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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퍽 걷어낸 뉴저지 수비수, 동점골 넣어 팀 3-2 역전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1-10 03:52
2022년 11월 10일 03시 52분
입력
2022-11-10 03:00
2022년 1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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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라이언 그레이브스(가운데 33번)가 9일 캘거리와의 북미프로아이스하키리그(NHL) 안방경기 도중 실점 위기에서 퍽을 걷어내고 있다. 뉴저지는 캘거리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7연승을 달렸다. 그레이브스는 2피리어드에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넣으면서 팀 승리를 도왔다.
뉴어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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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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