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6 17:352005년 2월 6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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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달 26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외국어학원을 찾아가 지진해일 피해민 돕기 명목으로 5만 원을 모금하는 등 서울시내 교회와 음식점 등에서 1월 한 달 동안 1000여 명에게 모두 1300만 원을 모금해 빼돌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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