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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요청하자”…택시 기사 폭행한 문신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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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3:26
2024년 2월 21일 13시 26분
입력
2024-02-21 13:25
2024년 2월 21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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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택시 타 전주, 부안 오가
"빨리 가라" 흉기 들고 협박도
아버지 뻘로 보이는 택시기사를 협박하고 폭행한 남성의 모습이 온라인상에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시기사 폭행하는 문신남’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온몸에 문신이 있는 남성은 잠옷 차림으로 도로에서 택시 기사를 위협하고 폭행했다. 해당 남성은 돌연 자신의 상의를 들어올려 문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남성은 광주에서 택시를 타 전주와 부안 등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가 빨리 가지 않자 남성은 “빨리 밟으라”고 하며 흉기를 들고 위협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택시기사가 택시비 계산을 요청하자 이 같이 폭력을 행사 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회와 격리돼야 한다”, “문신 보여주려고 옷을 막 올리네”, “문신한 놈들은 왜 문신 못보여줘서 안달이야”, “노인한테 저러고 싶나?”, “자기보다 힘 쎈 사람한테는 꼼짝 못 할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남성을 비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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