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지 못한 실탄 8발”…76년 잠들어 있던 조영호 일병의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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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가족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구급대원들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온전히 막지는 못했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이 가정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달 27일까지 가전…

소방당국이 고속도로를 지나다 불붙은 차를 발견하고 즉각적인 안전조치로 피해를 막은 군 장병들을 찾고 있다.지난달 3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1시47분쯤 여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을 달리던 SUV에 연기가 나면서 불이 붙었다.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운…

경기 수원시 소재 한 은행에서 근무하는 은행원이 고액 현금 인출을 요구하는 고객에게 수상함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 1500만 원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1일 수원서부경찰서는 은행원 A씨에게 표창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20일 은행을 방문한 고객 B씨는 1500만 원 현…

고속도로를 지나다 화재로 인해 갓길에 멈춰선 차를 발견한 군장병들이 즉각적인 안전조치로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1시47분쯤 여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을 달리던 SUV에 연기와 함께 불이 붙었다.운전자는 갓길에 차…
![휴가 복귀하는 국군 장병, 초밥으로 응원한 부산 일식집 사장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30/121936378.2.jpg)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군 장병에게 일식집 사장이 서비스로 소고기 초밥을 내주는 등 응원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산 초밥집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의 아들이 공군에 입대해 부산에 있는 부대로 배치를 받…

30년간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한 고 오재영씨(당시 56세)가 퇴직연금 1억원을 사회에 기탁해 귀감이 됐다. 30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재영씨 유족이 고인의 퇴직연금 특례급여 1억6000만원을 산청군과 소방공무원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오씨는 30년간 소방관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개인적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1)이 1년 전 세상을 떠난 전 토트넘 코치 잔 피에로 벤트로네의 가족을 조용히 챙겼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3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벤트로네의 1주기를 챙겼고,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스타로서의 품격을 보여줬다…
![“망할뻔한 편의점, 하루 13시간 일해 버텼는데…또 겨울이 오네요”[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7/121900991.1.jpg)
“사회변화로 인한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갈등에서 기성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말.”나무위키에 실린 ‘요즘 젊은 것들’ 정의입니다. 폄하의 뉘앙스가 짙지만, 사실 다들 한때는 그런 말을 듣지 않았나요.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지. 허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어.”(생텍쥐페리 ‘어린 왕…

순천시 소속의 한 행정인턴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구했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행정인턴 남경식 씨(24)는 지난 25일 오후 1시26분경 장천동의 한 주택 마당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는 80대 여성을 발견했다. 남 씨는 이날 업무를 보러 우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에게 1000만 원을 뜯길 뻔한 위기에 놓인 고속열차(KTX) 승객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들이 도와 피해를 막았다. 26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 30분경 대전역을 출발한 서울행 KTX 제48열차를 순회하던 노현호 열차팀장(서울고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