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다향 물씬, 멍게비빔밥[바람개비/이윤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3-24 03:18
2023년 3월 24일 03시 18분
입력
2023-03-24 03:00
2023년 3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울퉁불퉁한 붉은색 뿔 부분과 밑동을 자르고 배를 가르면 주황색 속살이 나온다. 미끄덩하지만 씹는 식감이 무척 좋다. 입안에 바다 향이 물씬 퍼진 다음 짭조름한 맛이 몰려온다. 싱싱한 멍게는 초고추장을 찍어 먹기도 아깝다. 생멍게 자체에 ‘바다간’이 딱 배어 있다. 해안 지역에서는 멍게비빔밥도 즐겨 먹는다. 생멍게를 그대로 넣기도 하고 멍게젓을 담가 만들기도 한다. 특히 멍게 양념에 어간장을 사용하면 바다 향이 더 잘 살고 맛이 깊어진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멍게비빔밥
#바다향
#짭조름한 맛
바람개비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전체 목차 보기(101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어린이 책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자의 기적’ 숨진 엄마 뱃속서 살아남은 아기, 출생 5일 만에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정부 당국자 “韓-日, 유럽처럼 출입국 간소화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