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 아동에서 ‘세계적 구호 수장’으로…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이 증명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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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위기가정 아동들이 가족의 질병과 장애, 빈곤 속에서 돌봄 부담을 떠안고 있다. 6살 성준 군은 시각장애와 뇌병변 장애를 가진 어머니를 돕고, 7살 선오 군은 하반신 마비 아버지와 손이 불편한 어머니의 일상을 보조하고 있다. 9살 예진 양은 희귀난치병 듀센 근이영양증을 앓는 오빠 곁…

“엄마, 여기 조심하세요.”6살 윤성준 군은 집 안에서도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걷는다. 문턱 앞에서는 먼저 걸음을 멈추고, 좁은 길목에서는 어머니가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방향을 알려준다.엄마의 눈을 대신해 주는 6살 성준이돌봄을 받아야 할 나이의 아이들이 가족을 돌보는 상황에 놓이고 있…

“먼 나라지만 피해가 크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했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길 바라요.” 직장인 김수현 씨(28)는 최근 한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통해 3만 원을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에 기부했다. 연쇄 강진으로 수많은 이재민이 생기자 도움이 되고 싶었던 것. 김 씨는 주변 친구에게…
서울시가 독립유공자 후손 120명에게 총 3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28일 서울시 출연 서울미래인재재단(옛 서울장학재단)은 27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4∼6대 후손 장학생 1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법률상 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