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이 거듭 장 대표를 정조준하며 사퇴 압박을 이어가자 장 대표가 자신을 향한 책임론을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 다음 주로 예정된 의원총회가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 내홍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장동혁이 정신승리? 그들의 정신패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에서 선전한 정당으로 국민의힘을 꼽은 응답이 40.2%, 더불어민주당은 35.7%였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올렸다. 해당 여론조사는 한길리서치가 폴리뉴스·KNA25 의뢰로 무선 ARS(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7, 8일 실시한 조사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앞서 전날(11일)에도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썼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선전했다는 평가가 있

증시불장에 ‘빚투’ 폭주… 신용대출-마통 다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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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하고 우대금리를 낮추면서 본격적인 대출 조이기에 돌입했다. 주식시장 ‘빚투’(빚내서 투자)에 많이 쓰인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가 큰 폭으로 늘면서 금융 당국이 비상 관리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히자, 금융권이 즉각 대출 축소에 나서는 모양새다. 당국은 은행들의 대책이 효과가 나지 않으면 주택담보대출에

광주 찾은 鄭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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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호남은 민주당의 부모님과 같은 존재”라며 “6·3 지방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고 더 낮은 자세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날이 갈수록 새로워짐) 하겠다”고 밝혔다. 당내에서 제기되는 8·17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를 일축하고 호남에서 지방선거 이후 첫 공식 지역 행보에 나서며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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