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자사의 유튜브 채널 ‘투자로그인’을 새롭게 개편해 신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9일 첫 편이 방영된 ‘미공개 강의’(미국 주식 공부하는 개미들을 위한 강의)에서는 관세 정책 등 미국의 주요 이슈를 집중 분석했다. 미국 정치 전문가인 김지윤 박사와 NH투자증권의 백찬규 애널리스트가 함께 진행한다. 다음 달에는 건강 관리에 투자 활동을 접목한 예능 콘텐츠 ‘주식IN바디’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진들이 운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2주간 건강 개선에 도전하는 콘셉트다. 투자로그인 채널의 구독자는 현재 약 206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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