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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만담] 김유정 키스 연기…10대 시청자 민망했을까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6-10-21 06:57
2016년 10월 21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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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사진제공|KBS미디어
연예계 안팎에서 한 주 동안 벌어졌던 다양한 이슈를 촌평합니다.
● 김유정 키스 연기…10대 시청자 민망했을까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았다. 미성년자인 김유정과 성인 박보검의 키스 연기(사진)가 청소년에 유해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10대 시청자는 진짜로 불편하고 민망했을까.
연기자 송중기-원로 개그맨 구봉서(오른쪽). 사진제공|동아닷컴DB·채널A
● 구봉서·송중기 선행…듣는 것만으로도 훈훈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지만, 좋은 일은 최대한 많은 사람이 알도록 하는 것도 기쁜 일이다. 고 구봉서의 생전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고, 송중기가 일제강점기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성금을 쾌척했다. 듣는 것만으로도 훈훈해진다.
가수 유승준. 사진제공|인터넷방송캡처
● 유승준, 한국 들어오
려는 진짜 이유가 뭘까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가 한국에 들어오려고 소송을 냈다가 패하자 항소를 결정했다. 단지 한국 땅을 밟고 싶은 게 가장 큰 이유라지만, 그의 소식이 들리는 것만으로도 비난이 쏟아진다. 대법원에서 끝장을 보고 싶은 걸까.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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