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차 시비 끝 흉기 휘둘러…살인미수 60대 남성 징역 5년
뉴스1
입력
2026-04-06 07:35
2026년 4월 6일 0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경기 부천에서 주차 문제로 갈등을 빚다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최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61)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11시 31분쯤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B 씨(59)의 목 부위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앞서 A 씨는 같은 날 오후 6시쯤 B 씨(59)와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지인 C 씨(53)가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해 식당에서 저녁 자리를 마련했지만, 갈등은 해소되지 않고 커졌다.
A 씨는 식당을 떠난 뒤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로 돌아갔다가 흉기를 챙겨 다시 현장 인근으로 이동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그는 B 씨에게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치며 흉기를 휘둘렀고, 이를 말리던 C 씨에게도 흉기를 사용해 허벅지를 다치게 했다.
A 씨는 재판 과정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고 살해 의도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사건 현장 일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 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업장에서 사람,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기 위해 제작된 흉기를 들고 왔다”며 “피고인은 불과 300m 떨어진 자신의 가게로 돌아가 흉기를 들고나왔다”고 판단했다.
또 재판부는 “피고인이 흉기를 챙길 때의 걸음걸이가 흐트러지거나 만취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고인은 흉기를 휘두른 뒤 도망간 피해자를 추격했던 점 등을 비추면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다”면서 “다만 범행이 계획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부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2
WSJ “트럼프, 전쟁 끝내고 싶어 안달”…타결 가능성은 낮아
3
김관영 이어 이원택도 긴급감찰…與 전북지사 선거 ‘수렁’
4
“홍보 아니고 고발?”…김선태 ‘여수’편 영상에 뜻밖의 반응
5
사장이 태국인 직원 항문에 ‘에어건’ 쏴 중상…전담팀 수사
6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7
원인 없는 오른쪽 어깨 통증…설마 간암 신호?[건강팩트체크]
8
트럼프 “이란 석유 차지하고 싶지만 美국민이 철군 원해”
9
호르무즈 잠입한 美애널리스트…“이란과 거래하는 국가 늘 것”
10
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직접 고용한다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3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4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5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6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7
[단독]“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8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9
[단독]민중기 특검 ‘아들’이 2차 특검 합류…김건희 수사 맡아
10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2
WSJ “트럼프, 전쟁 끝내고 싶어 안달”…타결 가능성은 낮아
3
김관영 이어 이원택도 긴급감찰…與 전북지사 선거 ‘수렁’
4
“홍보 아니고 고발?”…김선태 ‘여수’편 영상에 뜻밖의 반응
5
사장이 태국인 직원 항문에 ‘에어건’ 쏴 중상…전담팀 수사
6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7
원인 없는 오른쪽 어깨 통증…설마 간암 신호?[건강팩트체크]
8
트럼프 “이란 석유 차지하고 싶지만 美국민이 철군 원해”
9
호르무즈 잠입한 美애널리스트…“이란과 거래하는 국가 늘 것”
10
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직접 고용한다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3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4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5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6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7
[단독]“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8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9
[단독]민중기 특검 ‘아들’이 2차 특검 합류…김건희 수사 맡아
10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 내란특검,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
‘빈속 커피=독’ 이라던데… 결론은 완전히 달랐다[건강팩트체크]
“홍보 아니고 고발?”…김선태 ‘여수’편 영상에 뜻밖의 반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