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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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1-30~2026-03-01
기업52%
건설25%
유통10%
경제일반6%
부동산5%
금융1%
건강1%
인사일반1%
기타-1%
  • “중국인 여행객 편의 강화한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위챗 미니프로그램’ 오픈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는 중국인 여행객 편의 강화를 위해 ‘위챗 미니프로그램’을 공식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인스파이어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위챗’을 기반으로 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호텔 예약, 멤버십 혜택, 엔터테인먼트 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 위챗 페이를 통한 예약 및 확인, 숙박·식음·공연 관련 정보 조회, 멤버십 전용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인스파이어는 ‘인스파이어 골든 겟어웨이(INSPIRE Golden Getaway)’ 캠페인을 9월 19일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해당 캠페인에서는 호텔 숙박 할인, 패키지 상품,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10월 18일까지 위챗 미니프로그램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숙박권, 식사권, 항공권, 여행용품 등을 증정한다.숙박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1박 예약 시 10% 할인, 3박 이상 예약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조식이나 워터파크 입장권 선택 옵션이 포함된다. 2박 이상 투숙 시 식사권도 추가 제공된다.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중국 고객들의 디지털 플랫폼 사용 행태를 반영해 위챗 미니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향후 해외 방문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인스파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1275실 객실과 1만5000석 규모 아레나, 실내 워터파크, 대형 연회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상업시설 등을 갖췄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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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야역세권에 신규 단지 분양… 29일 특별공급

    현대건설은 24일 부산 가야역세권에 ‘힐스테이트’ 신규 단지를 공급하며 29일부터 특별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이 내세운 주거브랜드 힐스테이트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78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가야역세권 단지에는 대형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현관 양면 신발장 등 특화 공간이 적용됐다. 또 소음을 줄이는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스마트홈 서비스 ‘마이힐스’를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추가로 ‘컬렉션’ 유상 옵션을 통해 맞춤형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1·2호선 서면역까지 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가야대로, 수정터널, 백양터널 등 교통망을 통한 부산 전역 접근성도 뛰어나다.가야1·4구역 재개발, 홈플러스 주상복합 등으로 가야대로 일대에 1만여 가구의 신흥 주거지가 형성되고 있고 해수부 임시청사 예정지가 인접했으며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평지 입지로 일조권·조망권 편차가 적어 수요자 선호도가 높다.분양 일정은 9월 29일 특별공급, 9월 30일 1순위 청약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1단지), 15일(2단지)이며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의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는 1순위 자격을 갖는다. 당첨 방식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구성돼 가점이 낮아도 당첨 가능성이 있다.또한 이 단지는 ‘아이맘 부산플랜’ 적용 단지로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일부 세대는 분양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가야는 부산서 보기 힘든 평지입지와 초역세권이란 입지적 장점에 힐스테이트 브랜드네임, 넉넉한 수납공간 등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고루 갖춰 주목받고 있다”라면서 “이에 부응하기 위해 상품 완성도를 더욱 높여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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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견본주택 26일 개관… 총 821가구 규모

    충남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33층, 전용면적 84~152㎡ 규모로 총 821가구 중 7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청약 일정은 9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16일 발표된다. 계약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 원대부터 시작해 지난해 완판된 ‘더샵 탕정 인피니티시티 3차’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 매력도 크다는 평가다. 단지가 위치한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요건이 상대적으로 완화됐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탕정일반산업단지, 천안 제2·3·4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지구가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교육 환경은 갈산초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탕정중·갈산중·삼성고·충남외고·탕정고(예정) 등 우수 학군이 형성돼 있다.KTX·SRT 천안아산역, 1호선 탕정역, 이순신대로, 당진~청주고속도로(일부 개통) 등을 이용할 수 있고 GTX-C 노선 연장 추진으로 교통 편의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상품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강조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최대 5베이 설계, 거실 2면창 구조 등으로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3면 발코니, 펜트하우스, 테라스 등 특화 설계가 일부 도입된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강화됐다.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지구는 앞서 분양된 단지들이 완판 릴레이를 이어가며 주거지로서 가치가 입증된 곳”이라며 “이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지구 내 마지막 공급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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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푸르지오에 AI 조경 설계 도입… 탑석 파크7 첫 적용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에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조경 설계 시스템을 본격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을 설계에 통합해 조경 디자인의 창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표 사례로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 단지 내 7개 공원의 콘셉트와 설계 초안이 AI의 제안으로 도출됐다고 한다. 대우건설은 클로드(Claude), 챗지피티(ChatGPT)등 고도화된 AI를 활용해 지역성 분석, 아이디어 제안, 이미지 생성 및 시각화 작업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설계자는 이를 토대로 직관적이고 정밀한 결과물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한다.특히 AI 기술은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기반으로 통합 운영된다. MCP는 설계자의 의도와 AI의 분석 결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계 전 과정을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기존 구두 전달 중심의 협업 한계를 개선해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입주민에게도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I 분석 과정에서 생태·보안·안전·장애인 친화성 등이 반영돼 균형 잡힌 조경 공간을 구현할 수 있고, 설계 초기 단계부터 정교하게 완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관된 품질의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또 지난 7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도입한 ‘AI 기반 미디어 파고라’도 탑석 푸르지오 파크7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시간, 날씨, 계절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맞춤형 미디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어 조경 공간의 기능성과 감성적 가치가 동시에 강화될 전망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AI는 설계자의 창의성을 보완하며 설계 철학을 더욱 깊이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푸르지오만의 공간 철학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조경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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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재단, ‘농심천심’ 10억 원 규모 쌀 나눔… 취약계층 복지·쌀 소비 촉진 병행

    농협재단은 24일 경주시 농협경주교육원에서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경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5000만 원 상당의 우리 쌀을 경상북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오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렸으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에게 직접 쌀을 건넸다.경상북도는 지원받은 쌀을 고령농업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다. 농협재단은 연말까지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우리 쌀을 지원할 방침이다.강호동 회장은 “전달된 우리 쌀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농업인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지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상북도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내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도민 지원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했다.농협재단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국에 보급한 ‘쌀 과자 제조기’는 농축협에서 고령농업인에게 간식을 제공하거나 지역 축제 행사에 활용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재단은 추석을 앞두고 각 지역에서 해당 제조기를 활용한 쌀 과자 나눔 행사를 이어가 취약계층 지원과 동시에 쌀 소비 촉진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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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비교·체험·상세 상담까지”… 강남 한복판에 커뮤니티형 ‘OWM’ 약국 오픈

    “어릴 적 약국은 동네 주민들이 모여 건강을 이야기하는 사랑방 같았어요. 약사는 단순히 약만 건네는 사람이 아니라 생활 습관까지 챙겨주는 상담자였죠.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은 그 역할을 다시 복구하는 과정입니다.”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이하 OWM)을 운영하는 손정민 약사의 말이다. OWM은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번화한 거리에 강남 한복판에 문을 열었다. 140평 규모로 지하 1층과 1층에 자리했다. 옵티마는 1982년부터 이어온 약국 브랜드로 전국에 800여 개 가맹점을 둔 국내 최대 약국 프랜차이즈 가운데 하나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트형 대형 약국의 삐죽삐죽한 진열대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카테고리별로 정돈된 진열대는 마치 전시관처럼 차분하고 여유 있게 배치돼 있고 조명과 인테리어는 소비자가 서서 비교하고 고를 수 있도록 안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제품은 3000여 종에 달한다.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더마 화장품,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웰니스 전반을 아우른다.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은 취급하지 않고 있으며 일반의약품은 매장의 70%~80%, 건강기능식품과 식품, 뷰티군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자유롭게 고르고, 곧바로 상담받는 구조가장 눈에 띄는 건 소비자가 마음껏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 약국에선 약사 앞에서 망설일 시간도 없이 고르곤 했는데 여기서는 가격도 보고 성분도 비교하면서 천천히 결정할 수 있어 좋네요.” 한 30대 방문객은 이렇게 말했다. 실제로 가격은 시장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1층에서는 1~3분짜리 간단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지하 상담존에서는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심화 상담이 진행된다. 구매 전 반드시 약사 상담을 거치고 필요하다면 AI 기반 소분 서비스로 맞춤형 패키지를 제안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비교의 자유를 누리면서도 마지막에는 전문가의 조언, 상담, 복약지도로 안심할 수 있다.손정민 약사는 “소비자는 단순히 저렴한 제품을 찾는 게 아니라 내게 꼭 맞는 게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며 “약국은 그 물음에 답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OWM 약국의 설계 배경에는 ‘양생(養生)’이라는 철학이 있다. 단순히 아플 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아프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곳. 이는 곧 “웰니스 비포 일니스(Wellness before Illness)”라는 슬로건으로 정리된다.브랜드 철학은 공간 배치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1층은 ‘신뢰의 공간’으로 다빈도 의약품, 계절별 건강기능식품 ‘가차 서비스’, 문화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들이 배치됐다. 지하 1층은 ‘챙김과 탐색의 공간’으로 꾸며져 건강 측정존, 맞춤형 상담존, 소분 서비스 공간, 반려동물·스킨케어·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총체적인 웰니스 체험이 가능하다. 조스리 스튜디오가 참여한 인테리어는 새 둥지를 형상화해 안정감과 포용을 담았고, 브라운 컬러는 40년 넘는 옵티마 약국의 헤리티지를 상징한다고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옵티마가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LSP)와 합병한 이후 추진됐다. 옵티마는 40년간 쌓아온 연구·개발, 유통 시스템에 LSP의 마케팅 전략과 콘텐츠 솔루션을 더해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설계했다. 1000여 명의 약사 커뮤니티가 뒷받침하고 있고 프리미엄 PB 제품, AI 소분 서비스, 맞춤형 상담으로 약사의 브랜드화와 고객 건강 습관 형성을 동시에 꾀한다.약국도 이제 ‘체험형 큐레이션 공간’손정민 약사는 “이 모델은 유통업계의 다른 성공 사례들과도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 다이소가 생활용품을 기반으로 리빙 플랫폼으로 확장했고 올리브영이 뷰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매장으로 성장한 것처럼 약국 역시 건강을 중심으로 큐레이션 리테일을 실험할 수 있다”면서 “약국은 더 이상 처방전만 접수하는 곳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건강을 설계할 수 있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옵티마는 강남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내 40평 이상 매장을 중심으로 2호점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향후 OWM 앱을 통해 회원 관리, 상담 기록 저장,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매장 안에서는 사일런트 요가, 러닝, 필라테스 프로그램과 시즌별 팝업 이벤트가 운영돼 약국을 넘어선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는다.김진호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 대표는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은 단순한 구매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스스로 건강을 탐색할 수 있는 여정의 출발점”이라면서 “헬스, 뷰티, 약국 운영을 아우르는 우리의 강점을 살려 필요로 하는 곳마다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정민 약사는 “카페 거리를 이용하는 젊은 세대들이 식사와 커피 후 자연스럽게 들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약국을 포지셔닝하고 있다”면서 “뒤편 호텔가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겐 한국에서 특별히 경험할 만한 독특한 약국으로 다가가고 싶다. 이런 타겟 고객층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준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는 쇼핑의 자유와 상담의 안심을 동시에 누리고 약사는 도슨트처럼 고객의 웰니스 루틴을 큐레이션하는 구조로 과거 동네 사랑방이었던 약국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약국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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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百, K패션·뷰티 앞세워 일본 공략… 日 도큐그룹과 업무협약

    신세계백화점은 23일 일본 도큐그룹의 운영 자회사인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교류 및 비즈니스 모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세계백화점 장수진 상품본부장, 박상언 팩토리 담당,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 홋타 마사미치 대표 등이 참석했다.도큐그룹은 철도와 상업시설 운영을 중심으로 한 일본 대기업으로 시부야109·시부야 히카리에 등 랜드마크를 소유·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300만 명이 오가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인근 상업시설을 기반으로 신세계는 MZ세대를 비롯한 현지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겨냥할 수 있는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협약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의 편집형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다음 달 시부야109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이번 팝업에서는 국내에서 성장성을 인정받은 K패션·K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고 일본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앞서 태국, 일본, 싱가포르, 파리 등지에서 K브랜드 팝업을 열어 브랜드 확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는 한국 브랜드의 일본 진출뿐 아니라 일본의 패션·캐릭터 IP를 국내 팝업에 들여오는 등 상호 교류 모델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이번 도큐그룹과의 협약은 하이퍼그라운드가 한 단계 확장되는 계기”라며 “한·일 양국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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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BS한양 컨소시엄, 부평서 ‘두산위브&수자인 더퍼스트‘ 분양… 역세권·대단지 강점

    두산건설과 BS한양 컨소시엄은 인천 부평구 부개동 일대(부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2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46㎡·59㎡·74㎡ 5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은 9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 접수 일정이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5일, 계약은 같은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에 속해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는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은 1년이며 거주의무는 없다. 부평 부동산 시장은 최근 활기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부평구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7.3% 증가했다. 미분양 물량도 적은 수준으로 7월 기준 전체 미분양 가구 수는 30여 가구에 불과하다. 특히 부평구는 전체 주택 중 약 70%가 노후 아파트로 분류돼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는 평가다.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주요 거점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GTX-B 노선 부평역 개통 시 서울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커튼월룩 외관, 유리난간, 우물천장 등 특화 설계와 함께 삼성물산의 차세대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이 적용되고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 돼 있다.평균 분양가는 3.3㎡당 2491만 원으로 책정됐다. 주변 구축 단지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업계에서는 부평 내 거래량 증가와 낮은 미분양, 신축 선호 흐름이 청약 성과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분양 관계자는 “7호선 역세권 입지와 부평·부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상품성과 특화 설계가 결합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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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스폰… 체험형 부스 ‘따오락실’ 운영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는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전용 공간 ‘리버스테이지’를 후원하고 브랜드 체험부스 ‘따오-락실’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따오-락실’은 올해 칭따오가 판다 캐릭터 ‘따오’를 활용해 운영 중인 레트로 콘셉트 체험형 부스로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과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등에서 이미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슈팅 게임, 미로 찾기 등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해머치기 ‘따오해머’, 두더지 잡기 ‘잡았따오’, 스틱 잡기 ‘따오스틱’, 캡슐 뽑기 ‘따오뽑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참가자에게는 점수에 따른 경품이 제공되고 포토월도 설치돼 현장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또한 칭따오는 현장에서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논알콜릭 2종(오리지널·레몬)을 판매한다. 무더운 축제 현장에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올해로 26회를 맞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외 최정상 록·인디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표 음악 행사다. 자우림, 넬, 국카스텐 등 국내 뮤지션뿐 아니라 미카(MIKA), 스웨이드(SUEDE), 스매싱 펌킨스(THE SMASHING PUMPKINS) 등 해외 아티스트가 대거 무대에 오른다.비어케이 관계자는 “뜨거운 록 열기로 가득 찬 현장에서 칭따오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함께할 것”이라면서 “이번 주말 따오락실에서 음악과 맥주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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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독일서 K-푸드 선보인다… 쌀·떡·두부·김치 등 가공식품 행사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소재 킴스아시아 하나로마켓에서 ‘농협 가공식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킴스아시아는 1990년 설립된 독일 현지 아시안식품 전문 유통업체다. 이번 행사는 독일 내 한국 농식품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품질 쌀 ‘영호진미’를 비롯해 떡류(정남농협), 두부(안동농협), 김치(화원농협) 등 주요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농협경제지주는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서 쌀 가공식품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쌀 부침가루, 튀김가루, 인절미스낵 등이 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농협 쌀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독일에서의 첫 프로모션”이라면서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K-FOOD의 경쟁력을 알리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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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과천 ‘디에이치 아델스타’ 일반분양 전 가구 계약 마감

    현대건설이 과천 주암장군마을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인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일반분양에서 100% 계약을 마쳤다.현대건설은 총 348가구 일반분양 물량이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정당계약과 20일 예비당첨자 계약을 거쳐 모두 분양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성과가 디에이치 브랜드의 상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분양 전략이 결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8월 사전예약제로 운영된 견본주택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단순한 평면과 마감재 확인을 넘어 예술 전시와 H 시리즈 체험, 음성인식 AI 상담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거공간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하우스 운영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발렛파킹 서비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 디에이치(MY THE H)’의 포인트 제공, 중도금대출은행 조기선정 등 편의 서비스도 제공됐다.청약 단계에서도 높은 경쟁률이 기록됐다. 지난 8월 26일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59가구 모집에 8315건이 접수돼 평균 5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59㎡A 타입은 27가구 모집에 2967명이 신청하며 109.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업계에서는 강남 주요 지역에서 성과를 이어온 디에이치 브랜드가 과천에서도 전 가구 계약을 마친 것은 브랜드 경쟁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청약과 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도 계약이 마무리된 점은 주거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디에이치 아델스타는 외관 커튼월룩 디자인과 약 100m 높이의 스카이브릿지, 특화 마감재 등을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실내 러닝트랙, 필라테스룸, 골프연습장, 프라이빗 시네마, 파티룸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어린이 전용 실내놀이터, 작은도서관, 음악연주실, 다함께돌봄센터 등 교육·문화시설이 갖춰진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9개 동, 총 880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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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용·음악·영화·패션까지… ‘홍콩위크 2025서울’ 26일 개막

    홍콩관광청은 9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홍콩위크 2025@서울(Hong Kong Week 2025@Seoul)’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여가문화서비스부가 주관하는 국제 문화 교류 축제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홍콩위크는 홍콩의 예술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고 각국 예술계와 협업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2019년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해 광저우, 우한, 방콕을 거쳐 올해는 서울에서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무용, 음악, 영화, 만화, 시각예술, 패션 등 14개 프로그램이 진행돼 서울 전역이 홍콩 예술의 장으로 변모할 예정이다.개막식은 9월 26일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로사나 로(Rosanna Law)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관광국 장관, 이정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박인건 국립극장 극장장을 비롯해 홍콩발레단 예술감독 셉팀 웨버(Septime Webre)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 교류의 가치를 공유한다. 개막 무대는 창단 후 처음 한국을 찾은 홍콩발레단이 장식한다. 9월 26일과 27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되는 ‘로미오+줄리엣’은 196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재해석된 작품으로 프로코피예프 음악에 치파오 의상과 쿵푸 동작을 더해 동서양의 감각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무용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 실험적 시도를 아우른다. 성균관대와 홍콩공연예술대학이 협업한 ‘콜랩 아시아 프로젝트(Collab Asia Project)’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무대에 오르고 라보라테리 아츠는 광동 전통 의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파지옥’ 한국편을 아르코예술극장에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공연한다. 홍콩무용단은 절기의 철학을 주제로 한 창작 무용극 ‘24절기’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10월 18~19일 선보이며, 홍콩현대무용단은 강동아트센터에서 실험작 ‘미스터 블랭크 2.0’을 10월 24~25일 무대에 올린다.음악 부문에서는 한·홍 협연이 이어진다. 10월 11일 롯데콘서트홀에서는 홍콩 차이니즈 오케스트라가 소리꾼 김수인, 오르간 연주자 박준호 등과 협연하고 10월 19일 예술의전당에서는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무대에 올라 진은숙 작품과 차이콥스키 협주곡을 연주한다. 10월 23일 부천아트센터에서는 홍콩 피아니스트 황자정과 아시아 각국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아시안 현대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전시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는 중국 현대 미술가 우관중의 국내 첫 개인전이 10월 19일까지 열리고, 성수 세원정밀에서는 9월 27일 서울·홍콩 패션쇼 로컬파워2025 (LOCAL POWER)가 진행된 뒤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전시가 이어진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홍콩 만화 문화전’이 마련돼 홍콩 만화의 역사와 대중성을 소개한다.영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10월 11일 난지한강공원에서는 조나단 웡, 박정현, 선우정아의 콘서트와 함께 홍콩 영화 ‘가을날의 동화’가 야외 상영된다.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특별전 ‘감성 여정-국경을 넘나드는 홍콩 영화’가 열리고 씨네큐브 광화문에서는 ‘메이킹 웨이브-홍콩 영화의 새로운 물결’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영웅본색(1967)’은 4K 복원판으로 세계 최초 상영된다.홍콩관광청 관계자는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홍콩위크’는 한국과 홍콩 예술가들이 함께 호흡하며 창의적 협업과 교류를 확장하는 축제”라며 “다양한 무대와 전시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홍콩 문화예술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홍콩발레단 로미오+줄리엣, 홍콩무용단 24절기, 홍콩현대무용단 미스터 블랭크 2.0 등 주요 무용 공연과,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음악 공연은 현재 예매가 진행 중이다. 공연 티켓은 NOL 티켓과 각 공연장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상세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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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대사관, 서울 연희동서 ‘우드 앤 푸드 프롬 핀란드’ 팝업 전시 개최

    주한핀란드대사관은 오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시공간 파크먼트 연희(Parkment Yeonhui)에서 ‘우드 앤 푸드 프롬 핀란드(Wood & Food from Finland)’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핀란드의 자연과 디자인, 식문화를 주제로 일반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기존 기업 간 거래 중심의 교류에서 벗어나 2040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핀란드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한핀란드대사관에 따르면 전시장 구성은 관람객이 핀란드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입구에서는 핀란드 숲과 사우나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자작나무 원목과 조각을 직접 만져보는 체험 공간이 이어진다. 핀란드식 사우나를 재현한 포토존에서는 따뜻한 공기와 향기를 느낄 수 있고 몰입형 영상과 사운드 공간에서는 핀란드의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과 글 전시로 문화를 전달하고 시식 코너에서는 핀란드산 슈퍼베리 스무디와 오트밀 음료, 쿠키를 맛볼 수 있다. 야외에는 실제 배럴 사우나(Barrel Sauna)가 설치돼 핀란드 생활문화의 상징인 사우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이번 전시에는 가구, 생활소품, 식품, 음향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르텍(Artek), 로비(Lovi), 마야무(Majamoo), 톤피스크 디자인(Tonfisk Design), 베르소 디자인(Verso Design), 지네렉(Genelec), 나아바(Naava), 로버츠 베리(Roberts Berrie), 파제르(Fazer), 헬싱키 밀스(Helsinki Mills), 라이트일란 쿠코(Laitilan Kukko), 오스미아(Osmia)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 기업 매일유업(Maeil Dairies)은 핀란드산 귀리를 활용한 ‘어메이징 오트(Amazing Oat)’ 제품을 선보이고 프리홈(Freehome)은 핀란드식 사우나 부스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전시한다.행사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든 체험 존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스탬프 랠리와 현장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핀란드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주한핀란드대사관은 한국과 핀란드 간 외교, 경제, 문화,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하고 있고 이번 전시는 핀란드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국내에 소개하는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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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분양시장, 신흥주거지에서 새 아파트 공급 확대… 부산·서울·인천·경기 주목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에서 신흥주거지가 두각을 나타낸 가운데, 하반기에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신흥주거지는 새 아파트 타운 조성, 교통 인프라 개발, 택지지구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내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곳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도심에 비해 개발 여지가 크고 생활·교통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다는 점에서 수요가 높다. 실제로 신규 분양이 이뤄진 지역에서는 청약 성적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지난 3월 충남 천안시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평균 17.4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성호수공원 인근 개발에 따른 신흥주거지 부각이 청약 성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매매시장에서도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선동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327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 구도심인 덕풍동(2200만 원)보다 1070만 원 이상 높았으며 1년 전 격차(980만 원)보다도 더 벌어진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신흥주거지는 교통, 생활, 교육 인프라 확장과 함께 입지 희소성과 미래가치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하반기에도 이 같은 신흥주거지 인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생활 및 교통 인프라 확충이 지속되면서 수혜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대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에서 ‘힐스테이트 가야’를 9월 공급한다. 최고 36층, 전용면적 76·84㎡ 총 487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야대로 일대는 브랜드 건설사 중심의 주거타운으로 변모 중이며, 부산 2호선 동의대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하 7층~지상 28층, 총 44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GTX-B(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BS한양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에서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를 10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3층, 총 1199가구로 이 중 95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도보권 입지에 들어서며 대규모 주거타운 중심에 위치한다.현대건설은 10월 경기 광명시 광명동·철산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광명 11(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429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광명뉴타운 개발의 일환이다.대우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에서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935가구 규모로 용현 택지지구 및 법조타운 개발과 맞물려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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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로 하이엔드 브랜드평판 3위 기록

    DK아시아는 자사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9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에서 3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 참여,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된다.이번 조사에서 상위 3개 브랜드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롯데건설의 ‘르엘’,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였다. 뒤이어 DL이앤씨의 ‘아크로’, 두산에너빌리티의 ‘트리마제’,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 10개 브랜드 중 9곳이 대형 시공사 소속 브랜드고 ‘로열파크씨티’는 개발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브랜드로 유일하게 상위권에 포함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로열파크씨티’가 상품 구성, 운영 방식, 입주민과의 소통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DK아시아는 단지 내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행사 후원 등 차별화된 입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로열파크씨티’는 인천 검단에서 진행 중인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총 122만3000 평 규모에 약 3만6500가구를 단일 브랜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1차 단지 4805가구는 2023년 준공됐고 2차 단지 4533가구 중 일부가 지난해 준공됐다. 현재는 3차 단지가 착공 단계에 있으며 8개 프로젝트 인허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단지 내에는 조경 관리 서비스, 입주민 전용 의료 연계 서비스, 교통 편의 셔틀버스, 영화관·골프연습장·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돼 있다. DK아시아는 이 같은 운영 방식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입장이다.DK아시아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순위에서 대형 건설사가 아닌 개발사 브랜드가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기적 브랜드 운영을 통해 도시와 주거가 결합된 개발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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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건설, 광명 완판 이어 울산·송도 신규 분양

    유승건설은 올해 하반기 울산 다운2지구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신규 분양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유승건설은 지난 7월 광명 구름산지구 A4블록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 전 세대 완판 이후 분양 사업을 재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주요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분양을 진행하며 ‘유승한내들’ 브랜드의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우선 11월에는 울산 다운2지구 B1블록에서 ‘다운2지구 유승한내들 에듀포레’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83㎡ 단일면적, 총 50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 부지와 교육시설이 예정돼 있다. 척과천과 울산들꽃학습원, 인접한 중심상업시설 부지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출 예정이다.12월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50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예정된 초·중학교, 글로벌 캠퍼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세브란스병원(예정) 등 생활 인프라와 인접하며,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및 GTX-B(예정) 등 교통망 확충과도 가까운 입지다.유승건설은 최근 광명 구름산지구에서 A2블록(약 1406세대)을 추가 확보해 2027년 상반기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유승건설은 구름산지구에 A4블록 완판 단지를 포함해 약 1850세대 규모의 ‘유승한내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라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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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A.N.D 20’ 개최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 회장 김승배)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의 명칭을 ‘A.N.D 20’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A.N.D 20’은 ‘ALL NEW DEVELOPER PROJECT’라는 행사 슬로건과 2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를 결합한 것으로, 협회는 이를 통해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향후 20년의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출범한 20주년 기념사업단이 준비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글로벌 디벨로퍼 초청과 주요 개발 현장 답사를 위해 미국 쿠슈너 컴퍼니를 방문해 니콜 쿠슈너 마이어 및 CEO 로렌 모랄리와 만났으며 행사 초청을 진행했다. 이어 일본 모리빌딩 본사에서 히로오 부사장을 만나 초청을 논의했고 네덜란드 디벨로퍼 엣지(Edge)와도 소통하며 자산배분 부문 대표 세실 바브콕을 초대하는 등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한다.20주년을 계기로 협회는 ‘부동산개발산업 연구원’을 출범해 정책 연구와 시장 분석을 수행하고 업계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협회 CI 리뉴얼도 병행된다.기념행사 ‘A.N.D 20’은 오는 11월 2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며 글로벌 디벨로퍼 컨퍼런스(1·2부), KODA 20주년 기념식 등으로 구성된다. 컨퍼런스에는 쿠슈너 컴퍼니(미국), 모리빌딩(일본), 엣지(네덜란드), 엠디엠(한국) 등 국내외 주요 디벨로퍼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기념식에서는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Next 20 비전 선포식’과 공로자 시상식 ‘KODA Awards’가 진행된다.김한모 기념사업단 단장은 “20주년 행사가 업계가 미래 지향적 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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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2600가구 청약 접수 시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매입임대주택 2643가구의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2025년 3차 물량으로 청년 주택은 시세의 40~50% 수준, 신혼·신생아Ⅰ 유형은 시세 30~40% 수준의 임대 조건이 적용된다.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12월 중 예비입주자가 발표될 예정이다.‘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최근 2년 이내 출산 또는 입양을 한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수도권 지역에는 404호, 그 외 지역에는 1007호가 배정됐다. 이 가운데 신혼·신생아Ⅰ 유형은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시세의 30~40% 수준에서 공급하고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70~80% 수준의 준전세형 조건(임대조건의 80% 보증금, 20% 월임대료)으로 공급하고 최장 10년, 자녀가 있는 경우 최대 14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LH는 접수 마감 후 9월 중 서류심사 대상자를 안내하고 소득·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12월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LH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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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협력사 안전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나서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대전역사 내 회의실에서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설사뿐 아니라 협력사 안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법정교육 이해, 법적 서류 작성·관리, 안전관리 심화교육, 보건관리 심화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법정교육 이해 과정에서는 법적 교육방법과 교육훈련 시스템을 소개하고 근로자 안전의식 개선 방안을 다뤘으며 서류 관리 과정에서는 협력사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법적 요구사항을 교육해 실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안전관리 심화교육에서는 건설기계 점검, 가설구조물 검토, 사고·우수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다뤘고 보건관리 심화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의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개정안을 바탕으로 작업 대응 요령과 기후 변화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 방법을 다뤘다고 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하고 현장 적용도를 반영해 우수 협력사를 선발하며 우수 협력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 협력사를 포함한 전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고위험 공종을 중심으로 협력사 대표이사 안전보건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안전관리는 건설사와 협력사가 함께 실천해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면서 “모든 안전관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나가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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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명절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1900억 조기 지급… 온라인 장터도 운영

    삼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국내 경기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협력회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 규모는 총 1조1900억 원으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웰스토리, 제일기획, 에스원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하며 지난해 추석 당시 지원했던 규모보다 약 3200억 원 확대됐다. 삼성 관계자는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지원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또 삼성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장터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17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관계사 자매마을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으로 구성됐으고 삼성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홍보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삼성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83곳도 장터에 참여해 한우세트, 과일 등 101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말까지 3450건을 완료했다. 삼성 측은 “스마트공장 지원으로 생산성과 품질, 위생 수준이 개선된 제품들이 장터에서 판매되고 있다”면서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3.0’ 사업도 추진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삼성은 임직원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장터 외에도 일부 사업장에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으며 매년 명절마다 전국 사업장에서 상품 판매를 지원해 왔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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