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대장동 의혹 재판 향방은?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2일 열리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재판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 김만배 측이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상대로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주가 누군지를 두고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장동 의혹 재판과 검찰 수사의 향방을 짚어본다.


#오늘의 채널a#대장동 의혹 재판 향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