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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기온 ‘뚝’ 꽃샘추위… 서울 0~10도, 부산 8~16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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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06:34
2023년 3월 16일 06시 34분
입력
2023-03-16 04:19
2023년 3월 16일 0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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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또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7도가량 낮겠다”며 “당분간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전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8~18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5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1도, 강릉 13도, 청주 12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제주 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권,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남부내륙, 강원도, 충청권내륙, 경상권,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이날까지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8~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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