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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녕”…‘무한도전’ 마지막 녹화 단체사진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30 15:45
2018년 3월 30일 15시 45분
입력
2018-03-30 15:27
2018년 3월 30일 15시 2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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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호 씨 인스타그램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마지막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박명수의 매니저 한경호 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한경호 씨 인스타그램
한 씨는 과거 ‘무한도전’ 방송 속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게재했다. 특히 전 멤버인 정형돈, 노홍철, 광희, 길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눈물이 날 것 같아요”(th***), “이젠 안녕이네요. 고생 많았어요”(oo***), “무한도전. 항상 제 마음 속에 있을 겁니다”(it***)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쉬워했다.
한편, 2005년 4월 23일 ‘무모한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무한도전’은 31일 종영한다. 이후 4월 최행호 PD의 새 프로그램 출범 전까지 ‘무한도전’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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