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굽네치킨, 순살 메뉴 중량 800→700g 축소…“공급 부담 확대”
뉴스1
입력
2026-06-01 10:44
2026년 6월 1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윙봉·통다리 등 메뉴 대상…“가격 인상·원료 변경 대신 품질 유지”
굽네치킨 매장의 모습. 2024.4.15 ⓒ 뉴스1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닭다리살 순살·윙봉·통다리 메뉴 중량을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닭다리살 순살 메뉴 기준 조리 전 중량은 기존 800g에서 700g으로 줄어든다.
원료 가격 상승과 계육 수급 부담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가격을 유지하면서 맛과 품질 기준을 지키는 방향으로 조정을 결정했다는 게 지앤푸드 측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계육 시장은 소비자 선호가 높은 닭다리살을 중심으로 매년 수급 불안이 반복되고, 최근에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종계와 육계의 대량 살처분이 이어지며 생산 기반 전반의 공급 부담이 확대됐다.
특히 부위별 수급 불균형은 고질적인 문제로 꼽힌다. 닭다리살 순살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지만, 닭가슴살은 재고 부담이 커 전체 생산량을 수요에 맞춰 확대하기 어려워서다.
굽네치킨은 100% 국내산 닭다리살만 사용하는 원칙을 유지해 오면서 수입산 원료나 타 부위를 혼합지 않고 기존 품질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메뉴 운영 기준 조정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량 조정 후에도 조리 전 중량이 업계 일반적인 순살 메뉴와 유사한 수준이라고도 했다.
굽네치킨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을 인상하거나 원료를 변경하는 대신 맛과 품질 기준을 지키기 위해 현실적인 방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믿고 드실 수 있는 원료와 변함없는 맛, 안정적인 품질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굽네치킨은 중량 조정에 앞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닭가슴살 100% 순살 메뉴도 출시했다.
한편 굽네치킨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오븐구이 치킨으로 2005년 브랜드 출시 직후 치킨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해 전국 가맹점 수 1200개를 넘어서며 매장 수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이 하원에 저녁 차리는 시모, 밥도 같이 먹어 불편”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
2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3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4
與 “시도지사 6곳-재보선 5곳 접전” 국힘 “서울 부산 경남 등 7, 8곳 해볼만”
5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6
“아빠가 준 100만원으로 주식”…한유진, 수익률 8000%
7
캐나다産 원유 도입 3배로…韓,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8
‘여고생 살해’ 장윤기, 진짜 목적은 성폭행이었다
9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10
“벌써 1년” 최여진, 결혼 1주년 자축…남편과 와인잔 들고 건배
1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2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3
李 “檢, 잘못하면 사과·취소해야”…국힘 “대놓고 공소취소 겁박”
4
전공의 279명 “尹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집단 진정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7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8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9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10
“탱크 고객님”이라니…스벅 닉네임 악용한 조롱에 5·18단체 분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이 하원에 저녁 차리는 시모, 밥도 같이 먹어 불편”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
2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3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4
與 “시도지사 6곳-재보선 5곳 접전” 국힘 “서울 부산 경남 등 7, 8곳 해볼만”
5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6
“아빠가 준 100만원으로 주식”…한유진, 수익률 8000%
7
캐나다産 원유 도입 3배로…韓,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8
‘여고생 살해’ 장윤기, 진짜 목적은 성폭행이었다
9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10
“벌써 1년” 최여진, 결혼 1주년 자축…남편과 와인잔 들고 건배
1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2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3
李 “檢, 잘못하면 사과·취소해야”…국힘 “대놓고 공소취소 겁박”
4
전공의 279명 “尹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집단 진정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7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8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9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10
“탱크 고객님”이라니…스벅 닉네임 악용한 조롱에 5·18단체 분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NYT 회장 “AI 기업들, 보상 없이 뉴스 긁어가…독자·수익 빼돌려”
시민은 안되고 유세차는 돼?…선거철 궁금증 [이거불법?]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본선행…“감사하고 영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