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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더 기아 레이 EV, LFP 배터리 적용

기아 제공
입력 2023-09-22 03:00업데이트 2023-09-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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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출시된 기아의 경형 전동화 모델인 ‘더 기아 레이 EV’.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놓은 승용차 중 처음으로 중국 CATL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적용됐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최대 233km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2745만∼2955만 원으로 책정됐다.

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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