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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전원자력연료 건물에 설치된 집진기가 폭발해 6명이 부상했다.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22분쯤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건물 1층에 있는 집진기가 폭발했다.이 사고로 6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물 일부도 파손됐으나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대전소방본부는 이날 동아닷컴에 “배관 절단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이라며 “사고가 발생한 곳이 방사능과 관련된 곳은 아니다. 방사능 설량계로 측정한 결과 평상시 수준이 나왔다”고 설명했다.이어 “6명의 부상자 중 1명은 현재 중환자실에 있고, 나머지는 1~2도 화상·타박상 등을 입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SBS해설위원으로 나서는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37)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낮게 봤다.박지성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박지성은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딱 이 확률이라고 얘기는 못하지만 지금 상태로 봤을 때는 50%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만 “월드컵이라는 대회에서 언제나 이변이 일어난 만큼 남은 기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한국 대표팀 중 주목할 선수로는 ‘에이스’ 손흥민을 꼽았다. 그는 “손흥민이 단연 주목받을 선수이고 많은 분들이 기대를 가지게 할 만한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이번 월드컵 우승 후보는 브라질로 봤다. “결과적으로 네이마르가 얼마나 회복해서 컨디션을 찾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북한이 16일 예정된 남북 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무기한 연기한 것과 관련, “판문점 선언은 출발선이며 결승선이 절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김영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것이 현실이다. 남북 정상 간에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지만, 남북관계는 선언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 번째 장애물이 나타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한미연합훈련을 이해한다고 말한 바 있지만 역시 한미동맹이 부담스런 것”이라며 “북한은 앞으로도 한미간 틈새를 벌려 놓기 위한 갖은 전술을 늘어놓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북미 간에는 정상회담 등 화해 국면을 만들어가면서도 문재인 정부를 길들이기 위해 병주고 약주고를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김정은이 원하는 것은 경제제재 완화와 대북 경제 지원이지 북한의 실질적인 핵폐기가 아닐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한다. 우리는 감격과 흥분 속에 우리가 딛고 서있는 현실을 잊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가수 장윤정(38)이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한 가운데, 그의 남편인 도경완 KBS 아나운서(36)가 소감을 전했다.도경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아내가 첫째도 아니고 둘째인데다 요즘 임신 소식을 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대중이 피로하게 느끼실 수 있으니 우리라도 조용히 지내자 했다”며 “그러나 매주 진행하는 고정 프로그램이 있고 곧 불러올 배를 감출 수 없어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기쁘다. 건강히 차분히 지내다가 (이번엔) 엄마 닮게 낳겠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장윤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는 “장윤정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장윤정은 16일 오전 MC로 참여하고 있는 KBS 예능 ‘노래가 좋아’ 오프닝 중 해당 사실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첫째 아들인 도연우 군이 태어난 후 4년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맞아들이게 됐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16일 오후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흐리고,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 서울·경기도·일부 강원영서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그 밖의 중부지방에는 비가 약하게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이날 내리는 비는 1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측은 “17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비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어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겠다”며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는 동안에도 상대적으로 구름 발달이 약한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이날 오전 11시 기준 주요지점 일 강수량은 외촌(철원) 57.0mm, 신서(연천) 54.5mm, 도라산(파주) 49.0mm, 해안(양구) 39.5mm, 하봉암(동두천) 30.0mm, 서울 8.0mm 등이다.기상청은 “이 구름대내에서 강한 불안정으로 인해 비 구름대가 상공 10km 이상까지 매우 발달하고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일본·67)가 국내 라디오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16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는 유키 구라모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유키 구라모토는 “오늘 오후 MBC TV 프로그램을 녹화할 예정이다. 콘서트 일정은 18일부터 9회의 공연을 한다. 서울 공연은 23일이다”고 밝혔다.이어 “한국에서 2주 정도 머물 예정인데,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맛있는 게 워낙 많아서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콘서트 때는 도시락으로 비빔밥을 자주 먹는데 맛있었다. 돈가스도 일본식과 달라 맛있더라”고 말했다.아울러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곡 ‘진심’(Cordiality)을 라이브 연주로 들려줘 청취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게시판에는 유키 구라모토의 출연에 깜짝 놀란 청취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김** 씨는 “라디오를 통해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도 듣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고 했고, 이** 씨는 “멋진 연주 라디오로 듣게 되서 영광이었어요. 감사해요”라고 말했다.이밖에도 “연주 듣고 울컥했다”, “특별한 아침이 됐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유키 구라모토는 18일부터 한국 투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18일 강원 동해, 19일 경기 여주, 20일 대구, 23일 서울, 25일 부산, 26일 울산, 28일 경남 창원, 30일 경기 부천, 31일 서울 등 대도시와 중소도시 가리지 않고 전국 곳곳을 돌며 팬들과 만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 필리핀 전 대통령과 열애로 화제가 됐던 그레이스 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82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레이스 리는 열 살 때 부모를 따라 필리핀으로 이주했다. 이후 필리핀 아테네오데마닐라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그레이스 리는 학업을 마친 후 필리핀 방송국 GMA네트워크에 입사했다. 한국어, 영어, 타갈로그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한 그는 TV, 라디오를 이끌며 필리핀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한류 전도사’ 역을 해왔다. 그레이스 리는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그레이스 리는 ‘뉴스 온 큐’(2010~2011), ‘24 오라스’(2010~2011) ‘굿모닝 클럽’(2012) 등을 통해 인기 뉴스 앵커로 명성을 얻었다.지난 2012년에는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 필리핀 전 대통령과 열애로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그레이스 리는 빼어난 외모에 지적 매력까지 더해져 22세 연상인 당시 필리핀 대통령을 사로잡았다. 다만 두 사람의 사랑은 결실을 맺지는 못했다.그레이스 리는 최근 국내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한편, 그레이스 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박소현은 그를 ‘필리핀의 여자 손석희’로 소개했다.또한 이날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대통령과의 열애설에 대해 “4개월 정도 데이트를 했다. 사귄 것은 아니고 ‘썸’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보도를 보면 두 사람은 실제 열애를 한 것으로 여겨진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외국인 최초로 필리핀 TV 방송 앵커를 맡았던 그레이스 리가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전 대통령과 썸을 탔던 사이였다고 밝혔다.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그레이스 리,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문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필리핀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아키노 전 대통령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대통령과) 4개월 정도 데이트를 했다. 사귄 건 아니고 ‘썸’인 것 같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였는데 결혼할 것 같다는 뉴스가 터져서 다음 단계로 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아키노 전 대통령에 대해선 “굉장히 똑똑하다. 대화를 하면서 좋은 분이라는 걸 느꼈고, 거기에 끌려서 데이트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대통령과 데이트 당시 경호원들이 힘들어했던 일화도 공개했다.그는 “그가 대통령이다 보니 행동반경이 좁은데 난 꾸밈없이 편안한 곳을 선호했다. 그러다 보니 경호원들이 싫어했다”며 “경호원들이 하루 전 데이트 장소를 미리 답사하곤 했다”고 밝혔다.아울러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대통령과 지금도 서로 안부를 묻는 정도의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인기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가 16일 모바일 버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펍지 주식회사는 “16일 오전 6시50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당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날 오전10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약 3시간가량 이른 시간에 오픈됐다.이와 관련해 펍지 측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기다려주시는 여러분께 최대한 빠르게 선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예정보다 빠르게 오픈하게 된 점 양해의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펍지와 중국 게임 배급사 텐센트가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재현한 게임이다.지난달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고, 지난 11일 기준 240만 명이 사전예약에 참여해 그 인기를 입증했다.구글 플레이스토어, 삼성 갤럭시 앱스,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북한이 16일 열릴 예정이던 남북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했다.통일부는 이날 “북측은 오늘 0시 30분께 리선권 단장 명의의 통지문에서 우리 측의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이유로 고위급회담을 무기연기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늘 예정된 회담은 개최되지 않으며 정부 입장은 유관부처 협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북한은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11일부터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대규모의 ‘2018 맥스선더’ 연합공중전투훈련을 벌려놓고있다”며 “남조선전역에서 우리를 겨냥하여 벌어지고 있는 이번 훈련은 판문점선언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며 좋게 발전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 역행하는 고의적인 군사적 도발”이라고 비판했다.아울러 “북남고위급회담이 중단되게 되고 첫걸음 뗀 북남관계에 난관과 장애가 조성된 것은 전적으로 제정신이 없이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에 그 책임이 있다”며 “미국도 남조선당국과 함께 벌리고 있는 도발적인 군사적소동국면을 놓고 일정에 오른 조미수뇌상봉의 운명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15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이나 남한 정부 어느 쪽으로부터도 이번 군사훈련을 이행하지 않아야 한다거나 혹은 다음 달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간 정상회담 준비를 계속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는 계획대로 다음 달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로 잘 알려진 배우 김성은(27)이 인터넷 방송 BJ 활동을 시작했다.김성은은 14일 ‘김성은의 라라쇼’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 TV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김성은은 개인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그는 “대학 졸업을 못 하고 화장품 회사를 다녔다. 하지만 연기 끈을 놓지는 않았다. 다시 연기를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노력은 했는데 잘 안 되더라”라고 운을 뗐다.이어 “감독이 원하지 않고 제작자가 원하지 않는다. 국내에 배우들이 되게 많은데, 여러분이 아는 배우는 적지 않냐”며 “저도 너무 힘들어서 일단 회사를 다니면서 노력을 했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대표님께서 유튜브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하더라. 지원을 해줄 테니 해보라고 하더라. 반신반의하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BJ 활동을 시작하는 연예인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배우 강은비는 2017년 아프리카TV BJ로 대중들 앞에 등장했다. 그는 페미니즘에 대한 발언 등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아이돌 그룹 엠블랙 지오도 지난 2월부터 BJ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그는 첫 방송을 통해 연예인 활동에 회의감을 느꼈다며 오래 전부터 BJ 활동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그룹 글램 출신 다희는 지난 1일부터 BJ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방송 시작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늘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배우 이소윤(33)이 6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인 이소윤은 2007년 영화 ‘비노, 달리자’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이후 영화 ‘가루지기’(2008), ‘관능의 법칙’(2014), ‘순수의 시대’(2015) 등에 단역 및 조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특히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의형제’에선 남파공작원 송지원(강동원 분)의 아내 형숙으로 분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이소윤은 안방극장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그는 KBS2드라마 ‘두근두근 달콤’(2011)을 시작으로 ‘직장의 신’(2013), ‘가족끼리 왜 이래’(2014~2015) 등에 출연했다.지난해 JTBC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나현(박유나 분)의 담임으로 출연해 따뜻한 감동을 안긴 바 있으며, 올해 초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최무성의 옛 연인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15일 이소윤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이소윤이 1년여 교제한 5살 연상 일반인과 6월 30일 결혼한다”며 “결혼 후에도 이소윤은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영화 ‘버닝’의 주연 배우 전종서가 15일 오후 제71회 칸영화제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아직은 낯선 배우인 전종서는 공식적인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진짜 신인’이다. 데뷔 전 활동 이력도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전종서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재학 중이던 2017년 8월 마이컴퍼니와 계약을 맺었다. 그러면서 이창동 감독의 ‘버닝’ 오디션을 봤고, 당당히 여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전종서는 유아인, 스티븐 연 등과 함께 출연한 데뷔작 한 편으로 단숨에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배우가 됐다. 아울러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영예도 누리게 됐다.그렇다면 이창동 감독이 전종서를 ‘버닝’의 주연으로 선정할 이유는 뭘까.이 감독은 지난달 열린 ‘버닝’ 제작보고회에서 “전종서를 본 순간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던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해미라는 인물이 그러하듯 전종서도 속을 알 수 없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 점에서 이 사람 밖에 없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전종서는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도 하기 힘든 어려운 정면을 소화했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모습들을 보여줬다”며 “전종서는 이쪽 업계에 경험이 전혀 없었다. 도대체 뭐하고 원석 그대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 건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라고 극찬했다.특히 전종서는 지난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를 통해 주요 영화상 신인상을 휩쓴 김태리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포스트 김태리’로 불리고 있다.김태리 역시 이렇다할 연기경험 없이 1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박 감독의 선택을 받았고 하정우, 김민희, 조진웅 등 배우들과 나란히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 스타덤에 올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래퍼 딘딘과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이 열애설을 부인했다.딘딘의 소속사 D.O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딘딘과 윤채경은 연인 사이가 아니며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윤채경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입장을 내놨다.앞서 이날 스타한국은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딘딘과 윤채경이 열애중이다. 두 사람 모두 연예인이다 보니 주변을 의식하면서도, 조심스레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또한 매체는 딘딘이 윤채경을 여자친구라고 당당히 주변에 소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다만 열애설을 입증할 결정적 증거인 데이트 사진은 없었다.한편, 2013년 Mnet ‘쇼미더머니2’로 얼굴을 알린 딘딘은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윤채경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그룹 에이프릴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두 사람은 2016년 Mnet 음악예능 ‘음악의 신2’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남북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16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통일부는 15일 “정부는 지난 8일 북측에 ‘판문점 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5월14일 개최할 것을 제의했고, 북측이 오늘 통지문을 통해 5월16일 개최할 것을 수정제의해 왔다”고 밝혔다.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 5명의 대표, 수행원, 지원인원, 기자단 등 총 29명의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통보했다.우리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5명 내외의 대표단을 구성할 계획이다.통일부는 “이번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선언’ 이행방안을 북측과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충실하게 이행함으로써 남북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정착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을 멈추기 위해 ‘고의 교통사고’를 내 대형 참사를 막은 ‘투스카니 의인’ 한영탁 씨(46)에게 경찰이 감사장을 수여한다.인천지방경찰청은 15일 동아닷컴에 “혹시 모를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한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여 날짜에 대해서 아직까지 정확하게 정해진 건 없다”며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감사장을 신청하고 경찰청장님이 결재한 뒤 의인 분과 얘기를 나눠 날짜를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역시 “감사장에 대해서 의인 분에게 말씀드렸고, 현재 진행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쯤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 지점에서 코란도 차량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코란도 차량은 정지하지 않고 분리대를 긁으며 계속 전진했다.당시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씨는 코란도 운전자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운전석에 쓰러진 모습을 발견했다.운전자를 깨우기 위해 경적을 울렸지만 A 씨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자 한 씨는 차량 속도를 높여 코란도 앞으로 간 뒤, 코란도가 자신의 투스카니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 서도록 했다.결국 한 씨의 기민하고 용감한 행동이 자칫 대형 추돌사고가 빚어지는 참사를 막은 것이다.이에 투스카니 차량 생산업체인 현대자동차도 올해 생산된 신형 벨로스터(약 2000만원)를 선물해 격려하기로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동료 선수 곽윤기를 남다른 애칭으로 휴대전화에 저장했다고 밝혔다.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아랑과 곽윤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아랑은 곽윤기에 대해 “오빠는 제가 부탁하는 걸 다 들어준다. ‘나를 심부름 센터로 생각하는 것 같아’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휴대전화에 이름도 ‘해주세요’라고 저장했다”고 밝혔다.이에 곽윤기는 “저는 부탁이라고 생각 안 하는데, 아랑이는 부탁이라고 생각하고 미안해하는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어 김아랑은 곽윤기가 자신을 챙겨줬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스케이트가 예민하다 보니 손상이 가지 않게 잘 챙겨야 하는데, 윤기 오빠가 해외 시합 경험이 많다 보니 제 스케이트를 몇 번 챙겨줬다”고 밝혔다.그러자 곽윤기는 “우리나라 선수들은 스케이트를 보통 통째로 넣는데 외국 선수들은 스케이트와 날을 분리해서 다닌다. 제가 그걸 보고 챙겨준 것”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자금난으로 부도 처리돼 회생 절차에 들어간 창고형 의류 할인매장 오렌지팩토리의 회사 대표가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SBS 보도에 따르면 연 매출 1000억 원을 올리던 오렌지팩토리의 모기업 2곳이 지난달 부도 처리됐다. 부채는 600억 원. 지분은 사실상 100% 회사 대표인 전 모 씨 소유였다.옷을 공급하던 업체 20여 곳 중 4곳이 이미 회사 문을 닫았고, 직원 급여도 46억원이 밀려 전 씨는 임금 체납으로 출국 금지를 당한 상황이다.그러나 전 씨는 북한강 변에 선착장까지 딸린 별장에서 지내고 있었다. 지난해에는 회계 담당 직원에게 고급 외제 차를 제공하기도 했다. SBS는 모두 회삿돈으로 마련한 것들이라고 지적했다.또한 SBS 측은 오렌지팩토리와 독점 계약해 매월 수억 원씩 챙겨가는 물류 회사의 소유주는 대표와 3년 전 이혼한 전 부인이며 대표의 친형은 임원으로 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배우 신다은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 부부가 ‘동생이몽2’의 새 커플로 합류한다.SBS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신다은과 임성빈은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앞서 전날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에서는 신다은과 임성빈 부부의 합류가 예고됐다.이날 예고편에서 신다은과 임성빈은 얼굴 일부를 가린 채 등장했다.임성빈은 “화나면 무서워요. 진짜 무서워요”라고 신다은을 소개했다. 그러자 신다은은 “조져놔요. 미세먼지를 만들어야지. 조져야가 표준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예고편에선 두 사람의 하관과 목소리만 공개됐지만 시청자들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인 것을 알아챘고, 결국 SBS 측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합류가 맞다고 인정했다.한편,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신다은과 임성빈은 지난 2016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이후 신다은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임성빈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제주 제2공항 관련 토론회에서 제2공항 반대 단식농성을 했던 주민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원희룡 후보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2공항 토론회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한다”고 운을 떼며 “다행히 저는 가벼운 타박상으로 걱정하실 만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오히려 그분이 자해로 많이 다쳤다고 들었다. 저는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했던 그분의 마음을 헤아려 본다. 그분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이어 원 후보는 “제2공항 문제는 도민의 숙원사업이자 이해와 관심이 큰 사안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정치적 이해관계로 얽혀서는 안 된다”며 “저는 이번 일을 통해 제주도민의 마음을 다시 한번 겸허히 받아들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그리고 이번 일이 제2공항 문제를 순리대로 풀어나가는 전화위복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염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의사 소견 받는 대로 활기찬 모습으로 복귀하여 여러분들과의 소통의 장 속으로 깊이 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14일 오후 5시 20분경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제2공항 건설 문제를 주제로 열린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포인트 토론회’에서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김경배 부위원장(50)이 토론회 말미에 단상으로 뛰어 올라가 원 후보에게 계란을 던지고 뺨을 때렸다.김 씨는 소지한 흉기로 자해를 시도했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인 김 씨는 지난해 말부터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며 농성을 해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