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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 같아요”…KTX서 벌벌 떨던 승객 보호한 열차 팀장

    “보이스피싱 같아요”…KTX서 벌벌 떨던 승객 보호한 열차 팀장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에 1000만원의 큰돈을 사기당할 위기에 놓인 20대 여성을 안전하게 도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들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께 대전역을 출발한 서울행 KTX 제48 열차를 순회하던 노현호 열차팀장이 울고 있…

    •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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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생 마감한 동생…다른 유족들과 아픔 나누며 치유” [따만사]

    “스스로 생 마감한 동생…다른 유족들과 아픔 나누며 치유” [따만사]

    “2018년 5월. 나의 마음은 차가운 겨울이 되었습니다. 나날이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지만 나는 여전히 한기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임상심리사 장준하 씨(46)는 5년 전 봄. 동생의 장례식을 마치고 동생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추위에 떨어야 했다. 동생이 …

    •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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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 치르고 하교하던 중학생들, 도로에 쓰러진 시민 목숨 구했다

    시험 치르고 하교하던 중학생들, 도로에 쓰러진 시민 목숨 구했다

    울산에서 하교하던 중학생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의 목숨을 구했다. 23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간고사를 치르고 하교하던 울산시 동구 일산중학교 2학년 허승빈·김도연 학생은 도로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남성을 발견했다. 학생들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의식을 잃은 것을…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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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 하차지점 샅샅이 뒤져 40시간 만에 치매노인 구조한 경찰

    버스 하차지점 샅샅이 뒤져 40시간 만에 치매노인 구조한 경찰

    집을 찾다 쓰러져 40시간 동안 우거진 수풀 속에 쓰러져 있던 치매 노인이 경찰 수색 끝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23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40분쯤 치매를 앓는 A씨(78·여)가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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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브더칠드런, 이재민 위한 ‘한-튀 우정마을 개촌식’ 참석

    세이브더칠드런, 이재민 위한 ‘한-튀 우정마을 개촌식’ 참석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9일 오전(현지 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열린 ‘한국-튀르키예 우정 마을’ 임시 정착촌 개촌식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튀르키예 우정 마을 임시 정착촌은 한국 정부와 튀르키예 정부가 맺은 협의의사록을 바탕으로 튀르키예 하타…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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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 정착촌 ‘한-튀 우정마을’ 개촌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 정착촌 ‘한-튀 우정마을’ 개촌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 함께 국내 최초 민관협력 재난 복구 사업 ‘한국-튀르키예 우정마을‘ 임시정착촌 개촌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정마을 개촌식은 19일(현지 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이원익 주튀르키예 한국 대사관 대사,…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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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돌이 출신 편의점 사장입니다. 스물다섯이에요”[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편돌이 출신 편의점 사장입니다. 스물다섯이에요”[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사회변화로 인한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갈등에서 기성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말.”나무위키에 실린 ‘요즘 젊은 것들’ 정의입니다. 폄하의 뉘앙스가 짙지만, 사실 다들 한때는 그런 말을 듣지 않았나요.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지. 허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어.”(생텍쥐페리 ‘어린 왕…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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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버킷리스트”…고려대에 2억원 기부한 이태원 참사 유족

    “딸 버킷리스트”…고려대에 2억원 기부한 이태원 참사 유족

    지난해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숨진 고(故) 신애진 씨의 유족들이 고인의 모교인 고려대에 장학 기금을 기부했다.신 씨의 유족들은 지난 19일 고인의 생일을 맞아 장학 기금 2억 원을 고려대에 전달했다. 기금은 고인이 아르바이트와 직장 생활을 하며 저축한 돈과 부의금을 모아 마련했다.고인…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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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투가 어눌하다…” 뇌졸중 시민 합심해 살린 영웅들

    “말투가 어눌하다…” 뇌졸중 시민 합심해 살린 영웅들

    고객의 어눌한 말투를 듣고 119에 신고한 치위생사와 소방관의 대처로 뇌졸중 환자의 목숨을 살린 일화가 공개됐다. 20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경 “환자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시민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세종시 한 치과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 오윤미 씨(…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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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유족, 모교 고려대에 장학기금 2억원 기부

    이태원 참사 유족, 모교 고려대에 장학기금 2억원 기부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고(故) 신애진 교우(생명과학부 17학번)의 유가족이 신 교우를 기리는 장학기금 2억 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19일, 총장실에서 ‘고 신애진 교우 및 유가족 장학기금 기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씨의 부친인 신정섭 후원자…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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