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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중국 H200 수입 결국 허용, 엔비디아 1.59% 상승
뉴스1
입력
2026-01-24 07:52
2026년 1월 24일 0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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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중국 당국이 엔비디아의 중국용 인공지능(AI) 전용 칩 H200 수입을 허용했다는 소식으로 엔비디아가 1.59% 상승했다.
2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59% 상승한 187.6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569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 등 중국의 거대 IT 기업에 엔비디아의 H200을 구매해도 된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규제 당국은 최근 중국의 대표적 IT 기업인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에 H200 칩 수입을 준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알리바바 등이 데이터 센터 구축을 빨리하기 위해 정부에 H200 수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단 중국 당국은 H200 수입 승인 조건으로 중국의 IT 기업들이 일정량의 국내 칩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했다. 의무 구매 비율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결국 중국이 H200 수입을 허용함에 따라 이날 엔비디아는 1.56%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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