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신청사 첫삽… 2029년 완공 목표

  • 동아일보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4만7000㎡

ⓒ뉴시스
경기 여주시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에 나섰다. 여주시는 가업동 신청사 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1520억 원을 들여 연면적 4만7000㎡(약 1만4000평)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청사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북카페와 시민홀, 다목적 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600면 규모의 주차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979년 건립된 홍문동 청사의 노후화와 협소한 업무·주차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부지 확정 이후 약 3년간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화했다. 신청사 인근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가업동 일대를 새로운 행정·상업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기존 청사 부지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신청사는 시민이 일상에서 행정을 체감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자 여주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이라며 “준공까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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