방관은 물론 임용 예정 교육생 2명 모두 순직이 인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아울러 “고인이 된 순직 소방관들의 명복을 빌며, 세 분의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오전 9시 46분경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43번 국도에서 25톤 트럭이 소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아산소방서 소속 A 씨(29·여)와 임용 예정이던 실습생 B 씨(30·여), C 씨(23·여) 등 3명이 사망했다. 소방사 1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날 사고는 오전 9시 30분경 목줄이 풀려 위험한 개가 있으니 포획해 달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차가 갓길에 정차한 상황에서 25톤 트럭이 그대로 들이받아 빚어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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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벨벳 조이, 평양 공연 불참…SM 측 “드라마 제작 일정 때문”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22·본명 박수영)가 평양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조이가 예술단 평양 공연에 최종적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출연 요청을 받았을 당시, 기존에 있던 스케줄을 조율해 레드벨벳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평양 공연 일정이 짧지 않아 드라마 제작 일정상 조이가 촬영에서 빠지면 정상적으로 방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조이는 현재 방영 중인 MBC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주연 은태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한편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등 총 160여 명으로 구성된 우리측 예술단은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을 방문한다. 우리측 예술단은 4월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단독으로, 4월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협연 형식으로 공연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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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안녕”…‘무한도전’ 마지막 녹화 단체사진 ‘뭉클’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마지막 단체사진이 공개됐다.박명수의 매니저 한경호 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 씨는 과거 ‘무한도전’ 방송 속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게재했다. 특히 전 멤버인 정형돈, 노홍철, 광희, 길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팬들은 “눈물이 날 것 같아요”(th***), “이젠 안녕이네요. 고생 많았어요”(oo***), “무한도전. 항상 제 마음 속에 있을 겁니다”(it***)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쉬워했다.한편, 2005년 4월 23일 ‘무모한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무한도전’은 31일 종영한다. 이후 4월 최행호 PD의 새 프로그램 출범 전까지 ‘무한도전’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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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톈궁 1호’ 추락시 행동 요령…“외부활동 삼가고 뉴스 주시해 달라”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4월 1일 또는 2일 지구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추락시 행동요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톈궁 1호’가 만약 우리나라 인근 상공에서 최종 추락 시에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추락 예상 시각 전후로 외출 및 외부활동을 삼가고 방송 매체 등 뉴스를 주시해달라”고 밝혔다.한국천문연구원이 소개한 ‘인공우주물체 추락시 행동요령’에 따르면, 실내에 있을 경우 건물 내 지하 등의 장소로 대피해야하고 대피장소가 없을 경우 튼튼한 건물벽이나 기둥 뒤로 대피해야 한다.대형 잔해물이 건물에 충돌할 경우 2차 낙하물에 주의해야 하며, 추락 후에는 방송 등을 청취해 안내에 따라야 한다.실외에 있을 경우에는 즉시 야외활동을 중지하고 주변 철근 콘크리트 빌딩이나 튼튼한 엄폐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엄폐물이 없다면 낙하물의 진행 반대방향으로 대피한다. 추락 잔해물이 있다면 접촉하지 말고, 인근 소방서에 잔해물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앞서 이날 과기정통부는 ‘톈궁 1호’가 4월 1일 오후 6시3분~2일 오후 2시3분(한국시간) 사이 시점에 추락이 예측된다고 밝혔다.추락 가능 지역은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남미, 호주, 아프리카 등을 걸친 넓은 범위로 예상되며,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도 추락 가능 범위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가 최종 추락 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추락 최종 1~2시간 전에 확인할 수 있다.다만 ‘톈궁 1호’는 고도 70~80㎞ 상공의 대기권에 진입할 때 대기 마찰열에 의해 해체되어 대부분 소실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잔해물이 지구로 낙하하여 피해를 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예측된다.한국천문연구원 측은 ‘톈궁 1호’의 세부 추락현황을 천문연 우주위험감시센터 홈페이지(www.nssao.or.kr)와 트위터(@KASI_NEWS)를 통해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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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만 ‘2루타·결승 득점’, MLB.COM “개막전 기회 제대로 살렸다”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개막전에서 연장 12회 초 대타로 등장해 1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최지만은 2018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초청 선수로 참가한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9(44타수 18안타) 3홈런 10타점을 기록하며 개막 25인 로스터 진입에 성공했다.이날 최지만은 연장 1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제레미 제프리스를 대신해 타석에 섰다.최지만은 샌디에이고 투수 애덤 심버와 2볼-1스트라이크로 맞서다 4구째 체인지업을 노려 2루타를 날렸다. 이어 올랜도 아르시아의 적시타 때 홈에 들어와 득점을 기록했다.샌디에이고가 12회 말 추격에 실패하면서 최지만의 득점은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도 최지만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MLB닷컴은 “최지만의 입지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지만, 그는 개막전에서 얻은 기회를 제대로 살렸다. 그는 12회에서 2루타와 결승 득점을 성공해 밀워키를 구해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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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원주서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 유리창 ‘와장창’…터널서 미상의 물체와 접촉?

    29일 오후 8시40분쯤 강원 원주시 치악터널에서 반곡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의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다쳤다. 이 중 2명은 병원에 이송됐고, 나머지 4명은 부상 정도가 약해 병원행을 거절했다.코레일 측 관계자는 30일 동아닷컴에 “강원 정동진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열차가 치악터널을 지날 때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 차량은 청량리에 약 40분정도 지연 도착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며, 터널 내 미상의 물체에 접촉해 깨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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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린 현실자매”…이유비, 동생 이다인에게 메신저 차단당한 사연

    배우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과 다툰 일화를 공개했다.29일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tvN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 중인 이채영, 이유비, 데프콘이 출연했다.이날 MC김희철은 이유비에게 “연예인 가족이다. 근데 동생(이다인)이랑 싸우지는 않느냐”고 물었다.이에 이유비는 “엄청 싸운다. 현실자매다”라며 “가끔 촉이 온다. 갑자기 옷장이 보고 싶다. 옷장을 보면 내가 아끼는 옷들 두 세 개가 없어져 있다”고 밝혔다.이유비는 “그래서 동생에게 ‘내 옷 입고 갔지’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못 봤다고 한다. 그러면 ‘왜 거짓말 치냐 내가 다 아는데’라고 화를 내는데 어느 순간 메신저 숫자 ‘1’이 안 없어진다. 알고 보니 차단되어 있더라”라며 황당해했다.이어 “다음날 동생 방을 가서 뒤지면 구석에 숨겨져 있다.차라리 말하고 빨아서 주면되는데, 자기는 그래도 안 입었다고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요즘 내가 계속 촬영이니까 아마 신나서 내 옷을 입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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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위증 조여옥 대위 징계” 靑 국민청원…하루 새 3만3000명 동의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보고 시각 등을 조작했다는 검찰 수사 결과가 28일 나온 가운데, 과거 국회 청문회에 출석했던 조여옥 대위를 징계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검찰의 수사 결과가 발표된 28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란에는 ‘세월호 관련 청문회 위증한 조여옥 대위 징계바랍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29일 오후 4시50분 기준 3만3553명의 동의를 얻었다.청원인은 “세월호 관련해서 그 동안 거짓으로 감추고 숨겨왔던 사실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며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의혹들 철저하게 조사해서 청문회나 특검 과정에서 위증한 사람들 중에 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국가의 녹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에 합당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이어 “수많은 소중한 목숨들이 사라져간 국가적인 재난의 사실관계를 밝히는 자리에서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군인이, 그것도 제복까지 반듯하게 차려입고 나와서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했다면 해임 내지는 파면과 더불어서 응당한 형사적 책임까지 물어야만 정의를 바로세우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그러면서 “청문회 출석해서 위증한 조여옥 대위의 징계는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며 아울러 그 배후에 군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 이슬비 대위의 출석이유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조사하여 관련자들 전부 법에 따라 처리하고 일벌백계로 삼아야 우리 군이 바로서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조직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 대위는 미국 연수 중이던 2016년 12월 22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출석했는데 참사 당일 근무 위치, 귀국 후 행적 등에 대한 증언을 번복해 위증 의혹을 받았다.당시 조 대위는 참사 당일 자신이 근무한 장소에 대해 ‘의무실’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청문회에 앞서 언론 인터뷰에선 ‘의무동’에서 근무했다고 밝혔다. 의무동은 대통령이 머무는 관저 옆에 위치해 있지만 의무실은 청와대 근무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관저와는 멀리 떨어져 있다.또한 조 대위는 귀국 후 가족 이외에 누구도 만나지 않았다고 했다가 “간호장교 동기 3명을 만나 식사를 했다”고 번복했다.이에 위증이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조 대위는 “기무사나 군 관계자들에 대해 묻는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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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中에 항의해 달라” 靑 국민청원 20만 명 돌파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중국에 항의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온 지 5일 만에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지난 24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란에 올라온 ‘미세먼지의 위험 그리고 오염 및 중국에 대한 항의’ 청원은 29일 오후 3시30분 기준 20만1996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다.청원인은 “미세먼지가 10년 전에 비해 상당히 자주 몰려오고 있다”며 운을 뗐다.그는 “한국은 엄연히 중국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먼지로 인하여 계속해서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있다”며 “이것은 국민의 건강과 수명 및 미래가 달린 일이다. 미세먼지는 절대 좋은 것도 아니며 중금속 입자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마스크만 쓴다고 되는 게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제발 중국에 대해 항의를 하시고 더불어 산둥반도에 위치한 공장들을 폐쇄하라고 말해달라”고 촉구했다.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발 오염물질 유입을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과 홍유덕 과장은 지난해 1월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보면 평균적으로 국내 영향이 50%, 국외 영향이 30~40% 정도 되는데, 겨울철에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국외 요인이 크다”고 밝혔다.또 “중국을 비롯해 몽골, 러시아 등 여러 나라의 영향을 받지만 절대치로 보면 아무래도 중국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한편, 청와대는 ‘청소년보호법 폐지’ 청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7개 국민청원에 답을 내놨다. ▲경제민주화 ▲연극인 이윤택 씨 성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조사 촉구 ▲정부 개헌안 지지 ▲故 장자연 씨 사건 재수사 ▲미혼모를 위한 히트 앤드 런 방지법 제정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재조사 청원이 답변 대기 상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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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우, 오늘 깜짝 결혼식…“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 것”

    배우 최지우(43·본명 최미향)가 일반인 남성과 29일 웨딩마치를 울렸다.최지우는 이날 자신의 팬클럽 ‘스타지우’를 통해 자필편지로 결혼 사실을 알리며 소감을 전했다.그는 “29일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이라며 “오늘 오후 가족 분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저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또 최지우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미리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한 점이 제일 마음에 걸렸다”며 “더 일찍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참석하시는 가족 분들과 공인이 아닌 그분께 혹시나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끝으로 “오랜시간 늘 한결같이 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여러분께서 저의 결혼을 축복해 주신다면 더 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다”며 “저는 앞으로도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응원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이 작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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