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 금융 추진을 위한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에 총 10조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19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6월 첨단전략 산업금융 협의회’를 열고 생산적 금융 9조4000억 원, 포용금융 6000억 원 등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는 총 90조 원 규모로 이뤄진다.
생산적 금융을 위한 증액분 중 5조7000억 원은 올해, 3조7000억 원은 내년에 공급한다. 포용금융으로는 올해 공급하려던 1조2000억 원에 2조3000억 원을 더해 총 3조5000억 원을 연내 지원한다. 하반기(7∼12월) 중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각각 장기 연체 채권 1200억 원어치를 소각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3월 장기 연체 채권 400억 원을 소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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