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24일 의성군의 한 야산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초속 16m의 돌풍으로 소방대원들에게도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5.3.24 뉴스1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접 지역인 경북 안동시로 확산했다. 정부는 22일 경남 산청군에 이어 24일 의성군, 울산 울주군, 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24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 25분경 의성군 안평면의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의 영향으로 24일 오후 안동시 길안면의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안동시는 24일 오후 4시 39분 재난 문자를 통해 “의성 산불이 길안면 현하리 산291로 확산됐다”며 “마을 주민들은 즉시 길안초등학교, 길안중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은 성묘객의 실화로 파악됐다. 한 성묘객이 묘지 정리를 하다가 실수로 불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산청=뉴시스]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4일째로 접어든 24일 오후 산청군 산불전문진화대 홍구탁 대장과 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5.03.24. 의성군 외에 21일 산청군, 22일 울주군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은 24일 오후까지 꺼지지 않고 있다. 산청군에서는 불을 끄던 4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정부는 22일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데 이어 이날 울주군, 의성군,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대규모 산림 소실과 이재민 발생 등 피해 규모가 커지자 정부가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내린 조치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비롯한 범부처 차원의 조치가 이뤄진다.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4일 오후 경북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한 야산 아래 민가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자 현장에 출동한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이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산불이 아직 완전히 진화되지 않은 상황으로 산불 진화 인력의 안전 확보와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정부에서는 산불 진화 완료 후 피해 수습과 복구에 대하여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시는 집회 시위 산에는 불..정말 작은 나라거든.우물안 개구리로 세상을 모르고 지 자신이 대단한줄 아는거지..일본 홋카이도 중공 산동성만 한 나라라고..이 작은나라를 통합시키고 만역 통합이 안되면 생명을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해도 될까 말까 한데 이걸 니편 내편으로 나누네 ..내편 아니면 적으로 여기고..트럼프 주장대로 탄소감축이 무슨 의미가 있나 .프라스틱 안쓰기 운동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미국엘에이 산불 경북경남 산불로만 경유자동차 수천만대가 내뿜는 매연보다 더 독한데..수백만 수천만명이 노력해도 한ㅇ의 과실로 잿더미가
2025-03-24 17:48:15
중공인민 여러분 넘한거 아니가여
2025-03-24 19:51:03
경상남도에서 성묘객이 일으킨 산불이 이제는 경상북도까지 올라왔다. 경상도 전체가 온통 산불로 뒤덮히게 생겼다. 경상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전원 소방대원들과 함께 진화작업에 참여하라. 경상도민의 안전을 위한 국민의 명령이다.
옛날부터 줄기차게 "산에 나무가 너무 많다. 속아내든지 해야 된다"고 말했었다. 솔직히 산이 너무 우거졌다. 그러니 불이 나면 쉽게 잡지 못한다. 산림정책을 벌목 중심으로 바꿀 때가 됐다.
2025-03-24 20:58:29
산불 진화대원 여러분, 몸 조심하세요. 산불진화도 해야 하지만 가족에겐 당신의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2025-03-24 19:51:03
경상남도에서 성묘객이 일으킨 산불이 이제는 경상북도까지 올라왔다. 경상도 전체가 온통 산불로 뒤덮히게 생겼다. 경상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전원 소방대원들과 함께 진화작업에 참여하라. 경상도민의 안전을 위한 국민의 명령이다.
2025-03-24 19:48:30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5-03-24 19:45:56
대구는????
2025-03-24 17:48:15
중공인민 여러분 넘한거 아니가여
2025-03-24 17:46:18
도시는 집회 시위 산에는 불..정말 작은 나라거든.우물안 개구리로 세상을 모르고 지 자신이 대단한줄 아는거지..일본 홋카이도 중공 산동성만 한 나라라고..이 작은나라를 통합시키고 만역 통합이 안되면 생명을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해도 될까 말까 한데 이걸 니편 내편으로 나누네 ..내편 아니면 적으로 여기고..트럼프 주장대로 탄소감축이 무슨 의미가 있나 .프라스틱 안쓰기 운동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미국엘에이 산불 경북경남 산불로만 경유자동차 수천만대가 내뿜는 매연보다 더 독한데..수백만 수천만명이 노력해도 한ㅇ의 과실로 잿더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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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25-03-24 17:46:18
도시는 집회 시위 산에는 불..정말 작은 나라거든.우물안 개구리로 세상을 모르고 지 자신이 대단한줄 아는거지..일본 홋카이도 중공 산동성만 한 나라라고..이 작은나라를 통합시키고 만역 통합이 안되면 생명을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해도 될까 말까 한데 이걸 니편 내편으로 나누네 ..내편 아니면 적으로 여기고..트럼프 주장대로 탄소감축이 무슨 의미가 있나 .프라스틱 안쓰기 운동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미국엘에이 산불 경북경남 산불로만 경유자동차 수천만대가 내뿜는 매연보다 더 독한데..수백만 수천만명이 노력해도 한ㅇ의 과실로 잿더미가
2025-03-24 17:48:15
중공인민 여러분 넘한거 아니가여
2025-03-24 19:51:03
경상남도에서 성묘객이 일으킨 산불이 이제는 경상북도까지 올라왔다. 경상도 전체가 온통 산불로 뒤덮히게 생겼다. 경상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전원 소방대원들과 함께 진화작업에 참여하라. 경상도민의 안전을 위한 국민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