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호

차준호 기자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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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인천취재본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청 인천경제청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run-juno@donga.com

취재분야

2026-02-20~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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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공기총… 말다툼하다 사촌에 쏴

    부동산 투자를 둘러싼 갈등 때문에 이종사촌 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 공기총을 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 50분경 김포시 양촌면의 한 인력사무소에서 최모 씨(52)가 술에 취한 채 공기총으로 이종사촌 동생인 윤모 씨(51)를 위협하다가 1발을 발사했다. 다행히 탄환은 천장에 맞았고 윤 씨나 다른 사람의 피해는 없었다. 최 씨는 곧바로 자신의 1t 트럭을 타고 달아났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 30분경 범행 장소에서 2.5km가량 떨어진 한 마을발전위원회 사무실에서 잠을 자던 최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윤 씨와 함께 투자한 부동산이 경매에 넘어간 문제 때문에 법적 다툼을 벌이던 중이었다. 최 씨가 사용한 공기총은 부인(48) 명의로 등록된 총기로, 경찰서 영치 대상은 아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흉기 등 폭행) 혐의로 최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김포=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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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스포츠 요람’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 11일 개장

    인천 연수구에 들어선 ‘선학국제빙상경기장’ 개장식이 11일 오전 10시 반 열린다. 동계 스포츠의 요람이 될 선학빙상경기장은 지하1~지상3층, 3206석(주경기장 2945석, 보조경기장 261석) 규모로 국제경기가 가능한 체육 및 편의시설을 갖췄다. 개장식을 마친 후 제57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가 15일까지 열린다. 16일부터는 시민들에게 개방되는데 주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 방학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어른 4000원(1회 3시간 기준), 군인·청소년 3000원, 어린이 2500원. 스케이트 대여료는 3000원. 문의 032-821-5722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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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인하대

    ◇인하대 △교학부총장 서규환 △대외〃 이상원 △대학원장 최승복 △물류전문대학원장 박용화 △IT공과대학장 이천 △경상〃 김진방 △경영〃 손동원 △문과〃 조병준 △생활과학〃 최은옥 △기획처장 박승욱 △대외협력〃 임성권 △국제〃 노은주 △교무〃 박동화 △입학〃 장경호 △학생지원〃이재우 △정보통신〃 유상봉 △산학협력단장 전한용 △정석학술정보관장 정재훈}

    •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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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굿모닝 건강칼럼]중년기 고혈압-고지혈증 치매위험 높인다

    40대 중반의 김모 씨(45)는 두통이 심해 병원을 찾은 결과 혈압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압 관리가 중요해 혈압 약을 처방했다. 김 씨는 장기간의 혈압 약 복용을 부담스러워했지만 필자는 “식습관 조절과, 운동, 체중 감량으로 혈압이 관리되면 더이상 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건망증이 심해져 병원에 온 이모 씨(52·여)는 혈액 검사를 한 결과 고지혈증이 관찰됐다. 중년기의 고지혈증은 치매 위험도를 높여 약 복용으로 관리를 시작했다. 위 사례처럼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은 혈관성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 질환에 의해 뇌 조직이 손상을 입어 발생하는 치매를 말한다. 뇌에 피를 공급하는 뇌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게 원인이다. 또 뇌 안으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줄거나 막혀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중년기의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은 노년기에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병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40, 50대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다면 치매 예방을 위해 적극 치료에 나서야 한다. 인하대병원은 이달 중순 ‘뇌신경센터’를 연다. 센터에서는 혈관성 치매는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치매 예방과 치료, 기타 뇌신경 질환을 체계적으로 진료하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뇌졸중을 비롯한 뇌혈관 질환 관리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 같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당뇨, 비만, 흡연, 과음을 조심해야 한다. 1주일에 120분, 즉 40분씩 3회나 30분씩 4회 정도 빠르게 걷는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어서도 독서, 외국어나 컴퓨터를 배우는 등의 두뇌활동을 지속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름진 육류, 버터, 고지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가족력이 있거나, 건망증 등의 증상이 심해진다면 신속히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 관리와 치료는 중년기에 시작해야 한다. 노년기에 준비하면 늦는다.최성혜 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

    •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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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수도권 관광-레저-쇼핑 명소로 뜨는 경인아라뱃길

    《 경인아라뱃길이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 쇼핑, 레저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요트 세일링, 수상레저 체험, 자전거 타기에 최적의 장소인 경인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에 최근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웃렛 등 쇼핑 공간이 문을 열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아라뱃길을 찾으면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김포터미널은 서울 여의나루에서 인천여객터미널과 서해 섬 지역을 운항하는 여객 유람선이 쉬어가는 중간 경유지다. 윤보훈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아라뱃길본부장은 5일 “아라뱃길에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늘면서 올해 내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최적의 자전거 타기 명소 아라뱃길에는 자전거도로 41.3km가 조성돼 있다. 뱃길을 따라 폭 5∼8m로 만들어 보행자와 부딪힐 걱정 없이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공항철도 검암역, 계양역과 연결되는데 주말에는 지하철에 자전거를 싣고 원하는 역에서 내려 아라뱃길로 갈 수 있다. 아라뱃길에서 자전거를 빌린 뒤 한강의 자전거도로까지 타고 여의도(원효대여소)에서 반납할 수 있다. 자전거 대여는 7일부터 시작하는데 주말만 가능하다. 1인용은 시간당 4000원, 2인용은 6000원. 아라뱃길 종합안내센터 1899-3650○ 수상레저 체험 김포여객터미널에는 마리나항인 ‘아라마리나’가 있다. 3월 중순부터 안전한 수역과 최신 시설을 활용해 수상레저 체험과 요트 스쿨을 운영한다. 수상자전거, 펀보트, 카약은 30분당 7000원, 요트체험은 2만 원의 비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요트교실도 운영하는데 7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초급은 2일, 중급은 4일 과정이며 강습료는 4만 원. 강습을 마친 뒤에는 1시간에 2만 원으로 요트 세일링을 즐길 수 있다. 아라마리나 사무실 031-999-7894 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과 인천여객터미널을 오가는 유람선을 타고 아라뱃길 최고 절경인 ‘수향 8경’을 감상하며 갑문도 체험할 수 있다. 매주 토, 일요일엔 여의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덕적도까지 왕복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운하 체험 학습 코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랜드크루즈 02-3271-6991, 현대유람선 032-882-5555○ 플라잉가든과 ‘아라폭포, 아라마루’ 플라잉가든은 김포공항 이착륙 비행기가 머리 위로 지나는 듯한 이색적 경관을 연출하는 테마 공간이다. 약 8000m²의 터에 풍향조형물과 들판 독(dock) 등을 갖춰 비행기의 이착륙을 구경하며 휴식을 하기 좋은 장소다. 아라뱃길의 바람을 주제로 만든 3000개의 바람개비가 예쁘게 돌아가는 동산도 가깝다. 아라계곡에는 아라뱃길의 가장 높은 협곡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만든 아라폭포와 뱃길을 조망할 수 있는 원형 전망대 아라마루가 있다. 지름 46m, 높이 45m의 원형 전망대로 바닥 일부에 투명 강화유리를 깔았다. 미국 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를 벤치마킹했는데 뱃길 계곡 위 하늘을 걷는 듯한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밤에는 유리 바닥에 펼쳐진 아라뱃길의 모습과 전망대에 설치된 반짝이는 무지개 조명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라폭포는 높이 45m, 너비 150m인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폭포다. 인천의 명소와 아라뱃길 투어를 연계한 뱃길 여행상품을 이달 중순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인천 차이나타운, 달동네박물관, 국립생물자원관, 녹청자 도요지 등을 둘러보고 아라뱃길에서 요트, 뱃놀이, 캠핑, 뱃길 명소 등을 즐기는 상품이다. 아라뱃길 종합안내센터 1899-3650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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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가족과 함께 아라뱃길서 봄맞이 여행 하세요”

    경인아라뱃길(이하·아라뱃길)이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 쇼핑, 레저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요트 세일링, 수상레저 체험, 자전거 타기에 최적의 장소인 경인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에 최근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웃렛 등 쇼핑 공간이 문을 열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아라뱃길을 찾으면 성큼 다가온 봄 소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김포터미널은 서울 여의나루에서 인천여객터미널과 서해 섬 지역을 운항하는 여객 유람선이 쉬어가는 중간 경유지다. 윤보훈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아라뱃길본부장은 5일 “아라뱃길에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늘면서 올해 1000만 명의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자전거 타기에 최적의 장소 아라뱃길에는 41.3㎞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다. 뱃길을 따라 폭 5~8m의 너비로 만들어 보행자와 부딪칠 걱정 없이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공항철도 검암역과 계양역과 연결되는데 주말에는 지하철에 자전거를 싣고 원하는 역에서 내려 아라뱃길로 갈 수 있다. 아라뱃길에서 자전거를 빌린 뒤 한강의 자전거도로까지 타고 여의도(원효대여소)에서 반납할 수 있다. 자전거 대여는 7일부터 시작하는데 주말만 가능하다. 1인용은 시간당 4000원, 2인용은 6000원. 아라뱃길 종합안내센터 1899-3650 ● 수상 레저 체험 김포여객터미널에는 마리나항인 ‘아라 마리나’가 있다. 3월 중순부터 안전한 수역과 최신 시설을 활용해 수상레저 체험과 요트 스쿨을 운영한다. 수상자전거, 펀보트, 카약은 30분 당 7000원, 요트체험은 2만 원의 비용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요트교실도 운영하는데 7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초급은 2일, 중급은 4일 과정이며 강습료는 4만 원. 강습을 마친 뒤에는 1시간에 2만 원으로 요트 세일링을 즐길 수 있다. 아라마리나 사무실 031-999-7834 ● 뱃길 유람선 투어 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과 인천여객터미널을 오가는 유람선을 타고 아라뱃길 최고 절경인 ‘수향 8경’을 감상하며 갑문도 체험할 수 있다. 매주 토, 일요일엔 여의도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덕적도까지 왕복할 수 있다. 아이를 위한 운하 체험 학습 코스도 별도로 운항한다. 이랜드크루즈, 02-3271-6991, 현대유람선 032-882-5555 ● 플라잉가든과 ‘아라폭포, 아라마루’ 플라잉가든은 김포공항 이착륙 비행기가 머리 위로 지나는 듯한 이색적 경관을 연출하는 테마 공간이다. 약 8000㎡ 부지에 풍향조형물과 들판 독(dock) 등을 갖춰 비행기의 이착륙을 구경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다. 아라뱃길의 바람을 주제로 만든 3000개의 바람개비가 예쁘게 돌아가는 동산도 가깝다. 아라계곡에는 아라뱃길의 가장 높은 협곡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만든 아라폭포와 뱃길을 조망할 수 있는 원형전망대인 아라마루가 있다. 지름 46m, 높이 45m의 원형 전망대로 바닥 일부에 투명 강화유리를 깔았다. 미국 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를 벤치마킹했는데 뱃길 계곡 위 하늘을 걷는 듯한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밤에는 유리 바닥에 펼쳐진 아라뱃길의 모습과 전망대에 설치된 반짝이는 무지개 조명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라폭포는 높이 45m, 너비 150m인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폭포다. ● 아라뱃길 투어 상품 인천의 명소와 아라뱃길 투어를 연계한 뱃길 여행상품을 이달 중순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인천 차이나타운, 달동네박물관, 국립생물자원관, 녹청자 도요지 등을 둘러보고 아라뱃길에서 요트, 뱃놀이, 캠핑, 뱃길 명소 등을 즐기는 상품이다. 아라뱃길 종합안내센터 1899-3650.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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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가족과 무료 영화 즐기세요”

    “주말 낮 시간 가족과 함께 무료 영화를 즐기세요.” 인천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시립박물관 산하 컴팩스마트시티가 7일 올해 첫 무료 영화인 ‘만신’(박찬경 감독)을 상영한다. 한국의 토속 신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별도의 예약 없이 영화 상영 당일 선착순(100명) 입장이다. 컴팩스마트시티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2시 3층 영상관에서 ‘컴팩 토요시네마’를 진행한다. 이어 14일 ‘맨발의 청춘’(김기덕 감독), 21일 ‘맘마미아’(필리다 로이드 감독), 28일 애니메이션 ‘저스틴’(마누엘 시실라 감독)이 상영된다. 매주 다양성 고전 도시 환경 애니메이션 등 장르를 달리하는 영상물을 선보인다. 032-850-6016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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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부천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걱정마세요”

    지난해 6월 주부 A 씨는 승용차를 몰고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좌회전하다 길을 건너던 B 양을 치어 숨지게 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이기 때문에 30km 이하로 속도를 줄이고 횡단보도에서 멈춘 후 서행을 했어야 하지만 이를 어겨 끔찍한 사고로 이어진 것이다. 부천시는 이런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지도사가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등하교시키는 서비스다. 안전교육자격증을 소지한 학부모 154명이 워킹스쿨버스 안전지도를 펼친다.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 학교를 제외한 43개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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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인천대…광명역 3001번 직행버스 3월달부터 3001, 3002 분리운행

    인천대와 KTX 광명역을 오가는 3001번 직행좌석버스가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3001번과 3002번으로 노선을 분리했다. 3001번은 광명을 출발해 인천을 오가는 유일한 직행좌석버스인데 인천의 신도심(송도국제도시)과 구도심(남구)을 지나는 탓에 승객의 불만이 컸다. 3001번 노선은 광명역∼제2경인고속도로∼문학IC∼인하대∼송도유원지다. 3002번은 광명역∼제2경인고속도로∼남동IC∼송도국제도시∼인천대를 운행한다. 두 노선은 15∼25분 배차간격으로 각각 하루 56∼77회 운행한다. 3001번 버스의 증차 및 노선 분리로 이동거리가 편도 5km가량 줄어들어 인천에서 KTX 광명역의 접근성이 좋아졌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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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인천시 “KTX 등 철도망 확충 구도심 활성화”

    인천시는 도시철도와 인천발 KTX 등 철도망 확충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와 도심 개발을 앞당기겠다고 3일 밝혔다. 이런 구성을 담은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8월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인천에는 경인전철, 인천공항철도, 인천지하철1호선, 서울지하철 7호선, 수인선이 운행 중이다. 내년 6월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된다. 시가 계획한 인천도시철도망 구축 노선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신도시와 구도심 연계 및 경인선 등 시내 철도를 하나로 묶는 대순환선 △김포시와 행복생활권 구축을 위한 인천 1·2호선 김포 연결 △영종지역 철도 확충을 위한 영종 내부 연결 △인천 1호선 국제여객터미널 연장 △인천 2호선의 검단산업단지·강화·시흥 연결 △송도 내부 순환선 등이다. 인천발 KTX는 2022년경에 개통될 예정이다. 전국 주요 도시와 인천 원도심을 연결하는 혁신사업으로 향후 7년 안에 완공한다는 것. 수인선 송도역∼인천역 구간은 올해 말 개통된다. 수인선 학익역이 신설되고 인천역 주변이 개발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당초 송도∼청량리 노선에서 송도∼강남 노선으로 변경 추진된다. 경인전철 지하화와 연계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인천국제공항역에서 잠진도 선착장 입구를 순환하는 영종도 자기부상열차는 올해 안에 개통된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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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송도캠퍼스 투자 적극 유치… 대학 위상 높이겠다”

    최순자 제14대 인하대 총장(62·화학공학과)은 61년 전통의 인하대에서 첫 모교 출신 여성 총장이다. 대학 내에서 그가 총장으로 선임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교수 직원 동문 대부분은 최 총장이 2명의 최종 후보에 올랐을 때까지도 선임 확률이 10%도 안 된다고 전망했다. 최 총장의 선임에는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65)의 ‘통 큰 결단’이 있어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최 총장은 2일 본보 인터뷰에서 “대외경쟁력 강화와 인하교육 혁명, 재정 확충의 다원화, 교수 역량 강화, 대학의 사회적 기여 등 5대 핵심 전략을 추진해 인하대와 재단, 대한항공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재단 이사회가 예상을 깨고 선임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한마디로 대학을 개혁해야 한다는 절실함을 읽을 수 있었다. 후보 면담 과정에서 이사들이 15개, 조 회장이 6개 질문했다. 요지는 ‘학교를 바꾼다고 하는데 어떻게 바꿀 것인가’ ‘어떤 콘텐츠를 갖고 있는가’ 등 아주 구체적이었다. 실행 계획을 적극적으로 밝혀 공감을 산 것 같다.” ―송도캠퍼스를 비롯해 학교 발전을 위한 계획은 어떤 것인가. “송도캠퍼스에 관련된 투자를 정부로부터 적극적으로 따오려고 한다. 정부의 해외사업 가운데 국제개발협력 사업인 공적개발원조(ODA)가 있다. 2014년 예산이 2조 원이고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예산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이 외교부 산하 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다. 인하대는 ‘기획’을 통해 공무원뿐 아니라 협력단에 참가하는 기술자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혜택을 받는 국가와 국민 입장에서도 환영할 것이다. 이를 위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힘을 모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이런 교육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해외 파견 공무원이나 기술자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과 최상의 교육 장소를 제공해 국가대외 신인도 향상에 힘을 보탤 생각이다.” ―등록금이 수년째 동결되면서 학교 재정 적자가 심각하다. 해결 방안이 있나. “동문 1명이 한 달에 1만 원을 후원하는 운동을 벌이겠다. 동문 5만 명이 참가하면 1년에 60억 원이다. 부족한 재정은 기업체나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할 생각이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강의실 160개가 있다. 앞으로 2년 안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 강의실 리모델링을 마치겠다고 재단에 보고했다.” ―인하대가 몇 년 사이 정부 추진 프로젝트에서 많이 제외돼 성장 동력을 잃었다는 시각도 있다. “일을 하는 데 기획이 60%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간 많은 정부과제를 수행했고 여러 위원회에서 기획 업무를 해왔다. 적은 예산으로 시작한 정부의 과제에 새로운 영역을 찾아 확대시켰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만들어 국회로부터 예산을 받았다. 이런 적극성으로 총장직을 수행해 성과를 낼 것이다.” ―인하대 첫 여성 총장으로서 임하는 각오를 밝혀 달라.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일을 어렵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항상 일을 어떻게 풀어나갈지를 먼저 생각해 왔다. 인하대 구성원은 잠재력이 많다. 인풋(In put)보다 아웃 풋(Out put)이 좋은 대학이다. 학교 인재와 힘을 모아 인하대의 위상을 높이겠다. 앞으로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생각이다. 우선 10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제안하려 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의 위상을 정립하겠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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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中 큰손들, 제주 이어 인천에도 눈독

    지난달 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중국인 투자자 대상 ‘부동산투자박람회’ 현장. 베이징(北京) 등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온 중국인 투자자들로 상담실마다 북적거렸다. 중국인 50대 부부는 진지한 표정으로 부동산 투자 이민제 상품 홍보물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어 낮은 목소리로 “하오 하오(好好·좋아, 좋아)”를 연발했다. “‘별에서 온 그대’ 등 한류드라마를 시청한 뒤부터 한국에 가보고 싶었다”는 이 부부는 “송도를 둘러보니 국제학교, 센트럴공원이 마음에 쏙 든다.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이 가까운 송도국제도시에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인만 무려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부분 중소기업 운영이나 농산물 유통으로 큰돈을 번 사람들로 아파트뿐 아니라 호텔 용지 등에도 관심을 보였다. 일부 중국인들은 크기 145m² 안팎의 아파트를 즉석에서 가계약하기도 했다. 아파트를 구입한 중국인은 3월 초 본계약을 하기 위해 다시 송도를 찾을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상당수 중국인은 투자 이익뿐 아니라 영주권을 얻어 한국을 자유롭게 오가기 위한 수단으로 부동산 구입에 나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는 중국인 투자자들이 총 5채의 아파트를 매입하기도 했다. 정부가 아파트 미분양 해소 등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부동산 투자 이민제’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제주도 부동산 투자로 쏠쏠한 재미를 본 중국인들이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2013년 5월 1일부터 2018년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투자 이민제를 시행하고 있다. 7억 원 이상 미분양 아파트 등 국내 부동산에 일정 금액 이상 투자하면 거주권을 주고 5년이 지나면 영주권을 허용하는 제도다. 중국 글로벌 신문사인 다지위안(大紀元)시보가 지난해 말 중국인 투자자 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50%가 넘는 투자자가 ‘인천 송도에 투자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런 상승세를 타고 지난해 12월 중국의 부동산 종합서비스기업인 웨이예워아이워자(偉業我愛我家) 그룹은 한국부동산투자이민주식회사와 전략적 파트너 협약을 했다. 이 그룹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부동산 투자 이민제 상품 중개 사업을 펼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부동산 투자 이민제 관련 투자 개발 대상 용지 및 상품 개발에 나서 보다 많은 중국인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6월 국제 부동산투자박람회인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5’가 열린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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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경인교대

    ◇경인교대 △부총장 겸 교육전문대학원장 여상인 △교무처장 이명규 △학생〃 이동원 △기획〃박영석 △연구〃(산학협력단장·학술정보원장 겸임) 심창용 △전산정보원장(원격교육·연수지원센터 소장 겸임) 한선관 △교육연수〃(평생교육원장·지역거점교육지원센터 소장 겸임) 이대형 △생활관장 김재호 △교육연구원장 장준호 △입학본부 본부장 임재훈 △교수학습지원센터 소장(창의인성교육센터 소장 겸임) 이준호 △미디어센터〃(커리어개발센터 소장 겸임) 고문수 △학생상담센터〃(장애학생지원센터·양성평등센터 소장 겸임) 최일선 △국제교류센터〃신명경}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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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뉴욕패션기술대 2017년 송도 개교

    세계 최고의 패션교육기관인 미국 뉴욕패션기술대(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가 2017년 3월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한국뉴욕주립대에 개교한다. 26일 한국뉴욕주립대에 따르면 FIT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학교 설립에 관한 기본 계약을 마쳤다. 인천 FIT는 입학생 선발에 뉴욕 본교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며 본교와 같은 졸업장을 수여한다. 1944년 문을 연 FIT는 캘빈 클라인, 노마 카말리 등 유명 디자이너를 배출한 뉴욕주립대에 속한 공립대 중 하나다. 사립대인 파슨스(Parsons)와 함께 미국 패션산업을 주도하는 양대 명문학교로 세계 5대 패션 전문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FIT가 인천에 개교하면 한국은 물론이고 홍콩과 동남아시아 출신 학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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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기능인 우대 풍토 조성해야 능력중심사회 실현”

    “말뿐인 기능인 우대보다 가슴에서 우러나는 기능인 대우 풍토가 조성돼야 ‘능력중심사회’가 실현될 수 있다고 봅니다.” 평생 ‘기능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려온 서승직 인하대 건축공학과 교수(66·사진)가 정년을 맞아 오피니언 논집 ‘마중물’(일진사)을 펴냈다. 30여 년간 국제기능올림픽 한국기술대표로 활동한 서 교수는 동아일보 등에 게재한 100여 편의 기고문을 이 책에 담았다. 그는 2006년 12월 29일 ‘실업계 고교가 춤춰야 한국이 큰다’는 기고문을 본보에 내는 등 기능인의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 젊은 기능인들이 산업현장에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등 ‘기능 선진국’이 되기 위한 선제적 조건을 꾸준히 피력해왔다. “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 같은 우수자원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하는데 아직도 전문가 양성 시스템에 문제가 많습니다. 숙련된 기술자 양성과 신기술 개발은 우리 생존과 직결된 국가 경쟁력 문제인데 말이죠.” 그는 “교육의 모든 것이 대학으로 통하는 학벌만능주의를 타파해야 직업교육의 정체성이 회복될 수 있다”며 실적만 좇는 직업교육의 문제점을 질타했다. 그는 1978년 4월 인천에서 열린 ‘지방기능경기대회’ 배관직종의 심사위원으로 기능경기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2011년 제41회 런던국제기능올림픽 한국기술대표를 맡는 등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11번이나 지도했다. 그가 기술대표를 맡은 39∼41회 기능올림픽대회에서는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서 교수는 “한국이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능력중심사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글로벌 대학 육성, 덜 쓰고 덜 배출하는 에너지 사용 등 품격에 어울리는 국가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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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이발소가 달라졌어요”… 젊은층 발길 몰린다

    설 연휴 전날인 17일 오전 인천 계양구 ‘한진이발관’. 30대 초반의 남자 손님이 이발소에 들어서자 김화자 원장(61·여)이 반갑게 맞았다. 한진이발관은 지난해 12월 초 인천시와 (사)UCM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으로 낡은 간판을 교체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싹 바꿨다. 시설이 새롭게 단장된 이후 손님이 꾸준히 늘고 있다. 김 원장은 젊은 시절 이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남편과 함께 계산1동에서만 30년째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다 지난해 시가 시행하는 ‘친근한 동네 이발소 만들기 프로젝트’인 이발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면서 간판과 실내 인테리어를 바꿨다. 외부에서 이발소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유리에 붙어 있는 검정 가림막을 제거했다. 간판은 인천대 시각디자인학과에서 만들어 준 베이지색 간판으로 교체했다. 간판에는 ‘남성 헤어 컷 전문점’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롤 스크린도 이발소 특성에 맞춰 산뜻한 이미지로 새로 제작했다. 인천시의 이발소 활성화 프로젝트란 표지판을 내걸면서 신뢰도가 높아졌다. 고개를 숙인 채 머리를 감는 이발소 의자를 미용실처럼 누워서 감을 수 있는 시설로 교체했다. 김 원장은 “이발소 분위기가 달라지면서 단골손님 외에 젊은 손님들이 찾고 있다”며 “4월부터 시 주관으로 열리는 새로운 미용 기술 교육에도 참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시는 4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프로젝트 참가 이발소 업주들에게 젊은층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 기술을 알려주는 교육을 펼친다. 김민 미용학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 및 뒤로 머리 감기는 요령 등을 교육한다. 시가 2013년부터 ‘아들아! 아버지하고 머리 깎으러 가자’란 구호를 내걸고 전국 처음으로 시행한 이발소 활성화 프로젝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 업체의 매출은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00년 1826개에 달하던 인천 지역 이발소는 시설이 지저분하고 퇴폐 이미지로 외면당하면서 2013년 말 현재 828개로 줄었다. 13년 만에 무려 54.7%가 감소하면서 조만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라는 위기감이 생겼다. 이에 따라 시는 2013년 8월 친근한 동네 이발소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이발소 부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현재 9개 이발소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6개 업소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이발소에는 외부 페인트 칠, 내부 천장 도배 및 벽면 페인트 칠, 간판 교체 등이 지원된다. 이런 지원을 받으려면 업주는 유리창에 붙은 가림막 등을 제거하고 누워서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세면대, 신용카드 단말기, 옷장 등을 설치해야 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발소가 갖고 있던 퇴폐적, 폐쇄적 이미지를 벗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각종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032-440-2794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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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인하대 총장선거 2파전으로 압축

    인하대 제14대 총장 최종 후보에 최순자 화학공학과 교수(63·여)와 황선근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68)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23일 열리는 정석인하학원 이사회에서 2명 가운데 1명이 새로운 총장으로 결정된다. 최 교수는 인천 출신으로 인일여고와 인하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최 교수는 민선 6기 유정복 인천시장의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대외 인지도가 높다. 위셋(WISET) 인천지역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그는 인천지역 중고생을 위한 과학영재 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쏟으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온 인물로 통한다. 섬세하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로 송도캠퍼스나 왕산마리나리조트, 송도 메디컬콤플렉스 등 한진그룹과 관련된 인천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분석도 나온다. 1954년 대학 개교 이래 첫 모교 출신 여성 총장이 될지 주목된다. 황 교수는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승용 총장 시절인 2003∼2006년 4년간 부총장을 지냈다. 앞서 연구·교무처장,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남북과학기술협력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12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과 제52회 대한민국 학술원상을 받는 등 연구교수로서 명성이 높다. 인맥도 넓고 안정 속에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솔직 담백한 성격에 공과 사가 분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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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106대 추돌 영종대교에 구간단속카메라

    차량 106대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한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에 ‘구간단속 과속카메라’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영종대교는 안개가 자주 끼는 바다 위 교량으로 제한속도 규정(상부도로 시속 100km, 하부도로 80km)이 있지만 단속카메라가 없어 과속하는 차량이 많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영종대교(4.42km) 양쪽 끝의 육지부에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구간단속 카메라는 시작과 종료시점 통과시간을 측정한 뒤 평균속도를 산출해 과속 여부를 단속하는 장비다. 2000년 11월 개통한 영종대교는 강한 바람으로 고정식 과속단속 카메라 초점을 맞추기 어렵다. 경찰 관계자는 “인천공항고속도로 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와 협의해 영종대교에 구간단속 카메라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보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간단속 카메라는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통일로 등 전국 27곳에 설치돼 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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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인천 주안동에 최첨단 복합의료타운… 2018년까지 병원-상업문화시설 조성

    인천 남구 옛 주안초등학교 일대에 최첨단 의료복합컨벤션시설이 들어선다. 인천 남구(청장 박우섭)는 서울여성병원이 대주주인 SMC개발㈜과 주안2·4동 도시개발1구역 내 최첨단 의료복합컨벤션시설 건립을 위한 용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까지 총 5000억 원이 투입돼 2만4440m²의 터에 여성전문병원과 레지던트호텔, 상업 및 문화 집회시설을 조성한다. 구도심의 의료생활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700병상 규모의 최첨단 의료시설도 들어선다. 의료복합컨벤션시설은 2016년 개통하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 역세권에 위치해 낙후된 구도심 개발에 견인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여성병원 오익환 이사장은 “우수한 의료진과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복합컨벤션시설을 조성해 해외의료관광,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150만 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해 약 6700억 원에 가까운 생산 유발 효과, 1만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우섭 구청장은 “의료복합컨벤션시설 개발사업은 민간사업자가 비용을 100% 부담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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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대 연쇄추돌사고’ 영종대교에 구간 단속 카메라 설치

    차량 106대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한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에 ‘구간 단속 과속카메라’가 설치될 전망이다. 15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영종대교는 안개가 자주 끼는 바다 위 교량으로 제한 속도 규정(상부도로 시속 100㎞, 하부도로 80㎞)이 있지만 단속카메라가 없어 과속하는 차량이 많다. 이에 따라 경찰은 4.42㎞의 영종대교의 다리 양쪽 끝의 육지부에 구간 단속카메라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구간 단속카메라는 시작과 종료시점 통과시간을 측정, 평균속도를 산출해 과속 여부를 단속하는 장비다. 2000년 11월 개통한 영종대교는 강한 바람으로 고정식 과속 단속카메라 초점을 맞추기 어렵다. 또 도로포장이 6.5㎝에 불과해 속도감지선 매설에 필요한 노면 깊이 8¤10㎝에 못 미처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설치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천공항고속도로 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와 협의해 영종대교에 구간 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보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간 단속카메라는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통일로 등 전국 27곳에 설치돼 있다.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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