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광화문글판에 봄이 왔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2-28 04:11
2023년 2월 28일 04시 11분
입력
2023-02-28 03:00
2023년 2월 28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빌딩에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렸다. 김선태 시인의 시 ‘단짝’ 중 “다사로운 봄날/할아버지와 어린 손자가/꼬옥 팔짱을 끼고/아장아장 걸어간다” 구절을 따왔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억을 떠올리고 세상을 함께 보며 같은 길을 걸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광화문글판
#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천원 당첨된 줄 알고 넘겼는데…자세히 보니 1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OTT처럼 방송도 편성-광고 규제 완화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분 만에 벌점 140점…암행車 ‘칼치기’ 한 운전자의 최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