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피빈과 CJ제일제당이 ‘햇반 나눔에디션’을 출시했다. 제품 구매 시 수익 일부가 도서산간 돌봄공백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네이버 해피빈 제공
네이버 해피빈이 CJ제일제당과 협업해 판매 수익 일부가 기부되는 ‘햇반 나눔에디션 잡곡밥’을 출시했다.
네이버 해피빈은 20일 해당 제품을 선보이고 도서산간 지역 돌봄공백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판매 수익금의 2%가 기부되는 구조다.
양사는 2024년부터 ‘나눔햇반 캠페인’을 통해 돌봄공백 아동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품은 해피빈 캐릭터를 적용한 기부형 상품으로, 별도 절차 없이 구매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J제일제당은 경남 거제 지역아동센터 등 도서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햇반 나눔에디션’ 4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피빈 이미경 리더는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오는 26일까지 ‘오픈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N포인트 1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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