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위원회는 지난해 5월 해킹 사고를 계기로 출범한 위원회로 고객 신뢰 회복 방안을 논의해왔다. 새해 들어 처음이자 출범 이후 12번째 간담회인 이날은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와 안완기 고객신뢰위원장, 위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통한 신뢰 회복을 위해 △소비자 보호 △고객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책임 강화 △소비자·인사이트 등 4개 분과를 신설하기로 했다. 고객신뢰위원회와 함께 운영해 온 100명 규모의 고객자문단 역할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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