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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함께하는 제21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15일 성악 부문으로 개막한 가운데 1차 예선에 참가한 김현지 씨(한국)가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심사곡을 부르고 있다. 15, 16일 이틀간 열리는 1차 예선에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10개국 55명이 무대에 오른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서울 송파구 장지동 자원순환공원 홍보관을 찾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전문 강사로부터 바다 쓰레기의 위험성에 대해 배우고 있다. 2011년 508.23㎡ 3층 규모로 건립된 공원은 폐기물의 문제점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단체 관람과 교육은 상시 운영되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서울 종로구 경운동 다보성갤러리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소장 유물 특별전 ‘내 말 좀 들어봐 말馬들의 이야기’가 열렸다. 중국 ‘당삼채 마용’ ‘송 마형 베개’ 등 말 형상으로 선별한 작품을 31일까지 전시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10일 서울 강남구 도산안창호기념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서 한 참석자가 헌화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시장한 탓까요. 둥근 화분은 밥사발 같고, 그 위에 불룩하게 올라온 회양목은 고봉밥처럼 보입니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이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키즈카페로 재개관했다. 2층 창작공간 공예마을과 3층 감상공간 아이들스튜디오에서 다양한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성인 보호자를 동반한 0∼9세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고, 무료지만 관람 예정일 7일 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야구팬이라면 삼진 개수로 보이고 한류팬이라면 K팝, K드라마, K무비를 떠올리겠죠? 경제 전문가에겐 ‘K자형 양극화 성장’이 아른거릴 듯합니다.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민들이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건물은 1935년 사용 승인된 노후 목조 건물로 화재 현장은 2024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시청역 참사 사고 지점과 가까운 곳이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밤새 분 강풍이 아침 길을 말끔히 정리했네요. 낙엽을 한쪽으로 가지런히 모았으니 환경미화원의 수고도 덜어줬습니다. 겨울 칼바람이 늘 매섭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새 단장을 마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서화실의 25일 모습. 서화실은 계절마다 주제와 작품을 바꿔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26일 재개관한다. 첫 주제전 ‘겸재 정선! 아, 우리 강산이여!’에선 ‘정선 필 풍악도첩(楓嶽圖帖)’ 등 주요 작품 12점을 선보인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23일 서울 마포구 신촌감리교회에서 열린 일성여자중고교 졸업식에 참석한 만학도 졸업생들이 축하공연을 보면서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일성여중고는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만학도들이 중고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계곡물이 바람결을 따라 얼면서 화가의 붓터치 같은 무늬를 만들어 냈습니다. 여기저기서 봄소식이 들려오지만, 깊은 산속은 아직 꽁꽁 겨울입니다. ―강원 인제군 미시령계곡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20일 자율순찰 로봇 ‘순라봇’이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에서 순찰 시연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조선시대 도성 안팎을 순시하던 순라군에서 이름을 따 도입한 순라봇은 화재 등 돌발 상황을 감지해 관제센터에 연락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뜨끈한 만둣국을 허겁지겁 먹어치운 탓일까요. 국물이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듯하네요.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설을 전통 명절로 크게 쇠는 문화권은 우리나라 뿐이 아닙니다. 중국에선 ‘춘절’, 베트남에선 ‘뗏이라 불리는 중요한 명절이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몽골(차간사르) 등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상을 기리고 새해 행운을 기원합니다. 일본은 메이진유신 때 음력 설을 폐지했고 대신 12월 말부터 1월3일까지 연휴가 있습니다. 외신으로 들어온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음력 설날 행사 사진을 보시죠.〈사진=AP뉴시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10일 서울 송파구청 앞에서 열린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한 시민이 사과를 고르고 있다. 송파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구민 장보기 편의를 위해 이날부터 이틀간 구청 인근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잔디를 깎아 눈사람 모양으로 엮었습니다. 겨울 햇살 아래 건초 냄새를 풍기며 여유를 부립니다. 햇볕에도 녹아 사라질 일 없으니 더 좋네요.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달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회에서 아이들이 아크릴 조각을 맞춰 다채로운 달을 만들었습니다. 밤하늘의 달도 이렇게 알록달록한 색이라면 어떨까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모델들이 과일과 축산품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제휴 카드로 결제 시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하고, 최대 2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금기숙 작가의 기증특별전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꿈꾸고, 춤추며, 깨닫는)’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 ‘패션아트(Fashion Art)’ 개념을 정립한 금 작가의 이번 전시는 3월 15일까지 열린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