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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수시 대부분 특기자 선발… 자격요건-종목 확인하세요

입력 2022-05-12 03:00업데이트 2022-05-1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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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大 체육교육과 입시는
정시 노린다면 수능 성적 챙겨야
중앙대는 입시서 실기 반영 안해
게티이미지코리아
체육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진학하는 체육교육과는 개설 대학이 많지 않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수도권 대학의 2023학년도 체육교육과 대학입학전형에 대해 알아본다.

수도권 대학 중 체육교육과가 개설된 곳은 건국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서울대 성결대 숙명여대 연세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체육대 등 12곳이다. 체육교육과는 체육대학과 달리 사범대학 소속으로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이 발급된다.

체육교육과는 수시모집에서 대부분 실기나 실적을 반영하는 특기자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건국대 KU체육특기자 △고려대 특기자 △서울대 일반 △연세대 특기자(체육인재) △인하대 체육특기자 전형은 국내·국제 대회 참가 및 일정 순위 이상의 실적을 자격 요건으로 하거나 특정 종목만 선발한다.

하지만 △동국대 실기 △성결대 체육교육 실기우수자 △숙명여대 예능창의인재 △인천대 실기우수자 △한국체육대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등은 별도의 지원 자격 없이 학교생활기록부 평가와 실기고사 등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과목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지원하는 대학의 전형계획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 △서울대 지역균형 △인하대 인하미래인재 △중앙대 다빈치인재 전형은 실기고사를 치르지 않고 학생부 평가와 서류 및 면접을 본다.

정시모집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이 실기고사를 실시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도 반영한다. 수도권 대학 중 수능 성적을 가장 적게 반영하는 곳은 인천대다. ‘수능 50%+실기 50%’로 선발한다. 서울대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선발 인원의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실기고사 20%’를 반영한다. 중앙대는 정시에서도 실기를 반영하지 않으며 ‘수능 80%+서류 20%’로 뽑는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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