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건

신원건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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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원건 기자입니다.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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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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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선물 세트 최대 50% 할인”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모델들이 과일과 축산품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제휴 카드로 결제 시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하고, 최대 2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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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공예박물관 ‘금기숙 기증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금기숙 작가의 기증특별전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꿈꾸고, 춤추며, 깨닫는)’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 ‘패션아트(Fashion Art)’ 개념을 정립한 금 작가의 이번 전시는 3월 15일까지 열린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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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보 ‘헌트: 치매머니 사냥’ 이달의 기자상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이상환 전혜진 박경민 최효정 김재희 박형기 봉주연 박초희 기자)이 ‘헌트: 치매머니 사냥’ 시리즈로 한국기자협회 제424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박초희 봉주연 최효정 박경민 이상환 전혜진 박형기 기자.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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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복원한 백남준 ‘로봇 K-456’

    29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기념하는 추모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1965년 미국 뉴욕에서 선보인 백남준의 ‘로봇오페라’에 등장했던 ‘로봇 K-456’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해 극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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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 ‘설 선물’ 최대 40% 할인

    29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모델들이 ‘우체국 쇼핑 2026 설 선물 대전’을 소개하고 있다.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 등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산 농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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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응답하라, 공중전화”

    ‘공중전화’의 존재를 알리는 표지판 덕에 추억에 빠져듭니다. 외워둔 번호를 누르면 ‘딸깍’ 동전이 넘어가며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 뒷사람의 기다림에 ‘용건만 간단히’ 전했던 시간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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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수한 위조 명품… 1200억 상당 유통 4명 檢 송치

    27일 오전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에서 직원들이 위조 명품 판매 쇼핑몰 운영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세관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정품 시가 1200억 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범죄수익 165억 원을 타인 명의 계좌로 은닉·세탁한 총책 등 4명을 관세법·상표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인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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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꼼짝마’…관세청이 공개한 마약 은닉 수법[청계천 옆 사진관]

    관세청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기자회견을 열고 ‘25년 마약단속 현황’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한해 동안 밀수 1256건, 총 3318kg 마약류를 적발했으며 이는 2024년과 비교해 건수로는 약 46%, 중량은 321% 늘어난 수치입니다. 또 다양한 은닉 수법을 공개했는데요, 사진으로 보시죠.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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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발전의 이면, 그끝은 환경 파괴

    18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한 관람객이 전시 ‘일렉트릭 쇼크’의 전시물을 보고 있다. 에너지 사용의 이면에 있는 환경 파괴와 기술 패권 문제를 다룬 이번 전시는 3월 22일까지 무료로 열린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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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말 달리자”

    병오년(丙午年) 들어 말 그림을 너무 많이 봤나 봅니다. 벤치의 노란 철제 프레임이 말처럼 보입니다. 여기 앉으면 들판을 달리고 싶어질까요? ―서울 종로구 내수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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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길 위에서 만난 추상화

    한때 ‘주차 금지’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을 법한 안내판이, 칠 자국만 남긴 채 말을 지웠습니다. 이젠 길가에 세워진 추상화 캔버스처럼 보이네요.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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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加 문화교류 기념 ‘버틴스키’展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3월 2일까지 한-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한 특별 기획전 ‘버틴스키: 추출/추상’이 열린다. 에드워드 버틴스키는 광산, 공장, 유전 등 대규모 산업 현장을 항공 촬영과 대형 컬러 사진으로 기록해 온 캐나다 사진가로, 인간의 산업 활동이 자연환경에 남긴 흔적과 구조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포착한 작업으로 국제적 평가를 받아 왔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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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공원에 생긴 ‘겨울왕국’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 열린 체험형 전시 ‘조각의 숲: 달밤 여행’에서 관람객들이 조각 작품과 미디어아트, 빛과 소리가 어우러진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전시는 다음 달 8일까지 열린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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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철 맞은 ‘빙벽 관광’… 오늘 아침 최저 영하 14도 ‘한파’

    7일 강원 원주시 지정면 판대아이스파크 인공빙벽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 서울 동북·서북권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8일에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하루 사이 기온이 5도 이상 뚝 떨어져 아침 최저 영하 14도∼영하 2도, 낮 최고 영하 3도∼영상 5도로 전망된다.원주=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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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호수 산책로에 미디어아트… “눈이 즐겁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잠실호수교 하부 산책로 벽면에 조성된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 ‘호수교갤러리’에서 길이 33m, 높이 4m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작품이 상영되고 있다. 작품에 맞춰 재즈와 클래식 음악이 함께 재생된다. 호수교갤러리는 송파구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조성됐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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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 새 치킨버거… “바삭한 식감 끝내줘요”

    6일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모델이 롯데리아의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그릭랜치와 파이어핫 등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단품 기준 6900원이다. 닭고기 통다리살 패티에 쌀가루와 버터밀크를 더해 바삭한 식감이 강조됐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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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자의 사談진談/신원건]사진: ‘나’를 만나는 최고의 취미

    ‘극내향인’ 연꽃 화가 임희경 씨는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 연꽃 실물 사진이 필요해 시작했지만, 이젠 카메라를 메고 습지로 가는 것 자체를 즐긴다. 임 씨는 “사진을 찍다 보면 갑자기 말을 걸어오는 꽃이 있다”며 “마음 깊은 곳의 뭔가를 건드려 주는 순간이다. 촬영 순간의 감정을 담아 그 꽃을 캔버스에 옮긴다. 전시에 온 관객이 감상평을 내 감정과 비슷하게 해 놀랄 때가 있다. 감정이 공유되는 신비한 경험”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사진작가인 시대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두가 작가다. 쉽게 찍고 쉽게 공개하고 유통한다. 지금 우리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제든지 ‘데뷔’할 수 있다. 여기서 의문이 든다. 내가 좋아서 찍는 것인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찍는가? 비비안 마이어(1926∼2009)는 15만여 장의 비공개 사진을 남긴 미국의 사진작가다. 2007년 시카고의 옛 거리 풍경이 필요했던 한 청년이 우연히 온라인 경매로 필름이 담긴 상자를 구매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압류된 물건이었지만 사진이 예사롭지 않아 소셜미디어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뜨거웠다. 상자에 적혀 있던 이름을 찾아 헤매던 그는 2년이 지나서야 부고 기사에서 그 이름을 본다. 결국 마이어의 첫 사진전은 사후인 2011년에 열린다. 거리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도 유명하지만, 가장 알려진 사진은 카메라와 함께 촬영한 자화상들이다. 거울과 유리창, 그림자를 활용해 찍은 사진들은 타인을 관찰하는 동시에 자신을 탐색했던 작가의 내면을 엿보게 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2013년)에 등장한 지인들은 작가에 대해 비밀스러운 성격이었다고 증언한다. 사진과 필름을 창고에 꼭꼭 숨겨 두었다. 아이들을 살갑게 돌보는 직업 보모이기도 했지만, 괴팍하고 타인과 거리를 두는 인물로 기억한다. 누구나 밝고 쾌활한 면과 어두운 성격을 함께 지니듯, 마이어도 복합적인 인격의 소유자였을 것이다. 마이어의 자화상은 그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날것 그대로 그저 카메라에 담아둔 듯한 느낌을 준다. 무표정한 얼굴과 밋밋한 몸동작. 자아도취도, 자기혐오도 없이 담담하게 자신을 찍었다. 결국 마이어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피사체는 자기 자신이 아니었을까. 그에게 사진은 외부 세계와 자신을 잇는 소통 도구이자, 자신의 존재를 바라보는 거울이었던 셈이다. 창작자인 동시에 유일한 관람객이었다. 이것으로 충분히 만족했기에 사진을 공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카메라를 메고 있을 때를 ‘가장 나다운 순간’으로 여기지 않았을까.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강렬한 감정을 ‘경외감(awe)’이라고 불렀다. 웅장한 자연이나 위대한 예술품을 보며 압도당하는 감정이다. 단순한 놀라움이 아니라, 큰 존재 앞에서 느껴지는 겸허함과 연결감. 매슬로는 이 감정이 자기 초월, 즉 ‘나’를 넘어 타인과 세계를 포용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고 설명했다. 카메라는 이 경외감을 일상 속으로 불러들이는 데 유용한 도구다. 사진을 최고의 취미 활동으로 꼽는 이유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사진가는 모든 것을 멈춰 세우고 집중해야 한다. 마치 명상을 하듯 ‘나’라는 존재를 잊고 촬영 대상에 몰입하는 것이다. 이때는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인정 욕구나 원망 같은 집착이 사르르 사라지며 스스로를 존중하게 되고 타인과 자연에 대한 존경심이 생긴다. 이렇게 몰아의 경지에서 잡은 이미지는 다른 이에게 보여주며 소통해도 좋고, 나 혼자만 간직해도 좋다. 촬영 순간의 기억까지 어우러지며 온전히 ‘내 사진’이 된다. 이 모든 과정은 마음속에 겸허한 스토리로 각인된다. 촬영지 여행의 설렘과 그곳에서 만난 이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은 덤이다. 사진기자들은 이런 기쁨을 누리기 힘든 직업이긴 하다. 사진을 ‘일’로 만난다. 의뢰를 받아 사진을 찍거나 공표·발행을 위해 촬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일매일 평가를 받는다는 강박도 심하다. 누가 봐도 감탄사가 나올 만한 풍광 앞에서도 무덤덤하게 기계처럼 사진만 찍을 때도 있다. 그래도 촬영 자체에 몰입하는 경우가 많다. 일로 촬영을 시작했지만 ‘나를 위한’ 사진으로 바뀌기도 한다. 새해에는 본격적인 취미 생활로 사진을 감히 권유 드린다. 사진은 좋은 취미다.신원건 사진부 기자 laputa@donga.com}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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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누아르-고흐… 노원에 찾아온 인상파 거장들

    26일 서울 노원구 노원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특별기획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모네, 르누아르, 세잔, 반 고흐 등 11명의 거장이 남긴 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내년 5월 31일까지 열리고 입장료는 1만5000원이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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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입의 역할

    폐스피커가 예술작품이 됐네요. 입 모양이 같아도 표정에 따라 그 입이 하는 일이 달라집니다. 어떤 입은 소리를 지르지만 어떤 입은 하품을, 노래를, 박장대소를 합니다. ―강원 춘천시 약사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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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이동 아파트 성탄 전날에 불, 70대 남편 사망-부인 중태

    24일 오전 5시 36분경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오후 9시 기준 남편은 숨지고 부인은 중태다. 불은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은방 침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파소방서 제공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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