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상품 전략 공유회 개최… 전국 가맹점주들과 전략 공유

  • 동아일보

[Info]차별화 MD, 특화 콘셉트, O4O 서비스, 디지털 전환(AX) 전략 공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했다.

GS25의 상품 전략 공유회는 가맹점과 최신 유통 트렌드,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지난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올해에는 전국 1만8000여 가맹 경영주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올해 개최 기간과 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전년 대비 9일 늘린 13일간, 전년 대비 7개 확대한 9개 거점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GS25는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를 통해 △차별화 MD 전략 △신성장 특화 콘셉트 확산 △O4O(Online for Offline) 기반 매출 활성화 전략 △AI기반 최적화 운영 솔루션 도입 등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차별화 MD 전략으로는 매출 리딩 카테고리 상품의 고도화 방안이 제시됐다. GS25는 프레시푸드, 기능성 음료, 우유, 베이커리 등 9개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표 사례로는 김밥, 주먹밥 등 프레시푸드에 대한 ‘풀체인지 리뉴얼’ 전략이 공유됐다.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변경과 원재료 단위의 품질 혁신을 추진, 편의점 먹거리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혁신한다는 내용이다.

올해 흥행을 주도할 신규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대형 캐릭터·브랜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협업 상품, 해외에서 직접 들여온 단독 상품도 공개됐다. 이와 함께 시간대별로 잘 팔리는 전략 상품과 상권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진열 방식도 공유됐다.

신선식품과 뷰티, 건강기능식품을 앞세운 특화 매장 성공 사례와 앞으로의 육성 전략도 핵심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신선강화형 편의점은 매출 상승 효과와 매장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증명하며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델로 꼽혔다.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겨냥해 본격적으로 확산 중인 ‘K스테이션’ 특화 매장 컨셉도 상세히 소개됐다.

차별화된 O4O 전략도 공유됐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앱 ‘우리동네GS’를 활용해 매장의 영업 범위를 동네 너머로 확장하고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퀵커머스 △GS페이 △와인25플러스 △사전예약 △마감할인 등 앱을 활용해 매출을 높인 실제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각 점포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 전략을 경영주들에게 제공했다.

가맹점의 디지털 전환(AX) 청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AI가 자동으로 물건을 주문해주는 시스템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 업무를 처리하는 모바일 POS 등이 매장 운영을 최적화할 핵심 솔루션으로 제시됐다.

이번 ‘상품 전략 공유회’는 △웰컴존 △전략 홍보 △운영 전략 안내 △표준 매장 체험 △상생·교육지원 △상품 체험 등 총 6개 코너로 짜임새 있게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전국 가맹 경영주들은 최신 유통 흐름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 전략을 직접 경험하며, 매출 향상을 위한 해법을 빠르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박민근 GS25 프로모션팀 팀장은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급변하는 유통 트렌드를 리딩하고 동시에 가맹점이 매출과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 O4O 서비스 확대, AX 전환을 꾀하며 가맹점 매출 1위 브랜드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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