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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모차르트!’ 하차 뜻?…“자꾸 넘어지는 모습만” 의미심장 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1 11:33
2016년 4월 21일 11시 33분
입력
2016-04-21 09:47
2016년 4월 21일 09시 47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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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가 ‘모차르트!’ 논란 관련 심경을 전했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이수 인스타그램
날이 갈수록 불거지는 가수 이수의 뮤지컬 ‘모차르트!’ 출연 논란에 그가 심경을 밝혔다. 이수가 남긴 의미심장한 말에 그의 하차 여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이렇게 넘어지는 모습만 보여드리게 되어서 송구스럽다”는 말을 전했다.
이수는 “격려와 위로, 날카로운 말들까지도 모두 고맙다”는 말로 글을 시작하고 “아직 새로운 일을 도전하기에 제 자신이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수많은 거절이 있었지만 이번 일은 많이 아쉽다”며 “자꾸 이렇게 넘어지는 모습만 보여드리게 되어서 송구스럽고 제 자신이 더욱 미워진다”고 썼다.
이수는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과 공연을 만들겠다. 도리에 어긋남 없이 제 할 일을 꿋꿋이 하겠다”며 “이런 소식을 또 전하게 되어 미안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 진심을 담아 죄송하다”는 말로 다시 한 번 사과하며 글을 마쳤다.
현재 이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이다.
한편 이수는 이날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배우들의 상견례 겸 첫 연습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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