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돈 잔치’ EPL, 한 해 에이전트 수수료만 5170억원
뉴스1
업데이트
2023-04-01 12:08
2023년 4월 1일 12시 08분
입력
2023-04-01 12:08
2023년 4월 1일 1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한 시즌 선수들의 이적을 위해 에이전트에 지급한 수수료가 무려 3억2000만파운드(약 5170억원)에 달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일(한국시간) “EPL 클럽들이 2022년 2월1일부터 2023년 1월31일까지 두 번의 이적 시장 동안 에이전트 수수료로 3억2000만파운드를 썼다”고 발표했다.
이는 에이전트 수수료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첫 해인 2015-16시즌의 4700만파운드(약 760억원)보다 약 7배나 많다. 직전 시즌의 2억7260만파운드(약 4403억원)보다도 약 770억원이나 증가했다.
EPL 팀 중 가장 많은 에이전트 수수료를 지급한 팀은 맨체스터 시티로, 5156만파운드(약 833억원)를 냈다.
여기에는 엘링 홀란드(노르웨이) 영입 과정서 쓴 막대한 에이전트 수수료가 포함돼 있다.
반면 노팅엄 포레스트는 두 번의 이적 기간 동안 21명의 선수를 영입했음에도 에이전트 수수료는 20개 구단 중 최저인 435만파운드(약 70억원)만을 지불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위너즈 사기코인 의혹 일자… 유명배우, 경영진에 “발 빼라” 조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강 위에서 먹고 자고 일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아인 프로포폴 대리 처방’ 의사 1심 징역형 집행유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