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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자동차

지프가 수해(水害)라니… 스텔란티스코리아, 폭우 관련 ‘침수車 정비 지원 캠페인’ 운영

입력 2022-08-11 20:19업데이트 2022-08-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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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차 무상 구난 및 이송
무상 기본 점검·자기부담금 지원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수도권 일대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침수 차량 정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 대상은 집중 호우가 발생한 수도권 및 중부지역 운행 중 피해를 입은 차량이다. 지프와 크라이슬러, 피아트, 닷지, 푸조, 시트로엥, DS 등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전개하는 모든 차종이 해당된다. 다만 강력한 오프로더인 지프 차종이 폭우로 피해를 입는 게 쉽게 상상되지 않는 사례라는 의견도 나온다.

캠페인을 통해서는 침수 피해나 수해 연관 교통사고로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의 차량에 대해 무상 견인과 기본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피해 고객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가장 가까운 위치의 공식 서비스센터로 24시간 차량 구난 및 이송을 지원한다. 침수 피해 사고 항목에 대한 기본 점검 서비스도 이뤄진다. 보험 수리 시에는 자기부담금(최대 50만 원)을 스텔란티스코리아가 부담한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예상하지 못한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위해 긴급 지원 조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들이 하루 속히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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