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도시브랜드 CI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용인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다. 용인시는 지난해 ‘150만 광역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용인’의 위상과 미래 비전을 반영한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를 제작했다.
통합도시브랜드는 용인의 ‘용’ 자를 모티브로 한 중심 형상과 상·하단의 원으로 구성됐다. 상단의 원은 장차 인구 150만의 광역시로 뻗어나갈 용인의 발전을, 하단의 원은 첨단 반도체 중심 도시로서의 용인을 상징한다. 중심 형상은 용 자를 형상화해 첨단산업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나타내고 환호하는 사람의 모습도 담아 활기찬 시민 중심 도시 이미지를 표현했다.
통합도시브랜드 색상은 △자주색(창의성과 역동적 에너지) △보라색(첨단 반도체산업을 통한 미래도시의 위상) △청록색(자연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지향적 가치)으로 구성했다. 이는 용인의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될 도시의 미래를 표현한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시브랜드를 행정 전반과 시민의 일상 속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 용인시가 가진 장점과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시 인프라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에도 통합브랜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통합도시브랜드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중심으로 눈부시게 발전하는 도시의 이미지와 미래 비전과 시민의 열망을 담아냈다”며 “인구 110만을 넘어선 용인이 향후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는 용인의 웅비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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