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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가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사진)이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 이철희 소장은 20일 ‘입당의 변’을 통해 “진보를 표방한 정치세력이 유능해야 한 사회의 질이 좋아진다는 건 제 소신”이라며 “핫(hot)하게 붙어보고, 지면 쿨(cool)하게 사라지겠다”라는 말로 소감을 밝혔다.이철희 소장은 “방송인으로 어렵게 일궈낸 성과를 뒤로 하는 것도 솔직히 아까웠고, 제가 정치를 한다고 해서 정치가 바뀔지, 제가 비판했던 만큼 정치를 잘 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고 심경을 전했다.이어 “아주 건방진 얘기지만, 국회의원이 목표는 아니다. 정치권에 몸담을 때나 밖에서 지켜볼 때나 국회의원이 그렇게 멋있어 보이지 않았다”라며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시민이 고생한다고 아메리카노 한 잔 사 주며 더 잘하라고 격려 하는 그런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또 이철희 소장은 당에 대해 “밖에서 본 더민주는 참 부족하고 부실하고 부유하는 정당이었다”라면서 “좋은 정당이 있어야 진보가 정치적으로 유능해 지고, 그럼으로써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제가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돌아오는 이유”라고 강조했다.한편 이철희 소장은 민주당 시절 전략기획위원회 상임부위원장과 민주정책연구원 상근 부원장을 지낸 경력이 있고, 이미 여러 TV토론 방송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이 소장은 그간 더민주 문재인 대표와 당내에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눠온 것으로 전해진다.▼이철희 소장 더불어민주당 입당 소감 전문▼다시 민주당에 돌아오며2016년 1월 20일고민이 적지 않았습니다. 방송인으로 어렵게 일궈낸 성과를 뒤로 하는 것도 솔직히 아까웠고, 제가 정치를 한다고 해서 정치가 바뀔지, 제가 비판했던 만큼 정치를 잘 할 수 있을지 생각했습니다. 흔쾌히 그렇다는 답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은 여한 없이 싸워봐야 비록 실패하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을 거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정치가 중요하다고 한 그간의 제 말에 대해 이제 책임져야 하지 않느냐는 와이프의 조언도 와 닿았습니다.아주 건방진 얘기지만, 국회의원이 목표는 아닙니다. 정치권에 몸담을 때나 밖에서 지켜볼 때나 국회의원이 그렇게 멋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국회의원이 정치를 독점하는 것이 늘 불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국회의원의 역할을 폄훼하지도 않습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놈이 그런 오만을 떨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한다면 국회의원의 역할은 참 많고, 소중합니다.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시민이 고생한다고 아메리카노 한 잔 사 주며 더 잘하라고 격려 하는 그런 국회의원이 되고 싶습니다.밖에서 본 더민주는 참 부족하고 부실하고 부유하는 정당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유력한 개인보다 정당이 중요하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진보를 표방한 정치세력이 유능해야 한 사회의 질이 좋아진다는 건 제 소신입니다. 복지국가를 이룩한 모든 나라들에는 예외 없이 튼실한 개혁정당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당이 있어야 진보가 정치적으로 유능해 지고, 그럼으로써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돌아오는 이유입니다. 지금은 비록 많이 못났지만 이미 일상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 정당을 바로 세우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누구의, 어느 계파의 정당이 아니라 사회경제적 약자의 편을 드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바뀌기를, 그 속에 제 역할이 있기를 소망합니다.평소 정치는 타협이고, 긍정이고, 민생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나만이 옳다는 자세가 아니라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자세로 타협의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상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1원 1표의 시장원리에 신음하는 보통사람들의 먹고 사는 문제는 1인 1표의 정치시스템으로 풀어줘야 합니다. 지향하는 가치와 이념은 좌표일 뿐 무능을 변명하는 알리바이가 될 수 없습니다.정치편론이 아니라 정치평론을 하자고 다짐했던 그 마음, 어떤 경우에도 대중의 눈높이로 보려고 했던 그 마음을 얼마나 지켜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 놈도 정치판에 들어가더니 다른 게 없다’는 소리만은 듣지 않도록 자계하고, 또 자계하겠습니다. 못난 놈이 될지언정 나쁜 놈은 되지 않겠습니다. 핫(hot)하게 붙어보고, 지면 쿨(cool)하게 사라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워도 너무 추운 날 입당하는 불운을 아쉬워하며, 이철희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무소속 안철수 의원을 비판하는 글을 19일 SNS에 남겼다.정 의원은 안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더민주의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을 비난한 데 대해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돌이가신 분 얘기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선거때 어디서 무얼하셨는지도 생각하고”라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신당을 추진중인 안 의원은 문재인 더민주 대표의 기자회견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원칙 있는 승리가 어려우면 원칙 있는 패배가 낫다고 하셨다”며 “김종인 위원장의 영입은 원칙 없는 승리라도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의 후계자라는 분들이 그런 선택을 하다니,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고 비난하기도 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의 무릎부상 소식이 전해졌다.19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는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가 진행됐다.이날 시우민은 풋살 경기를 하다 격투기선수 김동현과 부딪쳐 넘어져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상황을 목격한 팬들에 따르면 시우민은 부상 직후 일어나지 못한 채 업혀 나갔다고 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이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아육대’는 참가 아이돌들의 크고 작은 부상이 이어져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프로그램이다. 이에 일부 팬들은 ‘아육대’ 폐지를 요구해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19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는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가 진행됐다.시우민은 풋살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녹화현장에 함께 자리했던 팬들이 이 같은 소식을 SNS에 올리며 부상 소식이 전해진 것.뉴스엔은 MBC 관계자가 “시우민이 현재 병원에서 진료 중이고 제작진은 진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박시후가 ‘동네의 영웅’에서의 키스신을 언급헀다.1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새 드라마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박시후는 "마카오 로케 촬영에서 유리, 최윤소와 연달아 키스신 촬영이 있었다. 여배우들이 당황스러워했던 기억이 난다"고 먼저 말을 꺼냈다.이에 유리는 “박시후와의 첫 신이 키스신이었다”며 “제 신을 찍고 난 다음에 최윤소와 키스신이 연결이 된다고 하더라.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고 말하고 웃었다.최윤소 역시 “저 또한 키스신이 첫 신이었다. 키스를 하고 와서 제가 두 번째였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의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사진)이 19일 최고위원직 사퇴 뜻을 밝혔다.정 의원은 19일 오전 문재인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도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난다"고 사퇴 의사를 전했다.정 의원의 사퇴 선언은 문 대표가 백의종군 할 뜻을 밝히며 “빠른 시간 안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의 사퇴 결심은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줘 선대위회 중심으로 당을 추스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정 의원은 “총선승리-정권교체의 꽃을 피우기 위해 모진 비바람과 눈보라가 그리도 몰아쳤는지 모릅니다. 이제 흔들리는 뿌리와 줄기를 곧추 세울 때”라고 운을 뗐다.이어 “입당의 힘이 탈당의 힘보다 강하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분열의 힘보다 통합의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라고 쓰며 “어느 자리에 있든 제 소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근 ‘어땠을까’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김나영이 소감을 전했다.1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나영은 ‘어땠을까’가 깜짝 1위를 차지했던 당시를 회상했다.김나영은 “전혀 예상을 못했다. 당시 저는 집에 있고 회사 이사님, 대표님들이 다 모여서 술 드시고 있었는데 엉엉 울었다더라”고 전하며 기쁨을 표했다.한편 김나영은 16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당시 김나영은 “(‘어땠을까’는) 원래 1등을 하려고 낸 곡이 아니다. 조용히 활동하는 동안에도 나를 알아주셨던 팬들에게 선물로 드리려 한 곡이다. 그런데 갑자기 잘 됐다”고 말하며 사재기를 했다고 믿으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그런 건 속상하다”고 고백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육룡이’ 유아인이 윤손하의 이간질에 혼란스러워했다.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과 초영(윤손하 분)의 비밀스런 대화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초영은 이방원에게 "세상에 아무리 좋은 나라라고 해도 자기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를 좋아할 수 없다. 그렇게 선택된 재상이 잘하라는 법은 어디 있나. 사대부들이란 늘 파벌을 만드는 존재다"라며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무명은 새 나라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이성계 장군이 왕이 되는 것을 지원하려 했다"며 "우리는 같은 편이다. 딱 한 가지 사전혁파만 제외하면 말이다"라는 말로 이방원을 설득하려 했다.이 같은 초영의 말에 이방원은 웃으며 “무명은 자기네 땅이나 지키려는 소인배들이었나. 나는 더 큰 뜻이 있는 줄 알았지”라고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하지만 이내 “진정 그 나라에는 내 자리가 없고 나는 또 길을 잃었단 말인가”라고 독백하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속보]호남고속도로 상행선 내장산IC 부근 33중 추돌사고호남고속도로 상행선 내장산 IC부근에서 3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19일 오후 12시 48분 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내장산 IC와 태인IC 사이에서 3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일부 언론에서는 60중 추돌 사고로 보도되고 있으나, 정읍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33중 추돌 사고인 것으로 드러났다.소방당국은 호남고속도로 현장에 헬기와 구급차 20여 대를 투입해 사고를 수습 중이다.현재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부상자는 10여 명인 것으로 추정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침마당 서정희, 자궁적출에 가슴 종양 제거 까지…“몸과 마음이 병들었다”서정희가 파란만장했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서정희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전 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서정희는 방송에서 서세원의 폭행해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들이 ‘엄마, 안 맞은 날이 언제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얘기해 충격을 줬다.이어 “입으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아팠다. 2004년 자궁을 적출했고, 2010년에는 가슴에 종양을 제거했다.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며 몸과 마음 모두 병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최근 대상포진을 겪었는데 너무 힘들다. 3번 재발했다. 내가 자연분만을 했는데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고 고백하며 "MBC ‘사람이 좋다’를 찍고 ‘아침마당’ 섭외를 받은 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대상포진이 다시 왔다”고 말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침마당 서정희, 자궁적출에 가슴 종양 제거 까지…“몸과 마음이 병들었다”서정희가 파란만장했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서정희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전 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서정희는 방송에서 서세원의 폭행해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들이 ‘엄마, 안 맞은 날이 언제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얘기해 충격을 줬다.이어 “입으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아팠다. 2004년 자궁을 적출했고, 2010년에는 가슴에 종양을 제거했다.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며 몸과 마음 모두 병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최근 대상포진을 겪었는데 너무 힘들다. 3번 재발했다. 내가 자연분만을 했는데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고 고백하며 "MBC ‘사람이 좋다’를 찍고 ‘아침마당’ 섭외를 받은 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대상포진이 다시 왔다”고 말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침마당 서정희 “대상포진 3번 재발,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서정희가 파란만장했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서정희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전 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서정희는 방송에서 서세원의 폭행해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들이 ‘엄마, 안 맞은 날이 언제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얘기해 충격을 줬다.이어 “입으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아팠다. 2004년 자궁을 적출했고, 2010년에는 가슴에 종양을 제거했다.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며 몸과 마음 모두 병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최근 대상포진을 겪었는데 너무 힘들다. 3번 재발했다. 내가 자연분만을 했는데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고 고백하며 "MBC ‘사람이 좋다’를 찍고 ‘아침마당’ 섭외를 받은 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대상포진이 다시 왔다”고 말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군 복무 중인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솔로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를 발표했다. 데뷔 12년만의 첫 솔로앨범이다.19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박유천의 미니앨범은 지난 2004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으로 총 6트랙이 수록되어 있다”고 밝히며 “입대 전 박유천이 틈틈이 작업해 녹음한 곡을 담아낸 이번 앨범은 팬들에게 올겨울 특별한 선물 같은 앨범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타이틀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로 흐르는 박유천의 담백한 목소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일본의 유명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유키 구라모토와 감성 보컬리스트 요조가 참여해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침마당 서정희, 자궁적출에 가슴 종양 제거 까지...“몸과 마음이 병들었다”서정희가 파란만장했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서정희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전 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서정희는 방송에서 서세원의 폭행해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들이 ‘엄마, 안 맞은 날이 언제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얘기해 충격을 줬다.이어 “입으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아팠다. 2004년 자궁을 적출했고, 2010년에는 가슴에 종양을 제거했다.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며 몸과 마음 모두 병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최근 대상포진을 겪었는데 너무 힘들다. 3번 재발했다. 내가 자연분만을 했는데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고 고백하며 "MBC ‘사람이 좋다’를 찍고 ‘아침마당’ 섭외를 받은 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대상포진이 다시 왔다”고 말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부산지역 3선인 조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다.조경태 의원은 부산일보와 통화에서 “오늘 탈당한다”고 말했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중 더민주당 부산 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조경태 의원은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오후 2시쯤 보도자료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탈탕 후 거취와 관련해선 신당합류와 무소속 출마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조경태 의원은 당내의 대표적인 반문 인사로 꼽혀 왔지만 문재인 대표의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탈당하면 이제 남의 당이기 때문에 감놔라 배놔라 하고 싶지 않다. 잘 되길 바란다”고만 대답했다.조경태 의원이 탈당하면 안철수 의원 이후 더민주를 떠나는 17번째 현역 의원이 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미혼남녀가 뽑은 이혼 사유 1위는 ‘외도’로 나타나 기혼남녀와 다른 인식을 보였다.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공동 운영하는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에서 미혼남녀 1000명(남성 503명, 여성 49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혼인 이혼 인식 보고서’를 19일 발표했다.조사에 응한 미혼남녀는 대표적인 이혼 사유로 ‘외도’(19.3%), ‘양가 가족과의 갈등’(15.9%), ‘경제적 무능력’(14.5%) 등을 꼽았다.이는 기혼남녀가 뽑은 이혼사유와는 다른 결과를 보인다. 2014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혼자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44.6%), ‘기타’(22.7%), ‘경제 문제’(11.3%), ‘배우자 부정’(7.4%) 순이었다.그러면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이혼 대비책 1위는 무엇이었을까.남녀 모두 이혼 대비 방법으로는 ‘혼전계약서 작성’(남 26%, 여 28.4%)을 주로 선택했다. 다음으로 남성은 ‘대비가 없다’(22.1%)와 ‘혼인신고 보류’(21.1%), 여성은 ‘비자금 마련’(18.3%)과 ‘자녀 출산 보류’(17.9%)를 많이 선택했다.이혼 후 재혼에 대한 인식은 남녀가 차이를 보였다.재혼 인식 조사에서는 남성의 재혼의사(60%)가 여성(43.1%)보다 매우 높게 조사됐다.성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전 연령에서 남성의 재혼의사가 여성보다 높았다. 남성의 재혼의사는 25~29세 68.2%, 30~34세 61.1%, 35~39세 54.5%, 여성은 각 50.5%, 46.9%, 35.4%로 나타났다.박수경 듀오 대표는 “미혼남녀의 혼인, 이혼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는 결혼에 매우 신중해지는 요즘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며, “이들은 치열한 경쟁 사회 안에서 취업난과 경제 불황을 동시에 겪으며, 결혼에 있어서도 실패 없이 안심할 수 있는 심리적 기제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정희, 자궁적출에 가슴 종양 제거 까지...“몸과 마음이 병들었다”서정희가 파란만장했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서정희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전 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서정희는 방송에서 서세원의 폭행해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들이 ‘엄마, 안 맞은 날이 언제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얘기해 충격을 줬다.이어 “입으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아팠다. 2004년 자궁을 적출했고, 2010년에는 가슴에 종양을 제거했다.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며 몸과 마음 모두 병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최근 대상포진을 겪었는데 너무 힘들다. 3번 재발했다. 내가 자연분만을 했는데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고 고백하며 "MBC ‘사람이 좋다’를 찍고 ‘아침마당’ 섭외를 받은 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대상포진이 다시 왔다”고 말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정희가 파란만장했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서정희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전 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서정희는 방송에서 서세원의 폭행해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들이 ‘엄마, 안 맞은 날이 언제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얘기해 충격을 줬다.이어 “입으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아팠다. 2004년 자궁을 적출했고, 2010년에는 가슴에 종양을 제거했다.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며 몸과 마음 모두 병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최근 대상포진을 겪었는데 너무 힘들다. 3번 재발했다. 내가 자연분만을 했는데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고 고백하며 "MBC ‘사람이 좋다’를 찍고 ‘아침마당’ 섭외를 받은 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대상포진이 다시 왔다”고 말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예슬이 ‘최고의 G12 멤버’를 뽑자 전현무가 질투심을 드러냈다.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한예슬이 출연해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비정상회담을 매주 챙겨봐왔다”고 말한 한예슬에게 성시경은 “내 스타일이다 싶었던 사람 있었냐”고 질문했다.이에 한예슬은 “다니엘 씨도 인상 깊게 봤고요. 베르토 씨도 그렇고…” 라고 말하며 “장위안 씨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설레게 했다.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야 가자. 지겨워 죽겠다. 맨날 장위안이냐”고 질투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청와대 사칭 이메일, 北 소행 무게…한수원 해킹 발신지와 일치”최근 공공기관 등에 발송된 청와대 사칭 이메일의 발신지가 2014년 12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해킹 발신지와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강신명 경찰청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청와대 사칭 이메일 발송에 사용된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 계정을 압수수색한 결과 중국 랴오닝(遼寧) 성 IP 대역으로 확인됐다”며 “IP 대역이 한수원 사건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당시 검찰은 해킹의 배후가 북한이라고 결론 내린 바 있다.경찰은 13, 14일 청와대와 외교부, 통일부를 사칭해 북한의 4차 핵실험 관련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발송된 것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강 청장은 “정상적인 이메일을 보내서 답장이 오면 악성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다시 보내는 수법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행히 현재까지 악성 코드 감염, 컴퓨터 해킹 등 악성 이메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 청장은 “피해는 크지 않거나 없을 걸로 추정 된다”고 발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