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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인하대, 지멘스와 스마트 모빌리티 인력 양성 MOU 체결

입력 2022-03-08 16:08업데이트 2022-03-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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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터스트리 소프트웨어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8일 인하대 
본관 이사장실에서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고급 R&D 인력 양성 전공과정 개설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터스트리 소프트웨어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8일 인하대 본관 이사장실에서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고급 R&D 인력 양성 전공과정 개설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고급 연구 개발(R&D)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인하대와 지멘스는 공학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또 융합 공학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선도적인 통합 3D 응용 기술(CAD/CAM) 소프트웨어인 NX △전산응용해석(CAE) 및 테스트 솔루션인 Simcenter 소프트웨어 및 자율주행 △도심항공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를 포함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활용 교과 및 특강 교육을 정기적으로 개설해 공동 운영한다.

지멘스는 인하대가 개설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인증’을 발행한다.

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터스트리 소프트웨어 사장은 “지멘스는 인하대와의 아카데믹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이 융합 공학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지멘스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지식과 역량을 재학생에게 제공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학 본관 이사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 사장과 조 총장을 비롯해 권용구 공과대학장, 최기영 교무처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 김학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교수(미래자동차사업단장), 김기우 기계공학과 교수(미래 모빌리티 연구센터장), 지멘스 김진혁 사업부문장, 이수아 시장 개발 부문장, 이치원 아카데믹 파트너 프로그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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