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피알, ‘PR Additor’ 상표 등록 완료 …‘IT에 가치를 더하는 PR 전문가’ 의미 강조

  • 동아경제

IT 스타트업 전문 홍보대행사 ‘오픈피알’(대표 구태형)은 회사에 재직 중인 IT 스타트업 PR 전문가들의 아이덴티티를 의미하는 단어인 ‘PR Additor®(PR 애디터)’에 대해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오픈피알에서는 IT 기업의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내부 직원들을 프로나 매니저, AE 같은 직책이 아닌 ‘애디터(Additor)’로 정의해 부르고 있다. 애디터는 영단어 Add(더하다)와 IT, -or(~하는 사람)의 합성어로 ‘IT에 가치를 더하는 PR 전문가’라는 의미를 지닌다. 오픈피알의 PR 전문가들이 IT 기업의 전문 기술 언어를 쉽고 가치 있는 뉴스로 풀어냄으로써 해당 기업과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가치를 더해준다는 의미이다.

2009년 설립된 오픈피알은 IT 산업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200여곳의 IT 스타트업, 전문 기업, 전시회 등을 홍보해 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보안 기업인 ‘포티넷코리아(Fortinet Korea)’와 제조 AI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 등 글로벌 IT 기업의 국내 홍보와 코스닥 상장기업 언론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베스핀글로벌, 무하유, 슈퍼브에이아이, 한국딥러닝, 그리팅, 두핸즈, 딥파인, 디플리, Shure 등의 기업들을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측은 “스타트업 홍보 초기에 언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홍보 방향성을 함께 논의해 나가며 스타트업이 오래도록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협력 과정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부터 10년 이상 오랜 업력을 갖춘 고객사들까지 많은 IT 기업이 오픈피알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피알은 PR Additor에 대한 상표 등록을 마치고 앞으로 IT 스타트업 PR 전문가로서 그 지위와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오픈피알 구태형 대표는 “오픈피알의 PR 애디터들은 IT 기술과 스타트업이 세상에 더욱 가치 있게 알려질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과 이를 받아들이는 대중의 시선까지 연구 및 해석하는 일을 겸하고 있다”며 “PR Additor®에 대한 상표 등록을 통해 우리가 하는 일이 보다 더 의미 있는 일임을 직원들에게 알리고, 이들의 역할이 대외적으로도 잘 전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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