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섬유공예 발전시킨 송번수 미술가

  • 동아일보


섬유공예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미술가 송번수(사진)가 1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1943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판화가로 활동하다 프랑스 유학 중 태피스트리를 제작했다. 경기 광주시 능평성당 제단에 태피스트리 작품 ‘미완의 면류관’을 설치했다. 섬유공예 발전을 위해 경기 용인시에 마가미술관을 설립했으며, 2010년 대전시립미술관장을 지냈다.
#송번수#섬유공예#미완의 면류관#대전시립미술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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