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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1일 본관에서 범농협 소속 팀장급 이상 임직원 853명을 대상으로 고강도 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범농협 조직 전반의 윤리·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농협은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을 초청해 ▲반부패 법령 사례 ▲갑질·성희롱 예방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농협중앙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요 회의 시 윤리교육 의무화, 대면 청렴교육 확대 등 고강도 청렴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과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가 1일 ‘디 올 뉴 셀토스’ 티저 이미지를 처음 선보였다. 기아에 따르면 셀토스는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바탕으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요소들을 조합해 개성있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특히 셀토스는 전면에 수직형 주간주행등(DRL)이 돋보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존재감을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은 전면과 통일감을 주는 수직 및 수평형 램프로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플러시 도어 핸들과 같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사양들을 통해 감성도 살렸다.기아 관계자는 “이번 셀토스를 통해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 및 편의사양 등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이고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셀토스는 이달 10일 기아 월드 와이드 유튜브 채널에서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컴포즈커피가 겨울 시즌을 맞아 ‘초코베리요거스무디’와 전통차 4종을 출시하고, 겨울 디저트 판매를 강화한다.최근 상큼한 요거트와 다양한 토핑을 결합한 ‘디저트형 음료’가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초코·베리·요거트 조합의 ‘초코베리요거스무디’를 선보였다.신메뉴 ‘초코베리요거스무디’는 산뜻한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에 블루베리·딸기·라즈베리 등 믹스베리의 상큼함과 달콤한 초코쉘을 더하고, 초코링과 현미그래놀라를 토핑해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다. 함께 공개된 ‘겨울의 맛’ 제품군은 겨울철 인기 있는 전통차 4종으로 구성됐다. ▲청귤생강차 ▲쌍화차 ▲대추차 ▲매실차 등 네 가지 메뉴가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따뜻한 풍미를 선사한다.또한 컴포즈커피는 ‘겨울의 맛’ 전통차 4종 출시를 기념해 ▲고구마빵 ▲감자빵 ▲팥 미니붕어빵 ▲슈크림 미니붕어빵 등 겨울철 인기 디저트 4종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12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음료와의 조합 선택 폭을 넓혔다.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올해 겨울은 디저트형 음료부터 전통차까지 다양한 고객 취향을 고려해 신메뉴를 선보였다”며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와 겨울 간식 구성을 통해 더욱 풍성한 시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가 차세대 전동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안성시에 그룹 최초의 대규모 배터리 연구개발 거점을 조성한다. 경기도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28일 열린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에는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김동욱 전략기획실장,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배터리 캠퍼스는 부지 약 19만7000㎡ 연면적 11만1000㎡ 규모로, 현대차·기아가 총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캠퍼스는 차량 요구조건을 정밀 반영한 실증 환경에서 배터리 설계·공정 기술과 차량 통합 제어 기술을 종합 검증할 수 있는 그룹 최초 대규모 배터리 특화 연구시설이다. 전기차와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에 최적화된 고성능 배터리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현대차·기아는 캠퍼스 내 첨단 설비를 활용해 전극, 조립, 활성화 등 셀 제조 전 공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실제 차량 운행 조건을 반영한 통합 테스트베드에서 배터리 혁신 기술 적용 가능성, 품질 및 안전성을 반복 검증한다. 이를 통해 소재-셀-모듈-팩-차량에 이르는 전 주기 관점에서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내재화하고,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시험 자동화를 통해 디지털 검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번 캠퍼스는 현대차·기아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과 화성 PBV 전용 공장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대규모 국내 투자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이 최근 발표한 125조2000억 원 규모 국내 투자 전략 중 전동화·배터리 R&D 분야 구체화 사례다.현대차·기아는 배터리 캠퍼스를 통해 K-배터리 생태계를 확장하고, 배터리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캠퍼스 구축과 함께 경기도,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역 2차전지 산업을 차세대 배터리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은 “배터리 캠퍼스는 국내 배터리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산업 간 협업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경쟁력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코리는 제주 지역 소방대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자사 전기차인 ID.4와 SQ6 e-트론을 교육용 차량으로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전기차 보급률이 높은 제주 지역에서 소방대원들의 전기차 사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과 구조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제 차량을 활용한 실습으로 구성됐다. 소방대원들은 지원된 차량을 통해 배터리 식별 및 차단 위치 확인, 사고 시 필수 안전 조치 등을 직접 시뮬레이션하며 실무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실제 사고 현장에서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는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사고 발생 시 대응할 전문 지식과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 차량 지원을 통해 소방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안전한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세미나에 지원된 폴크스바겐 ID.4는 브랜드의 전동화 리더십을 대표하는 순수 전기 SUV다. 2025년형 ID.4는 40% 향상된 최고출력 286마력과 425km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82.836kWh 고전압 배터리와 향상된 급속 충전 성능을 갖추고 있다. 12.9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커버 맥스’, 보이스 어시스턴트 ‘IDA’,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 등 최신 기술도 탑재돼 실용성과 전기차 첨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아우디 SQ6 e-트론은 프리미엄 전기차 플랫폼 PPE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SUV다. 합산출력 360kW,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4초 만에 가속하며 100kWh 최신 고전압 배터리와 800V 아키텍처를 통해 412km 주행이 가능하다. 어댑티브 S 에어 서스펜션과 매트릭스 LED,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 등 첨단 편의·안전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이번 세미나 차량 지원을 포함해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기술 공유를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의 안전한 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텔란티스코리아와 후시파트너스가 27일 탄소배출권 사업 업무 협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전기차 고객 개인의 탄소 감축실적을 실질적 이익으로 환원하는 프로그램 도입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자사 전기차(지프 어벤저, 푸조 e-208 및 e-2008) 고객으로부터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임 받아 후시파트너스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거래함으로써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객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전기차 마일리지를 스텔란티스코리아가 탄소 크레딧으로 전환해 위탁 판매를 진행하고, 고객은 자신이 위임한 마일리지만큼의 크레딧을 스텔란티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등에서 정비나 부품,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포인트 등으로 환원 받을 수 있다.후시파트너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전기차량 프로그램 및 단위 감축사업’을 운영 중이다.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한 개인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증 받아 탄소배출권으로 전환하고 이를 할당 대상업체와 거래하는 전문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은 K-ETS(한국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자발적 거래 활성화로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탄소크레딧을 활용한 고객 혜택 모델을 확대하는 추세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고객 개개인의 친환경 실천이 경제적 가치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국내 최초로 개인 승용차 고객에게도 적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객 혜택의 실질적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탄소배출권 권리 이임 및 이익 환원에 대한 자세한 시스템 구축 및 실행 방안은 2026년 내 개발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를 28일 출시했다. 이번 신차는 AMG 역사상 가장 강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꼽힌다. 최고 출력 816마력과 최대 토크 1420N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2.8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 속도는 320km/h에 달해 AMG 양산차 중 가장 빠른 성능을 기록한다.신차는 AMG 페트로나스 F1 팀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P3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고성능 배터리가 결합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전기 구동 장치는 150kW(204마력)를 발휘하며 후륜에 독립 장착된 기계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과 연계해 민첩한 동력 전달과 최적화된 중량 배분을 지원한다.차량에는 AMG 고성능 배터리가 적용됐다. 560개의 리튬이온 셀을 개별 냉각하는 직접 냉각 시스템을 갖춰 장시간 고출력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과 최대 2.5° 조향 가능한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적용돼 민첩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감을 구현한다.AMG 다이내믹 셀렉트는 일렉트릭,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레이스, 사용자 설정 등 8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회생제동 수준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도심 주행부터 트랙 주행까지 최적화된 주행 경험을 가능하게 만든다. 브레이크는 AMG 고성능 세라믹 시스템이 적용돼 짧은 제동 거리와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확보한다.외관은 긴 보닛과 강조된 파워돔, AMG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로 공기역학 성능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21인치 AMG 단조 휠과 리어 스포일러, 트윈 테일파이프 등이 장착돼 강렬한 인상을 준다. 프론트 액슬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해 방지턱과 주차장 진입 시 전면 범퍼 손상을 최소화했다.실내는 2+2 시트 구조로 최대 562리터까지 트렁크 공간을 확장할 수 있어 데일리카로도 활용 가능하다. AMG 퍼포먼스 시트와 멀티컨투어 시트, 에너자이징 패키지가 적용돼 장거리 주행에도 높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나파 가죽 소재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루프,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국내 고객 선호 옵션이 기본 적용됐다.또한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돼 유튜브, 스포티파이, 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가능하다. ‘티맵 오토’ 연동으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도 제공된다.가격은 2억786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이 독일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4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어워드 중 하나로 평가받는 ‘골든 스티어링 휠’은 1976년부터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매년 뛰어난 신규 모델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올해 시상에서는 총 72대의 모델을 대상으로 구동, 섀시, 디자인, 품질, 지속 가능성, 가격 대비 성능, 안전성 등 17개 평가 항목에 걸쳐 심사를 진행해 13개 부문별 최고 모델을 선정했다.폴크스바겐은 올해 어워드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 49년 역사상 최초로 한 제조사가 4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먼저 최고의 컴팩트카로 선정된 ‘골프 GTI 에디션 50’은 기아 EV4, 스코다 엘록 RS 두 대의 전기차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내년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골프 GTI 에디션 50은 최고출력 325마력, 최대토크 420Nm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형 모델이다.준대형 부문을 수상한 ‘ID.7 GTX 투어러’는 폴크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 왜건 모델로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주행 편의성, 최고출력 340 마력의 듀얼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ID.7 GTX 투어러는 뛰어난 기술력과 성능을 기반으로 가격 대비 탁월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 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고 패밀리카로 선정된 ‘타이론’은 넓은 실내 및 적재 공간이 제공하는 편의성과 다목적성, 최신 기술이 집약된 다재다능한 SUV 모델이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최대 2.5톤의 견인력을 제공하며, 특히 편안한 시트 포지션과 뛰어난 승차감,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패밀리카 부문 최고 모델로 꼽혔다.4만 유로 미만 최고의 차로 선정된 2세대 ‘신형 티록’은 이전 모델 대비 모든 면에서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컴팩트SUV다. 스포티하고 우아한 디자인, 넓어진 공간과 편안함, 풍부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기술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토마스 셰퍼 폴크스바겐 브랜드 CEO는 “4개 부문에서의 수상 쾌거를 이룬 폴크스바겐 팀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폴크스바겐 부스트 203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신호”라고 강조했다.이어 “폴크스바겐은 기술을 선도하는 볼륨 제조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강력한 디자인, 최고의 품질, 프리미엄 기술을 갖춘 6개의 신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가 충남 내포신도시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 본보기집을 28일 개관했다. 내포신도시 RH14블록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119㎡ 총 727가구로 지어진다. 내포신도시에서는 3년여 만의 새 아파트 공급으로, 전용 84㎡ 605가구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전용 119㎡ 122가구는 일반분양으로 진행된다.청약 일정은 공공·일반분양이 동일하다. 12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이 진행, 당첨자는 16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내년 2월 9~11일 3일간 이뤄진다.공급 형태에 따라 청약 요건 차이도 있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청약통장 가입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전국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유형에 따라 가입 기간·납입 기간·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반면 일반분양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충족 시 전국 만 19세 이상은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 1년이 부여된다. 거주 의무는 없다.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는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소음 저감 기술을 적용해 실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대표적으로 층간소음 저감 바닥 구조 ‘D-사일런트 플로어’, 저소음 렌지후드 ‘D-사일런트 후드’, 주방·욕실 직배기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 혁신 설계, 소비자 선택형 인테리어 패키지 ‘디 셀렉션’이 적용돼 공간 구성의 자유도를 높였다. 주력 평면은 4베이 판상형 위주다. 타입별 팬트리·드레스룸이 마련돼 개방감과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커뮤니티 시설도 인근에서 보기 어려운 수준이다. 건식 사우나와 ‘드포엠카페’, 게스트하우스가 도입된다. 피트니스센터·G.X룸·실내골프연습장·라운지카페·미니짐 등이 갖춰진다. 단지 내 조경 역시 e편한세상의 특화 브랜드인 드포엠파크·드포엠플레이·미스티포레 등이 적용된다.단지는 내포신도시 중심권 입지로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홍주초(2026년 개교 예정)를 품은 단지다. 반경 500m 내에 내포중·홍성고가 자리해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시내버스 노선이 다수 운영되며 고속·시외버스정류소도 가까이 있다. 도청대로·충남대로 등을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산영덕고속도로 접근이 쉽고,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 홍성역과도 인접해 광역 교통망이 탄탄하다. 여기에 내포역(가칭) 신설이 2027년 예정돼 교통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원이 ‘칸타빌 디 에디션’ 혁신적인 특화 설계를 앞세워 예비 수요자들 공략에 나다. 단지는 전용 66·84·104·127㎡ 총 6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신규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김포에 위치해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청약은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특히 전용 66㎡A 타입은 ‘2평의 마술’로 불리는 대형 알파룸과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중소형 평형에서 보기 드문 4개의 침실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알파룸은 홈오피스, 놀이방, 취미실 등 독립적인 ‘제4의 방’으로 활용할 수 있어 84㎡는 부담스럽고 59㎡는 다소 좁다고 느끼는 틈새 수요층에게 합리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84㎡는 A·B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어 가족 구성원의 생활 여건에 따라 선택 폭을 넓혔다. 84㎡A 타입은 침실을 최대 4개까지 구성할 수 있고, 84㎡B 타입은 주방 동선을 줄이는 대신 침실과 수납공간을 넓히는 전략을 통해 개인 공간의 독립성과 여유를 강화했다. 여기에 프리미엄 키친, 팬트리 등 수납특화 설계, 펫특화룸 등 다양한 옵션을 적용해 맞춤형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전용 104·127㎡ 펜트하우스 타입은 복층형 구조로 설계돼 ‘하늘 위 단독주택’을 콘셉트로 삼았다. 기본 5개의 침실은 가변형 벽체를 통해 서재, 영화관, 홈짐 등으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다. 최상층 배치로 층간소음 스트레스까지 줄였다. 광폭 테라스는 홈카페, 루프탑 등으로 활용 가능해 프리미엄 생활 공간을 제공한다.단지에는 지하 세대창고,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삼성물산의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적용해 단지 내 생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대원은 다양한 지역에서 ‘라이프 밸런스’라는 브랜드 철학을 구현해 왔다”며 “이번 사업 역시 김포 북변지구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설계를 담았다”고 말했다.칸타빌 디 에디션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4층 9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청약 당첨자는 12월 10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12월 22~24일 진행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GS건설 ‘도룡자이 라피크’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 절차에 들어간다. 단지는 최근 부진한 분양 시장 속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내 관심도를 입증했다.앞서 이 단지는 지난 1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14가구 모집에 3407건이 몰리며 평균 1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59.2대 1에 달했다.도룡자이 라피크는 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전용 84~175㎡ 규모로 총 299가구가 들어선다. 도룡동은 대덕연구단지와 주요 연구기관, 대기업 연구소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 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도보권 내 대덕초·대덕고가 위치하고, 인근에는 대덕중·대전과학고 등 교육 인프라가 풍부하다. KAIST, 국립중앙과학관, 유성도서관 등도 가까워 교육·문화 접근성이 높다.생활 편의성과 자연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신세계백화점 아트&사이언스가 인접해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화봉산·매봉산·갑천 등 녹지 공간과 대덕사이언스길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상품 구성 역시 고급 전략이 적용됐다. 중·대형 중심의 전용 84~175㎡ 구성에 타입별 4~5베이 평면을 적용해 채광 및 개방감을 강화했다. 팬트리·드레스룸·알파룸 등 수납특화 설계가 도입됐다.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세대창고 등을 갖췄다. 옥상층에는 루프탑 수경시설과 자쿠지·카바나 등 호텔식 휴식공간도 조성된다. 세탁물 처리, 방문 세차·정비, 정리·수납 서비스, PT·골프 레슨 연계 등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도룡자이 라피크는 도룡동에서 9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기대감이 높았다”며 “침체된 분양 시장에서도 청약이 조기 마감된 것은 지역 수요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일대 신축 단지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본보기집이 28일 문을 열었다. HL디앤아이한라가 공급하는 이 단지는 총 470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M1·M2 블록에 걸쳐 74㎡·84㎡A·84㎡B·103㎡A·103㎡B·117㎡ 등 다양한 타입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수원당수지구는 오는 2029년 신분당선 연장 개통이 예정돼 있어 강남 접근 시간이 현행 1시간 20분대에서 40분대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금곡IC·서수원IC·호매실IC 신설 및 국도 42호선 확장 등 교통 호재가 맞물리며 서수원권 신축 시장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단지 주변에는 ‘수원R&D사이언스파크’, ‘탑동이노베이션밸리’ 등 첨단 산업벨트가 형성돼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두드러진다. 비규제지역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 특성상 청약·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LTV 최대 70% 활용이 가능한 점도 실수요자에게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본보기집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평면과 커뮤니티 특화 설계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사업자가 마련한 주력 평면 유닛은 3가지였다. 먼저 74㎡A의 경우 실사용은 사실상 84㎡급과 맞먹어 맞벌이·자녀 가구에서 선호가 예상된다. 전용 74.98㎡임에도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3베이 구조로 실제 체감 면적은 중형급에 가깝다. 안방 드레스룸, 팬트리, 다용도실이 84㎡ 수준으로 구성돼 수납효율과 가사동선이 뛰어난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특히 M1 블록(계약면적 176.47㎡)이 M2 블록보다 커뮤니티 지분이 넓어 장기적인 공간 활용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취재진이 직접 거실과 복도를 걸어본 결과 동선이 짧고 압축적이어서 맞벌이 신혼부부와 초등생 자녀 가구가 선호할 만한 구조라는 느낌을 받았다.84㎡A 타입의 경우 4베이 구조에 확장형 거실이 적용돼 공간감이 크게 확보됐다. ㄱ자형 주방이 거실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동선 효율성을 높였다. 드레스룸·팬트리 확장 옵션 선택 시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세라믹 아트월, 간접조명, 아일랜드 확장 등 유상 옵션 적용 시 체감 면적이 한층 넓어지는 효과가 있었다. 74㎡보다 확실히 여유가 느껴지고, 영유아 자녀를 둔 3~4인 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기에 충분해 보였다.103㎡A 평면은 전면 통창형 거실과 ㄷ자 주방 구조가 가장 먼저 시선을 끌었다. 현관·복도·침실 드레스룸·주방 팬트리 등 ‘3중 수납 시스템’이 적용돼 대형 평형에서 기대되는 수납 경쟁력이 확보됐다. 욕실 수납 강화 옵션, 알파룸 구성 등 가족 수·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형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세대당 주차 2대 확보는 신축 단지 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요소로 꼽힌다. 단지 내 복합상업시설까지 마련돼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주변으로는 칠보산-근린공원-수변공원이 연결되는 녹지축이 조성돼 쾌적한 보행 환경과 휴식 공간도 보장받을 수 있다.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비규제·분상제 장점에 더해 서울 접근성·생활 인프라·특화 설계까지 갖춘 단지”라며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고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단지 분양가는 전용 74㎡·84㎡·103㎡ 기준으로 층별 차등 적용됐다. 전용 74㎡는 2층 6억9300만 원에서 시작해 20층 이상 7억4300만 원으로 책정됐다. 84㎡는 7억6700만~8억2100만 원, 103㎡는 8억7500만~9억3600만 원 수준으로 매겨졌다.납부 방식은 계약 시 1000만원 선납 후 20일 내 10% 계약금 완납, 중도금 60%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2월까지 6회 분납이다. 잔금 30%는 2028년 입주 예정일에 납부하면 된다.청약 일정은 다음 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색동 본보기집에서 진행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025 K-라이스페스타’로 올해 쌀 소비 증진 전략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식의 틀에 갇혀 있던 쌀은 200개 종류의 전통주와 대체 식품, 건강한 간식 등 신제품군으로 재탄생하며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체된 쌀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농가와 기업, 소비자 관심이 모두 이 현장에 집중됐다.농협은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행사를 시작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 전국 조합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쌀 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한 뜻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품평회 ▲페스타(전시·체험) 두 축으로 구성됐다. 국산 쌀을 원료로 한 우리술·가공식품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시장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농협은 지난 5월 전국의 전통주·쌀 가공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품평회 참가 신청을 받았다. 총 470여 개 업체가 참여해 780여 점의 제품이 출품되며 경쟁이 치열했다. 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부문에서 28개 제품이 선정됐다.수상 제품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점 ▲농협중앙회장상 1점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상 2점 등 상금 총 2억8000만 원이 수여됐다. 농협은 올해부터 품평회 심사 기준을 소비 트렌드와 제품 품질, 시장성 중심으로 개편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농협은 수상 제품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연말까지 오프라인·온라인 특판전을 동시 운영한다. 오프라인은 수도권 대형 하나로마트 6개점(고양·성남·수원·동탄·양재·창동), 온라인은 농협몰·술마켓·술담화를 통해 기획전을 펼친다.농협 관계자는 “실제 매출과 시장 검증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했다”며 “쌀 기반 신제품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도록 판매·홍보·MD 연계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페스타 전시장에는 전국의 전통주·가공식품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전시는 ▲증류식 소주 ▲막걸리 ▲약청주 ▲프리미엄 라이스와인 등 국산 쌀 기반 술 200여 종과 함께 다양한 쌀 가공식품, 농산물 기반 와인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최근 쌀 소비가 정체되고 밀 수입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농협은 가공식품·전통주 산업을 ‘쌀 소비 다각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보고 있다. 전통주 시장의 성장세와 MZ 소비 확대도 긍정적 요인이다.페스타 기간 동안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대폭 늘렸다. 지난해 인기를 모은 ▲막걸리 빚기 체험 ▲황금쌀 찾기 ▲푸드아트 대회에 더해, 올해는 ▲토크콘서트 ▲술 MBTI ▲주안상 대회 ▲도슨트 투어 등 MZ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관람객 유입을 늘려 현장에서 제품 체험-구매-홍보가 연계되도록 한 구조를 마련한 셈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K-라이스페스타를 국내 최대 쌀 축제로 정례화해 국민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재인식시키겠다”며 “우리술·가공식품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농협은 지난 10월부터 대학생 서포터즈 ‘K-라페크루’를 운영하며 MZ세대의 홍보 참여를 유도했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젊은 소비자의 쌀 기반 제품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 연말까지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테크니션이 최신 장비를 활용해 타이어, 엔진, 배터리, 히터 등 겨울철 필수 13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우디 순정 트렁크박스를 전달한다. 슬림, 클린, 윈터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우디 순정 워셔액(4개)을 사은품으로 준비했다.아우디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고객의 기본적인 차량 유지와 관리를 위해 차량 주행 거리에 따른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된 상품이다. 아우디가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아우디 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최상의 차량 주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패키지, 슬림, 클린 그리고 윈터 총 7가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 이용 시 기존 유지관리 비용대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특히 이번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아우디 순정 도어라이트 및 트렁크매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우디 중고차 구입 후 첫 방문 고객에게는 웰컴 패키지(선착순 300명)를 증정한다. 이후 방문 고객에게는 클린 패키지가 제공된다. 또한, 중고차 고객 중 아우디 공식 인증중고차 고객에게는 웰컴 패키지와 함께 아우디 싱글 프레임 방향제를 추가로 증정한다.2025 아우디 겨울철 캠페인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마이아우디월드’ 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겨울철 고객 차량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MAN 서비스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 전문 테크니션과 용인 본사 기술지원팀이 물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차량 점검, 진단, 정비 상담 등을 제공하는 현장형 서비스로 운영됐다.행사는 전국 6개 주요 물류 거점에서 열렸다. 당초 예상치를 50% 이상 웃도는 방문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만트럭버스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밀착 지원 강화와 계절별 안전성 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생산적 금융 강화에 초점을 맞춘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기술 역량을 재정비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농협은행은 27일 내년 1월 1일부로 AI전략·데이터 분석·RPA 기능을 통합한 ‘AI데이터부문’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부문은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총괄하는 ‘AI 대전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블록체인팀은 디지털자산팀(가칭)으로 확대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대응 업무를 전담한다.이와 함께 디지털부문은 플랫폼조직과 프로세스혁신부를 편제해 CDO 중심의 플랫폼 전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NH올원뱅크의 ‘슈퍼플랫폼화’를 추진하고, 차세대 계정계 구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NEO’를 안정적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IT부문은 CIO·CTO 체계로 재정비돼 기술 중심 운영혁신과 시스템 신뢰성 제고에 집중한다.생산적 금융 강화도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농협은행은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해 생산적금융국을 신설하고, 여신심사부 내 전략산업심사국을 신설해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심사 역량을 높인다. 농식품성장투자단 역시 투자운용 기능을 확대해 유망 농식품기업 발굴도 강화한다.고객 기반 사업도 재구성된다. 기존 WM사업부는 WM사업부와 투자상품부로 분리돼 고액자산관리·우수고객 전략이 세분화된다. 대기업고객부에는 전담팀이 신설돼 여수신·FX·퇴직연금을 아우르는 종합기업금융 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본점영업1부 확대 편제도 병행된다.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준법감시 인력을 늘리고, 소비자보호지원국은 금융사기대응국으로 개편된다. 디지털인증센터는 정보보호부문 산하로 이관되며, 침해대응국 기능을 강화해 보안 인증 거버넌스를 일원화한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AI·디지털 중심의 미래금융 체계를 공고히 하고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MZ세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임직원 자율참여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27일 중앙회·경제지주·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보 등 범농협 일손돕기 담당자들이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농가를 찾아 얼갈이·시금치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임직원 자율참여형 일손돕기는 기존 부서 단위의 지시형 활동을 벗어나, 입사 동기·지점장 모임·지역 향우회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임을 통해 직원이 스스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젊은 세대 직원들의 호응을 얻으며 범농협 차원의 새로운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참여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땀 흘기며 농업의 가치를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라며 “더 많은 동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는 올해 자율참여형 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 인원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최소 참여 기준을 8명으로 완화했다. 또한 우수 사례 발굴·시상을 통해 일손돕기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김진욱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범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서울 잠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그린 크리스마스’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선 렉서스 전동화 미래를 상징하는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 스포츠 콘셉트’가 내년 1월 31일까지 특별 전시된다.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SUV ‘LX 700h’ 오버트레일 5인승 모델도 함께 전시돼 브랜드의 전동화 기술과 오프로드 역량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이 기간 커넥트투 카페에서는 ‘렉서스 영파머스’ 농작물을 활용한 겨울 한정 메뉴가 새롭게 출시된다. 딸기 주스·딸기 요거트 라떼·딸기 말차 라떼 등 음료 3종과 딸기 케이크·크로플 등 디저트가 포함된다. 올해 영파머스에 새롭게 합류한 농부들의 요거트·허브·말차도 메뉴에 반영해 지속가능한 식재료 생태계를 강조했다.클래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12월 17일에는 영파머스 허브 농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생화 리스 제작 클래스’가 커넥트투 오너스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연말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도서 기부 캠페인’도 한 달간 열린다. 커넥트투 방문객이 기부한 도서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는 5권 기부 시 영파머스 올리브잎 말차 1박스, 1권 기부 시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기부 도서를 활용해 제작한 3.8m 높이의 ‘자이언트 북트리’도 준비된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그린 크리스마스’는 전동화 미래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라며 “방문객들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휴맥스모빌리티 카셰어링 서비스 투루카가 연말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하이브리드 차량 주행요금을 전 구간 1㎞당 50원으로 인하한다. 기존 구간별 차등 요금을 단일 요금으로 통일한 것으로, 아반떼·K5·쏘나타·니로·쏘렌토·그랜저 등 투루카 보유 전체 하이브리드 모델이 대상이다.이번 인하로 100㎞ 주행 시 요금은 기존 1만4500원에서 5000원으로, 200㎞는 2만6500원에서 1만 원으로 크게 줄어든다.안종형 투루카 공동대표는 “유가 상승으로 이동비 체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즉각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요금 인하를 결정했다”며 “지역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강화해 합리적 가격과 친환경 차량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이 ‘주토피아 2’ 개봉을 맞이해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글로벌 협업을 진행했다.주토피아 2는 경찰이 된 주디와 닉이 새로운 미스터리 사건을 쫓는 추적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영화에는 폴크스바겐 전기차 ID.3, ID.4, ID.7 투어러를 모티브로 한 3종의 ‘주토피아 버전’ 차량이 등장한다. 영화 속 브랜드 명칭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착안한 ‘볼프스바겐’으로 설정해 유머 요소를 더했다.폴크스바겐과 디즈니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도 공개됐다. 주토피아 세계관에 맞춰 재해석된 폴크스바겐 전기차와 팝스타 가젤의 신곡이 등장하는 이 영상은 전 세계 영화관, TV, SNS 등을 통해 동시 송출된다.폴크스바겐은 이를 중심으로 국가별 360도 통합 캠페인을 전개한다. 독일에서는 골프, ID.7 투어러, T-크로스를 활용한 리스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북미·남미 등에서도 현지화된 주토피아2 연계 마케팅을 추진한다.크리스틴 볼부르크 폴크스바겐 최고 브랜드 책임자는 “주토피아 2가 전달하는 ‘편견 극복과 새로운 길 탐색’이라는 메시지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며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