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가 산업디자인 스튜디오 SWNA와 협업한 ‘SWNA SEAM 26(이하 SEAM 26)을 19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리브랜딩을 단행한 프로스펙스가 올봄 시즌을 겨냥해 대표 제품으로 선보이는 첫번째 러닝화다.
SEAM 26은 이석우 디자이너가 이끄는 SWNA와 함께 개발한 이번 제품은 걷거나 뛰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힘과 움직임의 궤적을 모티브로 선형 구조를 디자인에 반영하면서도 불필요한 요소는 최소화해 절제미를 강조했다.
기능성 측면에서는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발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최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미드솔에는 ‘슈퍼 쿠션’을 적용해 반복되는 움직임에도 가볍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와 공동 개발한 특수 컴파운드 적용 아웃솔로 다양한 지면에서도 일관된 접지력을 제공한다.
갑피에는 반투명 모노 메쉬 소재를 사용해 시각적으로도 신었을 때도 가벼움을 느낄 수 있다. 입체적인 컬러감과 조직감도 고루 갖췄다. 색상은 블랙, 올리브, 레몬, 화이트, 블루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6만9000 원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 데일리 러닝화는 일상과 러닝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브랜드의 방향을 담은 시즌 대표 제품”이라며 “SEAM 26을 시작으로 의류와 러닝화, 스니커즈까지 완성도 높은 제품과 브랜드 콘텐츠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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