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김건희 웨딩등신대, 무단 도용 논란…“언니 부부 몸에 합성, 불쾌”
뉴스1
업데이트
2022-07-09 08:24
2022년 7월 9일 08시 24분
입력
2022-07-09 08:23
2022년 7월 9일 0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 설치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 News1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사진을 합성한 웨딩등신대가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이 가운데 한 웨딩등신대 업체가 해당 사진이 무단 도용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8일 웨딩등신대 제작 업체는 한 온라인 카페에 글을 올려 “저희 언니 사진에서 몸을 불법 도용당했다”고 토로했다.
업체는 “기사가 뜬 윤 대통령 부부 웨딩등신대를 유심히 봤는데 저희 업체 사진이랑 똑같았다”며 “저희 상품 등신대 사진은 저희 언니 부부”라고 했다.
이어 “저희 언니 부부 사진으로 웨딩등신대 제작해서 선물하고, 사진 찍어서 판매 중”이라며 “(윤 대통령 부부 웨딩등신대는) 저한테 제작한 것도 아니고, 사진만 불법 도용해서 합성 후 전시한 거다. 너무 불쾌하다”고 토로했다.
(등신대 판매 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동시에 업체는 홈페이지에 ‘청와대 웨딩등신대 판매처 아닙니다’라는 공지글을 올리기도 했다.
업체는 “저희는 윤 대통령 부부의 웨딩등신대를 제작한 적이 없다”며 “저희 웨딩등신대 사진의 몸 부분이 불법 도용됐다. 그래서 몸 사진이 같을 뿐, 디자인과 제작, 판매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저작권 침해 사례로 신고하라는 한 누리꾼의 조언에 업체는 “팬클럽에서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 확인됐다. 하지만 저는 정치적으로 이슈되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걱정 감사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만 불법 사용에 대해서 항의하고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 업체 측은 판매 중인 등신대 속 사진이 일반인이므로 초상권을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등신대는 지난달 중순쯤 보수단체와 윤 대통령 팬클럽이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청와대를 방문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기념 촬영이 이어지면서 촬영 명소가 됐다.
문제가 된 웨딩등신대에는 턱시도를 입은 남성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몸 사진에 각각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얼굴이 합성돼있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있던 자리에 모래 주머니만 남아 있다. © News1
이외에도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개인 등신대도 세워져 있었다. 하지만 웨딩등신대는 화제를 모은 지 하루 만에 사라졌다. 그 자리에 모래주머니만 남아 있는 상태였다.
이와 관련 등신대를 설치한 관계자는 “한 열성 팬이 등신대를 끌어안고 사진을 찍다가 등신대가 부러져서 치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6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7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8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9
도미니카共 가장 잘 아는 류현진, 선발로 불타선 잠재운다
10
[사설]음모론 방송 후 ‘책임 없다’ 발뺌만… 이런 유튜브 그냥 둘 건가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6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7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8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9
도미니카共 가장 잘 아는 류현진, 선발로 불타선 잠재운다
10
[사설]음모론 방송 후 ‘책임 없다’ 발뺌만… 이런 유튜브 그냥 둘 건가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독감 심하게 앓으면 폐암 위험 ↑… “백신이 보호 효과”[노화설계]
“품질 편차 있었다” 인정…‘두쫀쿠 원조’ 몬트쿠키 결국 사과
전재수, 부산시장 공천 신청… ‘북갑’ 보선 격전지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