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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핑의 계절 온다… 내일 최고 30도
동아일보
입력
2023-06-03 03:00
2023년 6월 3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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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강원 양양군 인구해변을 찾은 초보 서퍼들이 강사에게 강습을 받으며 즐겁게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3일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일요일인 4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3∼30도로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6일 현충일 연휴까지 이어지는 ‘샌드위치 연휴’ 기간에 비 소식도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핑의 계절
#최고 30도
#샌드위치 연휴
양양=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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